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숨진 초등생 계모, 면회 온 교인들에게 "탄원서 써달라"
1. ㅁㅊ
'23.3.23 4:10 PM (125.190.xxx.212)2. ㅡㅡ
'23.3.23 4:11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저 여자가 돌았구나...
3. 하
'23.3.23 4:11 PM (125.191.xxx.200)탄원서라니.. 인간이 아닌가 보네요..0
4. 아...
'23.3.23 4:11 PM (116.42.xxx.47)개독 교인들이면 써주겠죠
5. …
'23.3.23 4:12 PM (106.243.xxx.2)면회는 왜 가나요?
6. ....
'23.3.23 4:12 PM (218.155.xxx.224)ㅁ ㅊ ㄴ
7. 그 교인들도
'23.3.23 4:13 PM (182.216.xxx.172)그 계모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나요??
헐
면회!!!!
개독 신도들은
회개기도하면
하나님께 용서 받고
그래서 본인들도 다 용서되나요??
그래서
범죄인들이 다들 개독교회로 모이나요?8. 아동 살인마
'23.3.23 4:14 PM (182.216.xxx.172)아동 살인마도 같이 잘 지낼수 있는
폭넓은 종교
면회에 탄원서래
내원참
미친거 아닌가?
근데
벌써 회개 하고 용서 받은건가요?
면회에 탄원서 타령하게요9. ᆢ
'23.3.23 4:18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저도 교인이지만 미쳤네요
10. ...
'23.3.23 4:19 PM (14.53.xxx.238)탄원서는 못받을테고
혼자 반성문 매일 10장씩 쓰겠네요. 존경하는 판사님 어쩌구하면서... 죽은 아이한테 반성문 써야지.11. ...
'23.3.23 4:23 PM (61.76.xxx.4)정인이 사건 일어난 지 얼마나 되었다고ㅠ
지금 이간에도 아동학대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제발
멈추어주세요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편의점 cctv 보고 그 계모 용서가
안되네요12. .....
'23.3.23 4:26 PM (39.7.xxx.191)면회는 왜 가?
하나님께 회계하고 죄사함 받으라고 하려고?13. 저는
'23.3.23 4:27 PM (14.32.xxx.215)저 계모뇬보다 친애비가 더더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법으로도 친족은 더 처벌 강하게 했음 좋겠어요
저 집에서 저 애가 마음 둘데가 애비밖에 없었을텐데
ㅆㄴㅇ ㅅㅋ14. ㅠㅠ
'23.3.23 4:27 PM (112.211.xxx.149)눈물나네요 아이가 너무 가엾어요
아빠란 사람은 지 애도 보호 안하고 뭐하는건지15. 원글
'23.3.23 4:27 PM (125.190.xxx.212)초등생 자녀 학대 살해한 40대 계모 변호인 ‘돌연 사임’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681516. 진짜
'23.3.23 4:29 PM (121.137.xxx.231)면회 갔다는 교인들이 이해가 안가는군요.
17. 직접
'23.3.23 4:29 PM (182.216.xxx.172)관계 없는 사람도
엄벌에 처해달라고
탄원서 내도 되나요?
저도 써서 보내고 싶네요18. ....
'23.3.23 4:30 PM (39.7.xxx.191)친애비가 제일 나쁜 놈이죠.
지자식이 저렇게 당하는데 여자에 미쳐서
같이 학대하기나하고
저 계모보다 피를 나눈 친아빠가 더 큰 처벌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저 애비도 아동학대 살인죄 가야죠.19. ...
'23.3.23 4:33 PM (218.145.xxx.242)면회는 왜 가나요??
악마는 교회에 다 있다더니 끔찍합니다.20. 하나같이
'23.3.23 4:34 PM (106.102.xxx.152)개독들은
왜다 저지랄인지
정말 혐오가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없다
이개독들아21. 나야나
'23.3.23 4:35 PM (182.226.xxx.161)면회를 왜가..멍충이들
22. ..
'23.3.23 4:38 PM (175.119.xxx.68)아니 면회라니 미친 예수쟁이들
23. ...
