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일관계를 바라보는 한 외과의사의 페이스북

... 조회수 : 6,339
작성일 : 2023-03-23 01:29:07
그야말로 너무너무 적나라하게 표현한 글이네요.
몇번을 읽었습니다..
IP : 125.138.xxx.20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3 1:29 AM (125.138.xxx.203)

    https://cafe.naver.com/jaegebal/4449237?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

  • 2. 뭐죠?
    '23.3.23 1:31 AM (223.38.xxx.250)

    이따구 글을 글이라구 여러번 읽어요?

  • 3. ....
    '23.3.23 1:34 A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읽고 너무 충격이라 여러번 읽었던 겁니다.

  • 4.
    '23.3.23 1:35 AM (39.7.xxx.103) - 삭제된댓글

    왜요 적나라하게 직선적으로 잘썼는데? 223.38은 못마땅하신가봐요? 일본에 조아리는 돼통이 자랑스러우신가? 식민지시대가 그리우신가

  • 5. ...
    '23.3.23 1:35 AM (211.202.xxx.163) - 삭제된댓글

    저렴한 어휘와 그에 걸맞은 부족한 역사인식. 역사인식 혼란 온 사춘기 중딩글 같은거 적어놓고, 거기에 외과의사라고 적으면 똥이 된장이되는건가 ㅎㅎ

    친일파 얘기부터 결과를 이미 도출하고 글을 쓰니 인과관계랑 사실관계가 조악하네요.

  • 6. ...
    '23.3.23 1:38 AM (86.186.xxx.233)

    읽은 가치도 없네요. 의사맞아요?

  • 7. 부동산 카페글임
    '23.3.23 1:38 AM (106.101.xxx.46)

    뻔하다. 소녀상 앞에서 일장기 흔드는 비루한 놈들과 같은 부류들. 돈 몇푼에 나라를 지들 부모 자식들을 팔아먹는 놈들.
    부끄러운줄 아시오.

  • 8. 다른건몰라도
    '23.3.23 1:40 AM (125.138.xxx.203)

    당시 신분사회에서. 식민지배때문에 조선 70% 에 육박한 평민과 노비가 강제로 해방되었다는 대목이. 무슨 말을 해야할지...

  • 9. 노클릭!!!
    '23.3.23 1:45 A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

    저게 일제 앞잽이 퇴왜 식민사학자들의 논리.

    비열한 원글하며

  • 10. 뉴라이트
    '23.3.23 1:54 AM (180.75.xxx.171)

    무뇌들의 식민사관이 저런거죠.

  • 11. 징용
    '23.3.23 2:00 A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강제 징용 끌려가고
    위안부 끌려가고
    읿본자식들 대신 한국 자식들이
    전쟁 총알받이 되어봐야 정신차리려나?

  • 12. 원글 이자
    '23.3.23 2:02 A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

    소녀상 철거 일장기 시위 나갈지도

  • 13. ..
    '23.3.23 2:21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부동산카페=일베=뉴라이트
    부동산 단톡방에도 저런 비슷한
    글 많이 올라와요.

  • 14. 진29
    '23.3.23 2:22 AM (124.49.xxx.205)

    의사 맞아요? 수준이 참 단순하네요

  • 15. 헤르벤
    '23.3.23 2:24 AM (211.177.xxx.96)

    댓글에
    니딸이 성폭행당했어도 손잡고 고맙다고해라
    이개잡좃아...이게 좋은글이죠

  • 16. 731부대
    '23.3.23 2:30 A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외과의사 인증도 안 된글을 의사글이라 믿을 이유가 없지요

    여명의 눈동자 드라마나 재방해쥈으면 좋게어요

    그때 731부대 마루타보고 끔찍했는데
    윤동주 시인이 어떻게 돌아가셨는데
    참 끔찍해요

  • 17. ...
    '23.3.23 3:06 AM (14.32.xxx.78)

    외과의사가 말하면 좀그럴듯헌가요? 제목부터 에러네요

  • 18. 똑같네
    '23.3.23 3:31 AM (58.126.xxx.131)

    결국 자기도 서민 등쳐서 배 떵떵 사는 부류.
    박통 사랑하는 수많은 의사 이찍이 중 하나 일 뿐.

