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 맛있는거 만드셨나요
1. lea
'23.3.21 6:51 PM (175.192.xxx.94)아이 학원다녀오면 목살 구워먹으려고 딱 준비해놓고 기다리는 중이예요.
맵찔이 초5 아이 오늘 처음으로 비빔면에 목살 조합 알려주려고 비빔면도 사놨네요 ㅎㅎ2. ..
'23.3.21 6:51 PM (14.42.xxx.136)밥을 드시지..
저는 오랫만에 소갈비찜 했어요
호주산이지만..2키로 3만원 좀 넘길래 한 냄비 하고 있어요. 근데 택배가 넘 늦게 와서리8시나 넘어서 먹을거 같아요.
그리고 깻잎김치도 했고 어제 남은 김치콩나뭉국도 있어요3. ..
'23.3.21 6:53 PM (211.243.xxx.94)소고기 미역국 오이소박이 멸치볶음 배추전 .
4. ...
'23.3.21 7:04 PM (112.150.xxx.144)소고기무국 청포묵무침 떡베이컨구이 샐러드 먹으려구요
5. ᆢ
'23.3.21 7:15 PM (58.231.xxx.12)가자미구이하고 콩나물무침 남편국은 김치콩나물국
저는 쑥국 끓였어요6. 플랜
'23.3.21 7:16 PM (125.191.xxx.49)전 양파 듬뿍 넣어서 카레 만들고
떡갈비 만들어서 간단하게 먹으려구요7. 저는
'23.3.21 7:18 PM (211.176.xxx.163)고등어구이 시래기조림 곱창김구워 부추양념장 갓지은 맛난밥에 한끼 뚝딱 잘 먹었어요 다이어트는 낼부터하는 걸로~
8. 전
'23.3.21 7:19 PM (116.34.xxx.234)집밥에 지쳐 오늘은
피코크 칠리새우와 짜장라면.
크 맛있었네요 ㅋ9. ㅇ
'23.3.21 8:05 PM (175.113.xxx.3)어제 먹고 남은 부대찌개.
양파랑 팽이버섯 넣고 불고기,오이무침,맛살팽이버섯계란전,조미김.10. ᆢ
'23.3.21 8:16 PM (118.32.xxx.104)고로쇠 맛있나요?
몸에 좋은거 느끼나요?11. ㅎㅎ
'23.3.21 8:18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고로쇠 엄청 오랜만에 들어보네요ㅎ
전 어제 굶어죽은 귀신이 붙어서 새벽1시에
강된장에 밥반공기, 베라 200미리 한컵, 진라면매운맛소컵4개, 과일라들러500미리 한캔을 새벽3시까지 먹었어요.
지금까지 배불러 딱 물 두잔마셨고 먹을거 생각도 안나요.
오늘은 일찍 자려구요 늦게까지 안자니 먹을것만 찾게 되네요ㅠ12. 세바스찬
'23.3.21 8:28 PM (220.79.xxx.107)무나물
무천원에사다가
참기름 맛소금 버물버불
뚜껑닫고20분 훌륭한맛13. 개애나리
'23.3.21 9:07 PM (180.71.xxx.228)어육 75프로 어묵 넣고 떡볶이, 숙주 넣은 인스턴트 쌀국수
배가 터지려고 합니다.....
살 빼려는 의지는 언제쯤 생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