'23.3.23 4:38 PM (112.220.xxx.98)잘못저지르고
난 하느님께 용서받았다 당당
누구맘대로
교회쟁이들 징글징글24. ..
'23.3.23 4:39 PM (116.39.xxx.162)도대체 저런 말종 면회를 왜 가죠?
확인하러 갔나?25. DF
'23.3.23 4:40 PM (49.167.xxx.133)초등 고학년이면 제법 컸을텐데 어떻게 해야 아이가 죽나요?
굶기고 때리고 가두고 묶고....
현실이 동화보다 더 잔인하네요.
슬프고 아프네요.
그런데 아동학대 안전장치는 없는 건가요 아니면 있는데 기능을 하지 않는 건가요?26. 개독들
'23.3.23 4:45 PM (175.223.xxx.95)면회는 왜 가나요?
그리고 정말 교회사람들 몰랐을까요?
매주 아이도 봤을텐데27. ---
'23.3.23 4:48 PM (125.180.xxx.23)면회를 간게
더 황당28. ...
'23.3.23 4:53 PM (211.193.xxx.41)진짜 이게 무슨일인지...
29. 계모
'23.3.23 4:57 PM (175.223.xxx.151)임신중인가요?
30. 참나
'23.3.23 5:14 PM (211.245.xxx.178)회개하고 기도하면 용서받으니 교인들도 면회갔겠지요. 용서받았다고 자기들끼리 짓고 까불고 했을겁니다.
31. ㅇㅇ
'23.3.23 5:18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회개하면 죄를 사해준다니 온갖 범죄자들이 교회로 몰리죠.
목사도 성범죄자들 많은 게 나쁜짓하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죄 사함 받고
또 죄짓고 또 회개하고. 죄사함 받고...
이러니 얼마나 죄짓기가 쉬워요.
네 죄의 업보가 삼대는 간다 해야 조금 무섭기라도 하죠.
면회는 왜 가나요? 아무튼 개신교 ㅉㅉ32. ㄹ
'23.3.23 5:32 PM (118.235.xxx.162)면회는 왜감? 기독교 가지가지
33. 친하니까
'23.3.23 5:53 PM (121.162.xxx.174)면회도 가지
앙 너 이해해 하러.
단호하고 나발이고 그걸 교회에 전한 건 또 누구야?34. 어이상실
'23.3.23 6:03 PM (110.70.xxx.119)면회를 간게
더 황당 xxx2235. dho
'23.3.24 12:30 AM (84.87.xxx.200)면회는 왜 가나요? 333333333333
36. 나쁜
'23.3.24 6:32 AM (166.205.xxx.49)저 사람은 아니지만 정말로 자기의 죄를 알게 되고 뉘우치는 사람도 있죠. 잘못 믿는 사람들때문에 안 믿는 사람들이 더 오해하개 돠서 안타깝네요. 죄 지은게 아니라고 동조해서 면회간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모양은 다 다르고 경중은
있지만 다들 죄인이다 라는 관점에서 간거라 생각듭니다37. ㅇㅇ
'23.3.24 8:05 AM (112.150.xxx.31)이래서 기독교가 욕을 먹는겁니다.
셀프 용서라니
죄를 저질러도 주님에게 몇번 기도하고 용서받았다며
주님목소리가 들렸다며
당당히 다니죠.
성경 어디에 셀프용서가있나요?
직접 찾아가서 용서빌라고되어있지38. 우쒸..
'23.3.24 8:51 AM (59.8.xxx.220)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다들 죄인이다...라는 관점에서??
왜 하나님은 태어나자마자 다 죄인이래??
부처님은 모든 생물이 다 고귀하다고 했고만
이 두가지 차이가 넘사벽이라 불교인도 아니지만 기독교는 악마같은 종교라고 단정짓게함39. 헐 무셔
'23.3.24 8:55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다 죄인이라는 관점???
그래서
관점이 그러니
범죄자가 많은거였나보다
도둑질하고 회개하고 벌금도 안내고
활보하고 다니고
다 같은 맥락???40. 헐 무셔
'23.3.24 8:55 AM (182.216.xxx.172)다 죄인이라는 관점???
