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3.21 11:03 AM (211.230.xxx.86)
위아래로 너무 쫙~~ 붙어서 민망스러워요. 엉덩이 크고 엉덩이아랫살 살집이 많아 여성스러워 보이는건 알겠는데, 굳이 쫙 붙는 찰진청바지로 보여줘야 하냐고요. 같은 여자이지만 한번 만져보고싶을정도로 탐스럽네요.. 휴.... 저 여자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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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같은 소리 하고 있네.
같은 여자라면 저딴 글 쓰지 않죠.
온라인으래 성추행 글이나 써대다가 남자라니 댓글과 원글 지우고 튄
변태 ㅅ ㄲ.
고자나되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태놈 글삭튀 했네요
..... 조회수 : 2,404
작성일 : 2023-03-21 11:09:17
IP : 211.221.xxx.1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3.21 11:10 AM (220.116.xxx.233)헉 저 낚였네요 ㅡㅡ
2. ??
'23.3.21 11:10 AM (125.190.xxx.212)사무실 여직원 몸매가 어쩌고 한 글요?
3. ...
'23.3.21 11:13 AM (211.221.xxx.167)네.여직언 엉덩이 쫙 붙는 바지가 어쩌구 하던 글이요.
첫글 묘사부터가 기분 나쁘더니 역시나4. ....
'23.3.21 11:13 AM (112.220.xxx.98)변태새끼 희망사항을 적은건가요-_-
일반회사에 몸매 다 드러나는 차림으로 출근하는 직원이 과연 있을까요
술집아니고서야5. ㅇㅇ
'23.3.21 11:16 AM (106.102.xxx.141) - 삭제된댓글아이피로 검색해보니까 그냥 아줌마인데요?
아줌마도 만지고 싶은거죠6. ㅇㅇ
'23.3.21 11:17 AM (106.102.xxx.141)아이피로 검색해보니까 그냥 아줌마인데요?
아줌마도 만지고 싶은가보죠7. ...
'23.3.21 11:19 AM (175.223.xxx.234)무슨 변태에요
저도 불쾌한 옷차림인데
다들 쫄티에 방뎅이 실룩거리는 차림 좋아하세요?8. 어우
'23.3.21 11:19 AM (125.190.xxx.212)윗님이 아이피 말씀하셔서 저도 살짝 검색해봤는데
유독 댓글 하나가 눈에 띄네요;;;;;;9. ㅇㅇㅇ
'23.3.21 11:19 AM (220.85.xxx.140)일반회사에 몸매 다 드러나는 차림으로 출근하는 직원이 과연 있을까요
술집아니고서야--> 아니 있어요
저는 레깅스입고 출근하는 직원 보고 살아요10. 아니
'23.3.21 11:21 AM (118.235.xxx.141)몸매가 정말 좋아도 부럽기만 하지 조금이라도 만지고 싶은 마음이 드나요?
11. ㅇㅇ
'23.3.21 11:21 AM (106.102.xxx.141)레깅스 입고오면 저도 함 때려보고싶네요 만져보고도싶겠죠
12. .....
'23.3.21 11:22 AM (211.221.xxx.167)스키니진 욕먹을 패션은 아니죠.
예전에 우리 스키니진 유행할때 다들 회사에 잘 들입고 다녔잖아요.13. ㄴㄴㄴㄴ
'23.3.21 2:05 PM (222.236.xxx.238)동네 엄마 중에도 저런 아줌마 있었어요.
스키니 입고 가는 아가씨 엉덩이가 예뻤는데
같은 여자인 나도 한번 만져보고싶은데 남자들 마음 이해간다며 ㅡㅡ;;14. 색에 미쳤으니
'23.3.21 4:23 PM (121.162.xxx.174)만져보고 싶죠
자랑이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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