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신입생 반수할 수 있을까요?

아들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23-03-23 19:57:52
재수하고도 수능점수가 평소보다 안나와서

지거국 들어간 아들이 반수 하겠다고 했었어요.

입학 전에 친구도 없이 외롭게 혼자 지낼 생각에

짠했는데 입학 하더니 매일 술마시고 노느라

연락도 자주 안하고 있어요.

학교앞에서 자취하니 술약속 잡아 나가기도 쉬운지

불과 한달전엔 소주 한잔 또는 맥주 반컵이

주량이던 아이가 소주 한병을 마신다네요ㅠㅠ

친구들과 잘 지내는건 좋은데 너무 놀기만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매일 술 마시고 노나봐요.

저러다 반수도 안한다하고 주저 앉을까봐 조마조마 하네요.

저희아이같은 경우 방학부터 정신차리고 수능 준비해서

반수 성공한 사례가 있을까요?

이제 부모 말 들을 나이도 아니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IP : 182.219.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업
    '23.3.23 8:09 PM (39.122.xxx.3)

    통학하는데 수업이 널널
    전공수업후엔 술마시거나 저녁 과 동기들과 먹고오고
    주말에는 축구 테니스 동호회
    과제가 이제 좀 있어서 과제하고 지하철 통학이 힘든지 일찍 자요 곧 mt다녀오면 중간고사 발표 토론 과제 등등 할게 좀 생기나봐요 토익 시험 중간고사 이후로 신청한거 틈틈히 공부는 하는데 어무랴도 저녁 수업이후 모임 하고 오네요
    그랴도 12시전에는 들어와요

  • 2. 울 큰애
    '23.3.23 8:23 PM (218.39.xxx.50)

    한학기 실컷 놀고 6월부터 공부해서 한의 갔어요.
    공부할 의지 있으면 나중에 공부 집중해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근데 n수생인게 함정.
    n수생 입학해서 신나게 놀다가 반수한거예요

  • 3. 원글
    '23.3.23 8:31 PM (182.219.xxx.35)

    39님 아이는 틈틈히 공부도 하고 신입생 답게
    술자리도 많나보네요.
    218님 아이는 원래 잘하는 아이셨군요. 부러워요 한의..
    저희아이도 한학기 신나게 놀다 수능준비하면
    좋겠네요.

  • 4. .....
    '23.3.23 8:38 PM (221.157.xxx.127)

    절친딸 반수성공해서 중위권 공대에서 약대갔어요

  • 5. 부산대
    '23.3.23 8:40 PM (180.228.xxx.130)

    울 딸 작년 동기 둘이
    한명은 1학기 놀고 휴학후 반수하고
    다른 한명은 휴학도 안하고 수능봐서 대학 높혀갔대요.
    휴학 안한 아이는 동아리까지 넘 열심히 해서 깜놀했다고...
    머리가 좋은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1130 얼굴마사지 효과 16 ㅅㅇ 2023/03/24 5,046
1441129 1분 2분 3번 4번 3 함께 2023/03/24 907
1441128 왕초보인데 타이어가 찢어졌어요... 9 dd 2023/03/24 1,627
1441127 우울증약 효과 신기해요 15 2023/03/24 7,568
1441126 좋아질 날 오겠지만..뭔가 기운이 바뀐거 같지 않아요/?(국운... 12 ,, 2023/03/24 3,418
1441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휜다.jpg 5 문개소웬 2023/03/24 2,372
1441124 귀신 터, 망하는 터, 죽어나가는 터 23 ..... 2023/03/24 6,492
1441123 집주인이 집 내놓았으면 집 보러오는거 100% 문열어줘야 하나요.. 10 dd 2023/03/24 3,846
1441122 엄마들이 패거리 짓는 초1 반 분위기, 넘 싫어요. 15 ... 2023/03/24 4,344
1441121 헌재 결정 후폭풍, 한동훈이 헌법 위반 4 ... 2023/03/24 2,231
1441120 새로 충치치료 한 어금니가 시리다니 신경치료를 다시 한다는데 3 ㅁㅁ 2023/03/24 1,223
1441119 전우원씨 뭔가 더 생기있어졌네요 23 ㄱㄴ 2023/03/24 6,386
1441118 글로리 이해 안 가는 인물이 있어요 17 ㅇㅇ 2023/03/24 6,129
1441117 아이한테 너 맘대로 해!!!!!!!!!!!!! 했는데 16 ddd 2023/03/24 4,100
1441116 與 한무경 "한일합방은 우리가 힘이 없어서 당했다&qu.. 7 ㅂㅁㅈㄴ 2023/03/24 925
1441115 오늘 둘이 같이 울기로 컨셉 잡았? ㅋㅋㅋ 13 000000.. 2023/03/24 3,745
1441114 정유라가 지 엄마 병원비 달라고? 13 에라이 2023/03/24 4,025
1441113 저축은행에 들어놓은 정기예금 10 으흠 2023/03/24 3,175
1441112 쌍꺼풀 재수술 해 보신 분 이나 병원 정보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rladid.. 2023/03/24 1,310
1441111 어릴때 낮에는 잘 놀다가 밤되면 부모님이 보고 싶었을까요.?? 19 .... 2023/03/24 3,456
1441110 비타민D 32수치나왔는데 7 실비가능한가.. 2023/03/24 2,081
1441109 여행갔다 25 ㅁㅁㅁ 2023/03/24 5,959
1441108 "학폭 내로남불에 민주당 대량 소환한 김웅" 18 ... 2023/03/24 1,531
1441107 다이어트 .. 좋네요 6 ㅇㅇ 2023/03/24 3,247
1441106 병원에서 왜 꼭 검사만 하라고 할까요 24 .. 2023/03/24 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