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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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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간에도 힘든점

. . . 조회수 : 4,287
작성일 : 2023-03-20 20:29:59
친구들 모두 그냥 평범하게 살아요
친구하나가 이혼하고 애들키우면서 사는데
열심히 지내서 다들 응원해주는 분위기예요
어릴적부터 친구들이라 질투, 시기 이런것 없구요
최근 친구들 아이들이 하나 둘씩 대학가니까 다들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학원비 안들어서 숨통 틀 줄
알았더니 돈은 더 든다고 푸념처럼 한마디씩 했어요
근데 혼자 사는 이 친구는 자기가 돈빌려달라할까봐
다들 먼저 선수치는거라고 한 친구에게 말하더래요
정말 아무 의도없이 친구들끼리 한말이 누군가에게는
오해의 소지가 있구나 생각이 드네요
참 어렵네요 오래봤던 친구라도
IP : 182.216.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
    '23.3.20 8:34 PM (61.98.xxx.135) - 삭제된댓글

    아뇨 그냥 넘어가도 될것을 의미를 과도하게 두어서기도요 남편보면 동창들 만나고와서 뒷말?이 없어요 아예 잊어버린듯

  • 2. ...
    '23.3.20 8:42 PM (118.37.xxx.210) - 삭제된댓글

    이혼한 친구 자격지심 있는데 저러면 힘들어요

  • 3. ...
    '23.3.20 8:43 PM (118.37.xxx.210) - 삭제된댓글

    이혼한 친구 자격지심 있네요. 저러면 친구 모임 유지 힘든데 안타깝네요.

  • 4. ..
    '23.3.20 8:45 PM (211.184.xxx.190)

    그 친구분이 속으로 그런 자격지심을 가진지
    오래되었을 것 같아요. 본인만 애들이랑
    아등바등 살기 힘들게 느껴지거든요.
    안타깝네요ㅜㅜ 돈 빌려달랄까봐 선수들 치는 거라니..

  • 5. 으휴
    '23.3.20 8:49 PM (223.38.xxx.168)

    자격지심보단 나르시즘같아요 온세상이 자기 위주로 돌아가는

  • 6. 그래서
    '23.3.20 9:03 PM (112.104.xxx.112)

    형편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는 게 편한거죠

  • 7.
    '23.3.20 9:04 PM (175.123.xxx.2)

    친구가 마니 힘든가 보네요
    님들의 푸념은 행복한 고민정도로 느껴질수도 있겠죠
    혼자 애키우는 사람앞에서 힘들다고 했으니
    기분다운 될수도 있지요
    정말 하루하루 살기 빠듯한 친구 앞에서 집사고 대출 갚고 어디 투자하느라 돈없다고 징징대는 사람도 있대요 ㅋㅋ

  • 8. 누가봐두
    '23.3.20 9:43 PM (211.49.xxx.99)

    이혼한친구 자격지심이네요
    저런대화를 왜 그렇게 해석해요?

  • 9. . .
    '23.3.20 10:22 PM (49.142.xxx.184)

    그래서 친구끼리 무슨 말을 하리요
    자격지심 열등감을 스스로 만드네요

  • 10. 그래서
    '23.3.20 11:27 PM (123.199.xxx.114)

    자동 끼리끼리가 되나봐요
    자격지심이도 있지만
    이혼한친구가 힘드니까 친구들이 부러웠나 보죠.

    어쩔수없어요.
    상황과 환경이 사람을 변화시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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