    특히 일제시대 여자들의 삶 따위 생각 없고
    박정희가 도로 짓고 업적만 쌓으면 국민을 데려다 죽이든 말든 하는 건 조선 왕들 칭송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지금 현재 모습은 마치 그 썩은 조선 왕이 왜구를 불러들이는 꼴인데. 죽어나가는 건 국민일뿐. 이득은 그들이 보겠죠

  • 19. ..
    '23.3.23 3:35 AM (106.102.xxx.151)

    설사 맞는 말을해도 저따위로 글 쓴다면
    읽는 사람 불쾌해요.
    한글을 어찌 배우면 저렇게 쌍스럽게
    글자를 조합할 수 있는지 그것도 능력이네
    조상들이 어떤 인간들이었을지 짐작이 된다.

  • 20. 댓글만
    '23.3.23 4:25 AM (108.172.xxx.229)

    봐도 알 수 있는 시궁창 같은 글인 모양인데 몇번이나
    읽었다는 원글도 같은 부류 인증하는 건가요?

  • 21. .....
    '23.3.23 4:32 AM (121.132.xxx.187)

    아주 머리속이 뼈속부터 종놈일세

  • 22. ..
    '23.3.23 4:38 AM (203.211.xxx.136)

    댓글에
    니딸이 성폭행당했어도 손잡고 고맙다고해라
    이개잡좃아...이게 좋은글이죠2222

  • 23. ..
    '23.3.23 5:37 AM (211.221.xxx.212)

    윤썩열 같은 이가 쓴 글 읽지 마요

  • 24. 나옹
    '23.3.23 6:01 AM (106.102.xxx.92)

    인생의 가치로 돈으로만 판단하면 저지경까지 인성이 되는 군요.
    읽을 가치가 없는 쓰레기같은 글이에요.

  • 25. 나옹
    '23.3.23 6:08 AM (123.215.xxx.126)

    조선 지배층이 민중을 착취했다고 일본의 지배가 어떻게 쉴드가 됩니까.

    쌀을 착취당해 자기가 키운 쌀을 한톨도 못 먹고 일본에 다 뺏긴 민중들 얘기.
    강제노동으로 끌려가 고생한 사람들
    위안부로 끌려가 고생한 어린 소녀들.
    그런 일제의 만행은 눈에 안 들어와요?
    우리집만 해도 할아버지가 징용다녀왔어요. 그런 집들 숱해요.

    우리민족이 왜 아무런 저항없이 일본에 나라를 넘겼다는 건가요. 동학농민운동은 그 자체가 일제와의 전쟁이었어요.

    지배층이 아니라 민중들이 직접 일본군에 대항했고 그래서 학살당했다고요. 그 민중들의 피는 어쩌라고. 31운동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서대문 박물관 가보세요. 31운동으로 투옥되고 죽은 사람들 다 고등학생. 중학생 애들이에요.

  • 26. 나옹
    '23.3.23 6:12 AM (123.215.xxx.126)

    저딴글로 쉴드치기에는 일본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너무 많이 죽이고 너무 심하게 착취했어요.

    전쟁은 자기들이 저질러 놓고. 분단은 우리나라가 되고. 한국전쟁 특수로 전후경제 복구해서 단숨에 다시 세계 2위 경제대국이 됐는데 그게 누구 단물빨아서 그런 건가요. 우리나라 피 값으로 일본이 그렇게 재미를 본 겁니다.

    이제 일본이 다시 경제적으러 궁지에 몰렸으니 어떻게든 다시 우리나라에 빨대 꽂으려고 발악하는 건데 거기에 우리나라 썩은 지배층들이 놀아나서 다시 일본하고 공동정권을 차렸네요. 그런 현재 정권을 옹호하는 쓰레기 같은 글 뭐하러 자꾸 갖고 오나요.

