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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있는 아들

자식 조회수 : 2,580
작성일 : 2023-03-23 17:20:36
용돈외 학교에 내는돈은 따로 주는데 그때만 딱 공문이나 돈내야 하는 내역서 보냅니다 얼마 보내달라구요
2학년임데 1학년때는 처음이라 초기 몇달은 뭐가 필요하다며 간단하게라도 메시지를 썼는데 이젠 아예 내역서 공문하고 얼마 필요한지만 보내네요
궁금해서 잘지내고 있냐고 물으면
응 딱 한글자 ㅠㅠㅠㅠ
중2부터 집에서 말많이 안하긴 했어도 방학때 집에선 물으면 잘 말해주고 성적도 엄청 좋고 학교 생활도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 아들들 다 저렇지는 않죠?
원래 사춘기전 중1까진 대화 진짜 많이 하고 엄청 명량 했고 학교 친구이야기 잘말하던 아이였어요

궁금해서 연락해도 단답으로 응 아니면 ㅇ 하나 오니 연락하기도 싫어지네요
기숙사나 멀리 떨어져 지내는 아이들 연락잘하나요?

군대가도 비숫할것 같아요 좀 서운하면서도 편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IP : 39.122.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3 5:28 PM (211.250.xxx.45)

    ㅎㅎ
    제주변도 비슷하던데요

    우리애는 지금 1학년인데
    넹..........만.....
    대신 돈달란소리도없어요 ㅎㅎ

    무소식이 희소식인걸로 알고있어요

  • 2. 주변에
    '23.3.23 5:31 PM (106.101.xxx.163)

    지인아들 군대가자마자는 좀 바뀌었다고 하네요.
    연락없는건 비슷한데
    딱 금액만 문자로 보내는건 좀..섭섭하네요

  • 3. ....
    '23.3.23 5:32 PM (118.235.xxx.198)

    그냥 공문서 같은거 띡 보내면 답으로 그냥 서운한걸 터놓고 말하세요

    너는 잘지내고 물어보면 응 이렇게 성의 없이 대답하면서 내가 너atm기냐고..

  • 4. ...
    '23.3.23 5:49 PM (106.101.xxx.138)

    응이면 낫네요
    제 친구 애들은 모음도 없이 자음만으로 전부 ㅇㅇ/ㄴㄴ 가 끝이라던데
    중고딩들 많이 그래요

  • 5. ㅇㅇ
    '23.3.23 5:57 PM (175.207.xxx.116)

    우리 아들 대답 변천사.


    ㅇㅇ

    .

    이렇습니다

  • 6. ㅇㅇㅇ
    '23.3.23 6:10 PM (222.109.xxx.84)

    대1외동딸도 그래요.ㅠ
    카톡답이 세음절넘는게 없어요..ㅋ
    엄마의 짝사랑은 식지도 않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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