그래서
관점이 그러니
범죄가 뭐 그리 대수라고 였나보네
그래서 범죄자가 많은거였나보다
도둑질하고 회개하고 벌금도 안내고
활보하고 다니고
다 같은 맥락???41. 면회
'23.3.24 9:24 AM (117.111.xxx.54)간 사람들은 친한 사람들이겠죠.
남들한테는 믿음 좋고 착한 척 했으니
진짜인가 아닌가하고 가본건지도..
그래도 교회에서 거절했다니
상식적인 분들이네요.42. 제생각에
'23.3.24 9:40 AM (211.109.xxx.163)면회는 저 악마가 좋아서 간게 아니라
범죄가 드러난뒤 그동안 자기들앞에서 보인
이중성에 그 악마 면상좀 한번보자
라는 마음으로 갔을듯43. 고유정
'23.3.24 10:08 AM (211.218.xxx.160)고유정과 같은과네요.
누가 저 여자 고유정이 한테 한것처럼
머리채 확 해벌릴 언니 없나
저런 악마가 무슨 선처??
도대체 친모는 한번도 아이 보러온적 없나요?44. ㅇㅇ
'23.3.24 10:49 AM (58.234.xxx.21)뭔 면회?
아무리 친했어도 실체를 알면 상종 못할 인간45. 손
'23.3.24 10:55 AM (182.228.xxx.215)걍 ! 확!
우리동네 이런 사람이!
저의 지인께서 하시는 말씀!
제가 교회다니는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하시네요46. ...
'23.3.24 11:05 AM (125.178.xxx.184)탄원서 안쓴건 잘한건데
면회자체를 왜간건지 궁금하긴하네요
같은 교인으로 싸고 돌려고 면회갔다가 얘기 나눠보니 도저히 인간같지 않은건지 ㅋ47. 면회를
'23.3.24 11:18 A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왜 갔을까요?
아마도 사업한다면서 돈 많고 (술집출신으로
어둠의 세상 살다가 지딴에도 일반인 코스프레 하며) 성격 호탕한 계모뇬
교회생활 하면서 얼마나 주변인들한테 돈을 뿌렸겠나요?
헌금도 많이 해 밥 잘 사 .교회 무슨 행사때마다 후원도 빵빵하게
아마 소금 먹고 물켠다고
지들이 받은게 많아서
내키지는 않지만 한번은 가줍시다... 그랬을듯.48. 헐..
'23.3.24 12:04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정말로 자기의 죄를 알게 되고 뉘우치는 사람도 있죠..
힘없는 초등생 아이를 고문해서 죽인주제에 죄를 뉘우치긴 개뿔...
저런것들은 살아서도 처벌받고 죽어서도 지옥불에 불타는게 정상 아닌가요?49. 왜
'23.3.24 12:17 PM (124.63.xxx.159)이 년 신상공개 안하죠?
자식들이 있어 그런가요?50. 실화
'23.3.24 1:28 PM (223.38.xxx.88) - 삭제된댓글실화탐사대 보면
말투가 너무 매서워요
아이가 겁많이 먹고 살았을 것 같던데 ㅠㅠ51. 면회를
'23.3.24 3:04 PM (223.38.xxx.209)왜 갔을까요?
아마도 사업한다면서 돈 많고 (술집출신으로
어둠의 세상 살다가 지딴에도 일반인 코스프레 하며) 성격 호탕한 계모뇬
교회생활 하면서 얼마나 주변인들한테 신앙심 좋은척
가식 떨면서 잘난척 돈을 뿌렸겠나요?
헌금도 많이 해 .교회 무슨 행사때마다 후원도 빵빵하게
아마 소금 먹고 물켠다고
개인적으로도 지들이 받은게 많아서
내키지는 않지만 한번은 가줍시다... 그랬을듯.52. 탄원서 제가..
'23.3.24 4:24 PM (112.170.xxx.157)탄원서 제가 쓸랍니다....아까운 국민세금으로 저년놈들 쳐멕이지 말고 단두대로 모가지를 댕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