  • 27. 안열었지만
    '23.3.23 7:08 AM (124.53.xxx.169)

    댓글로 대략 짐작이 가네요만.
    지능 의심되는 사람이 쓴 글이나
    끌어오는 글은 읽지 맙시다

  • 28.
    '23.3.23 7:13 AM (222.102.xxx.237)

    일본 경제위기보단 우리나라가 더 위기더군요
    2022년 일본 출생아수 80만 한국 25만
    그리고 말로만 민족자주 하자면서
    같은 민족끼리 왜 그랬어요?
    집값 오를때 젊은애들이 고리빚 내가며
    댁들 집 사줄때 전세들어올때 일본애들이라 그리 잔인하게 올렸어요?
    내 적들이 내 나라 안에 있는데
    댁들은 왜 자꾸 외부에 적이 있다고 해요?

  • 29. 시대가
    '23.3.23 7:18 AM (222.102.xxx.237)

    시대가 변한것도 모르고
    간첩 나타났다 하면 죄다 민정당 찍고
    일본한테 나라 팔아먹는다 하면 죄다
    민주당 찍을줄 아나
    어째 몇십년이 지나도 수법은 이래저래 똑같은지

  • 30. 저런
    '23.3.23 7:36 AM (182.230.xxx.208) - 삭제된댓글

    수준이니 강력범죄, 성범죄로 판결받아도 면허취소 안된다고 민주당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겠다고 하지. 일본놈들 주장만 알고 자국 역사의 사실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무식한 놈.

  • 31. 저런
    '23.3.23 7:44 AM (182.230.xxx.208) - 삭제된댓글

    수준이니 강력범죄, 성범죄로 판결받아도 면허취소 안된다고 민주당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겠다고 하지. 일본놈들 주장만 알고 자기나라 역사의 정확한 사실조차 제대로 모르면서 무식함이 적나라하네요. 고교 한국사 교과서라도 읽고 확인이라도 하지 참나.

  • 32. 아산병원 어떤 의사
    '23.3.23 7:53 AM (182.230.xxx.208)

    https://www.ddanzi.com/767047288
    내과 교수의 전공의, 간호사 10여명 성추행

  • 33. 쓸개코
    '23.3.23 9:52 AM (118.33.xxx.88) - 삭제된댓글

    김대중 대통령 사형당했으면 한반도에 평화가 왔을거라던 그분이네.
    글 몇개 바가지로 욕먹고 삭 지우고..
    이글도 지울지 모릅니다,

  • 34. 쓸개코
    '23.3.23 9:56 AM (118.33.xxx.88)

    김대중 대통령 사형당했으면 한반도에 평화가 왔을거라던 그분이네.
    어이없는 도그소리라 잊지도 않음.
    글 몇개 바가지로 욕먹고 삭 지우고.. 상습이죠.
    이글도 지울지 모릅니다,

  • 35. 외과의사
    '23.3.23 10:02 AM (116.122.xxx.232)

    수술이나 잘 하라해요.
    어디서 개똥같은 소리를 ㅉ

  • 36. 글로리
    '23.3.23 10:48 AM (122.35.xxx.25) - 삭제된댓글

    박연진이 문동은한테 '내덕에 너가 잘된거자나' 했던 소리와 똑같은 소리!!
    의사고 나발이고를 떠나 일자무식한 소리를 하네
    구한말에 백성이 고통받은 건 탐관오리와 지 뱃속만 불리려던 위정자들 때문이었어.
    지금으로 치면 서민 고통 외면하고, 부자 세금 깎아주고 일본에 머리조아리는 것들 같은

  • 37. 글로리
    '23.3.23 10:49 AM (122.35.xxx.25)

    박연진이 문동은한테 '내덕에 너가 잘된거자나' 했던 소리와 똑같은 소리!!
    의사고 나발이고를 떠나 일자무식한 소리를 하네

  • 38. ...
    '23.3.23 11:37 AM (211.108.xxx.12)

    웬 성폭행?
    일제시대 강제로 끌려가서 성폭행 당하고 위안부 된 사람이 어디 있다고 네 딸 운운해요?
    저희 친가 고모들이 지지리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30년대 초반생인데 단 한 분도 안 끌려갔어요.
    강제동원되어서 토탄은 캐셨다고 하더군요.
    일본이 강제병합한 게 잘못이지만 일제를 예전 공산당 묘사하듯 윤색하는 거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더 웃기는 건 저런 사람들이 북한 남침에 대해선 입꾹닫이에요.
    좀 같은 잣대로 살아요.
    일본이든 북한이든 잘못은 잘못이고 그 잘못은 사실에 기반하여 정확하게 기록되어야 우리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어느 쪽이든 항구적인 평화를 추구하기 위한 미래의 동반자이기도 하고요.
    감정 널 뛰는대로 어느 쪽은 천사, 어느 쪽은 악마 만들기.. 유치하고 졸렬한 것은 차치하더라도 이게 절대 국익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 39. 쓸개코
    '23.3.23 11:55 AM (118.33.xxx.88) - 삭제된댓글

    과거의 친일 앞잡이노릇하던 사람들.. 그런류의 사람들이 지금도 있죠.

  • 40. 쓸개코
    '23.3.23 11:56 AM (118.33.xxx.88) - 삭제된댓글

    과거의 친일 앞잡이노릇하던 사람들.. 그런류의 사람들이 지금도 있죠.
    우리것에 대해 국뽕이라며 폄하하고 일본찬양하는.

  • 41. 쓸개코
    '23.3.23 11:57 AM (118.33.xxx.88)

    과거의 친일 앞잡이노릇하던 사람들.. 그런류의 사람들이 지금도 있죠.
    우리것에 대해 국뽕이라며 폄하하고 일본찬양하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해사실을 일본인이 된냥 부인하는 사람들.

  • 42. ...
    '23.3.23 12:58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피해사실을누가 부인해요?
    제가 뭘 부인했는데요?
    진짜 같잖은 인간이 혼자 애국하는 것처럼 나대는 저런 인간이에요.
    위안부 피해와 강제로 끌려가지 않았다는 건 양립가능한 사실이에요.
    일본군이나 행정력에 의해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이 있다면 같이 좀 알자구요.
    대부분 조선인인 포주에 의햐 취업 사기나 아버지나 친지에 의해 팔려 온 사람들이지만 그 구조적 모순에 일본의 책임이 있는 거죠.
    그리고 같은 구조였던 6.25, 베트남전 위안부까지 모두 가감없이 반성과 보상을 해야 그게 제대로 된 정의, 진실인 거예요.

  • 43. ...
    '23.3.23 1:00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피해사실을누가 부인해요?
    제가 뭘 부인했는데요?
    진짜 같잖은 인간이 혼자 애국하는 것처럼 나대는 저런 인간이에요.
    위안부 피해와 강제로 끌려가지 않았다는 건 양립가능한 사실이에요.
    일본군이나 행정력에 의해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이 있다면 같이 좀 알자구요.
    대부분 조선인인 포주에 의한 취업 사기나 아버지나 친지에 의해 팔려 온 사람들이지만 그 구조적 모순에 일본의 책임이 있는 거죠.
    그리고 같은 구조였던 6.25, 베트남전 위안부까지 모두 가감없이 반성과 보상을 해야 그게 제대로 된 정의, 진실인 거예요.

  • 44. ...
    '23.3.23 1:01 PM (211.108.xxx.12)

    피해사실을누가 부인해요?
    제가 뭘 부인했는데요?
    진짜 같잖은 인간이 혼자 애국하는 것처럼 나대는 저런 인간이에요.
    위안부 피해와 강제로 끌려가지 않았다는 건 양립가능한 사실이에요.
    일본군이나 행정력에 의해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이 있다면 같이 좀 알자구요.
    위안부는 대부분 조선인인 포주에 의한 취업 사기나 아버지나 친지에 의해 팔려 온 케이스지만 그 구조적 모순에 일본의 책임이 있는 거죠.
    그리고 같은 구조였던 6.25, 베트남전 위안부까지 모두 가감없이 반성과 보상을 해야 그게 제대로 된 정의, 진실인 거예요.

  • 45. 쓸개코
    '23.3.23 1:09 PM (118.33.xxx.88)

    역겨움 참고 쓰는데.. 위안부 할머니들은 피해자예요. 그분들을 모욕하지 말아요.
    그 할머니들이 울며 증언한것이 다 거짓입니까?
    그리고 손가락 멀쩡한거 같은데 직접 검색하는 성의는 보이세요.
    위 당신은 이런자와 비슷해요.

    위안부 매춘 발언한 연세대 교수 근황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62563

    슬픈 귀향 1부 '북녘 할머니의 증언'
    북한 지역에도 일본군 ‘위안부'가 존재하는 사실이 알려진 것은 1992년 故 리경생 할머니(1917~2004)의 공개 증언을 통해서였습니다. 리경생 할머니는 12세의 어린 나이에 일제 순사에게 끌려가 일본군의 ‘위안부'가 됐습니다.
    https://www.newstapa.org/article/YvQgn

    링크를 수십개라도 달 수 있지만 어차피 다 보지도 않을거고 헛주장 할테니 하나만 겁니다.

  • 46. 쓸개코
    '23.3.23 1:11 PM (118.33.xxx.88)

    생각할수록 기가 막히네.. 12살짜리가 자발적으로 동원에 참여했습니까?
    2. 창부
    작년 1월 소관 상해 근무중에, 1일 명령에 따라 새로 오지에 진출하는 창부들의 검진을 행했습니다.
    그때 피검자들은 반도의 여자(조선인) 80여명, 내지(일본) 여자 20명으로서, 반도인으로서 화류병이 의심되는 자는 극히 소수였지만, 일본인의 대부분은 현재 급성증상을 보이거나 질환으로 의심되는 자들이었고, 연령도 태반이 20세를 넘겨서 그중엔 40세도 있고 기왕에 매춘업에 수년간 종사해온 자들로 보였습니다.
    반도인(조선인)은 어리고 연령이 낮아서 초심자(처녀)로 보이는 자가 많은 것도 흥미로운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창부의 질은 어릴 수록 양호합니다. 즉...
    전장에 보내는 창부는 어린 여자가 필요합니다.
    황군 장병들에게 보내는 선물로서 실로 어떠한 물건(여자)를 보낼 것인가의 문제이므로,
    검진을 한 소견으로서는, 전장에 보낼 창부는 내지 여자들은 충분한 도태를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7806982&sca=&sfl=mb_id...

  • 47. 와우
    '23.3.23 1:16 PM (106.246.xxx.38)

    위 점셋은 우리가 같은 역사를 배운거 맞나?
    같은 잣대로 봐도..
    아니 니네 친가 고모들이 안끌려가서 다 안끌려간거냐?
    별 잣같은
    점심 잘 먹고 와서 화가 치미네
    북한 남침에 누가 입꾹닫인데?

  • 48. ...
    '23.3.23 4:30 PM (211.108.xxx.12)

    한글 못 읽어요?
    강제동원이 없다는 게 자발적인 거랑 연결되는 수준이에요?
    취업사기가 뭔지 부모나 친척에 의해 팔렸다는 게 뭔지 못 알아 들어요?
    당연히 자발적인 게 아니죠.
    그런데 일본 공권력에 의한 동원이 아니라는 겁니다.
    증언 링크 얼마든지 하세요.
    북한 것 빼구요.
    거기는 신천학살도 미국이 했다고 주장하는 곳인데 교차검증 자체가 불가능하잖아요.
    북한 있으면 남한도 있을텐데 남한 증언 가져와 보세요.

  • 49. 쓸개코
    '23.3.23 5:52 PM (118.33.xxx.8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서 북한 남한이 왜 나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재밌는 분이네. 북한 링크도 보셧나봐..

  • 50. ...
    '23.3.23 7:45 PM (211.108.xxx.12)

    북녁할머니 증언은 검증 불가능하니 남한 할머니 증언 가져오라는 게 그렇게 어려운 말이에요?
    그렇게 많다면서 왜 못 가져와요?
    남쪽은 검증해서 일본군인에게 끌려갔다는 건 다 허위로 증명됐어요.
    한반도 밖에서는 점령지에서 끌려간 사람 있었구요.
    이거 열 받는 게 당신들이야말로 쟁점을 흐리는 거예요.
    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가서 노예 같은 생활을 해야 피해사실이 증명되는게 아니에요.
    개 중에는 돈 많이 벌었던 사람도 있고 사교계 모임처럼 유흥을 즐긴 사람도 있어요.
    그럼 피해가 없는 거예요?
    중요한 건 입헌국가의 국민이 당시 헌법을 수호해야할일본 정부에게 가장 기본적인 신체의 자유조차 보호받지 못 했다는 거예요.
    강제로 끌고 가야 불법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권리가 침해당하는 것을 묵인했다는 것 자체가 불법인데 오히려 일본 정치인들이 당신들의 과장때문에 되치기를 하는 상황이라고요.
    더구나 이게 해방 이후 한국 정부에 의해서도 같은 시스템이 유지되었다는 사실.. 거기에 대한 반성은 필요 없어요?
    이 모든 걸 총체적으로 조명하고 종합적인 반성과 사과가 있을 때 과거와의 화해와 진실에 대한 접근이 완성되는 거죠.
    넌 나쁜 놈이고 내가 때려잡을 거야.. 라는 마인드로 덤비는 거 명분도 실리도 한 번에 잃는 악수에 그칠 뿐이에요.

  • 51. 211.108
    '23.3.24 12:15 AM (121.132.xxx.187)

    남쪽이 검증에거 뭐가 다 허위로 증명됐나요?
    오히려 강제 동원 일본 정부 문서도 나온 마당에...
    미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6464 중국간첩요? 1 옆동네 07:28:19 17
1666463 브루스 커밍스 "윤석열, 역사의 쓰레기통에 던져질 것&.. 1 대단하심 07:22:33 303
1666462 해사출신 합참의장이 2차계엄, 내전 1 .. 07:16:01 645
1666461 전라도 농군 자식이고 강남 살아요. 19 의견 07:08:12 1,037
1666460 빈말, 거짓, 무책임… 대통령답지도 우두머리 답지도 않다. 동아일보 07:05:58 199
1666459 윤석렬의 의도치않은 업적 1 .... 07:03:36 624
1666458 짙어지는 탄핵심판 지연 의도 3 .. 06:56:25 702
1666457 트랙터 농민 제목, 덫이예요. 1 피하세요 06:40:05 573
1666456 한지희 사별 후 재혼? 13 고요 06:37:52 2,293
1666455 다시 만난 세계 1984 06:32:27 431
1666454 중국에 휘둘리며... 13 티나티나 06:26:43 471
1666453 노인네가 겨울에 편하게 신을수 있는 신발 추천해 주세요 5 탄핵 06:04:46 880
1666452 오늘 뚜레쥬르 반값입니다 ㅇㅇ 06:04:38 1,923
1666451 트랙터 농민분들... 7 황당 05:51:26 1,349
1666450 성시경 진서연 극혐 12 극혐 05:50:09 5,105
1666449 강남구랑 서초구랑 동네 분위기가 틀린가요?비슷한가요? 1 차이 05:26:36 876
1666448 정용진 와이프 이쁜가요? 13 그런가 05:03:49 4,043
1666447 네이버페이(오늘거포함 다수)등 무료 포인트 받으세요   2 Super 04:48:40 757
1666446 [특집다큐] 내란을 막은 국회 직원들 7 ㅅㅅ 02:52:50 2,201
1666445 리버풀 엄청 잘하네요.... 4 ..... 02:49:46 1,227
1666444 의대생 2천 증원, 장어 2천 온스 주문 6 .... 02:38:41 2,197
1666443 유튜브에 윤석열 사주 신점 이런게 뜨는데요 3 ..... 02:10:43 2,924
1666442 조국혁신당, 韓대행 탄핵소추안 공개…"계엄 암묵적 동조.. 3 .. 01:39:48 1,949
1666441 한강에서 13세 아동 납치후 유흥업소로 끌고간 xx새끼들 13 ㅇㅇ 01:33:27 5,337
1666440 콘스퀀스오브 미싱유? 이런 노래도 있나요 2 유명노래 01:29:08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