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는 다 자식에게 한 것 그대로 돌려 받는 거 같아요

... 조회수 : 3,754
작성일 : 2023-03-20 13:51:04
자식을 이해해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준 부모는
자식에게 이해를 받고 사랑을 받고 아낌을 받는 거 같아요

자식을 학대하고 욕하고 때린 부모는
무시하고 가스라이팅 한 부모는

최소 외면 받거나 아니면 다시 반대로 학대 당하고 욕을 듣고 그런 거 같아요

부모 입장에서 내가 어떻게 해줬다 이거 대로가 아니라
자식 입장에서 우리 부모는 나에게 어떻게 해줬다 나는 어떤 걸 받았다 이런 기준으로요

제대로 사랑받고 자란 자식은 웬만하면 잘 크고 부모에게도 잘하지 않나 싶네요
IP : 1.251.xxx.8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
    '23.3.20 2:08 PM (39.7.xxx.228)

    시부모 다 남편 무시하고 학대 하고 키웠는데 효자라던데요

  • 2. ...
    '23.3.20 2:11 PM (222.236.xxx.19)

    제대로 사랑받고 자란 자식은.. 자식이 성격이 왠만큼 못된거 아니라면.. 그냥 마음이 가죠...
    내가 부모님한테 잘해야지 안해도 내마음이 이미...
    저는 부모님 사랑 듬뿍 받고 컸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 병간호하는 자식이었는데 제가 하고싶어서 병간호 하면서 사니까
    남들이 정말 효녀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그냥 농담으로 우리 아버지
    건강하실때 자식한테 이런 대우 받을려고 사랑 저축 많이 해놓은것 같다는 이야기 여러번했어요
    제가 하고 싶으니까 병간호도 뭐 그렇게 힘들지도 모르고 했던것 같아요
    남동생이랑 둘이 상의할거 있으면 상의하면서 했는데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그래도 제가 병간호한거 보다는 아버지가 더 오랫동안 살지 못한거에 대한 아쉬움만 있네요..

  • 3.
    '23.3.20 2:14 PM (49.169.xxx.39)

    해준것도 없이 세뇌시켜서
    평생 자식뜯어먹고 효도받는 부모도 많던데요

  • 4.
    '23.3.20 2:16 PM (76.126.xxx.254)

    좋은말이네요
    부모 입장에서 아니고
    '자식 입장'에서 봤을때 라는 말

  • 5. ....
    '23.3.20 2:1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근데 자식입장으로 봤을때라는말이.... 맞는거 같은데요 . 솔직히 일단 저부터가 그런 감정이 먼저 들던데요 ..

  • 6.
    '23.3.20 2:18 PM (125.191.xxx.200)

    해준것도 없이 세뇌시켜서
    평생 자식뜯어먹고 효도받는 부모도 많던데요22

    근데 요즘 세대들은 세뇌를 안당합니다..
    예전에는 돈으로 갑질? 이라도 했겠지만..

  • 7. ...
    '23.3.20 2:19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근데 자식입장으로 봤을때라는말이.... 맞는거 같은데요 . 솔직히 일단 저부터가 그런 감정이 먼저 들던데요 ..
    그리고 자식한테 뜯는게 아니라... 보통 사랑을 많이 준 부모 같으면 자식이 먼저 해주겠죠 ...
    자식한테 뜯는거 하고 자식이 자발적으로 챙기는건 완전 다른거니까요..

  • 8. ...
    '23.3.20 2:20 PM (222.236.xxx.19)

    근데 자식입장으로 봤을때라는말이.... 맞는거 같은데요 . 솔직히 일단 저부터가 그런 감정이 먼저 들던데요 ..
    그리고 자식한테 뜯는게 아니라... 보통 사랑을 많이 준 부모 같으면 자식이 먼저 해주겠죠 ...
    자식한테 뜯는거 하고 자식이 자발적으로 챙기는건 완전 다른거니까요.. 그리고 원글님은 자발적으로 자식이 챙기는걸 이야기 하는거 아닌가요..

  • 9. 이건
    '23.3.20 2:23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일반화가 안될것 같습니다만
    대부분은 그렇겠지만
    자식입장에서
    부모를 반면교사 해서 좋아진쪽도 있고
    부모를 고대로 닮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거니모도 자식 학대라면 학대 아닌가요?
    그럼에도 모의 재산 축적을 위해
    그리 노력하는거 보면...

  • 10. ㄹㄹ
    '23.3.20 2:55 PM (211.252.xxx.100)

    글쎄요. 본인이 한 것 과장해서 아이들 세뇌시키면 자식들이 효자효녀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 11. 자식이
    '23.3.20 5:02 PM (14.32.xxx.215)

    깨이면 좀 나은데
    평생 가스라이팅에서 못밧어나는 경우도 82에 많더라구요

  • 12. ......
    '23.3.20 10:58 PM (211.49.xxx.97)

    친정엄마가 정이 없어서인지 자식들을 자기한테 의지하거나 기대질못하게 키우더니 그걸 고스란히 돌려받습니다.자식들도 그닥 관심없어라해요.전화오면 왜 나한테 전화하지?? 이렇게 받아들이고 할말만하고 그냥 끊어요.그런양반이 남한테는 세상좋은 사람마냥해서 자식들이 어리둥절할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839 방탄이 다이어트에 도움 안 되나요? 3 방탄코코아 2023/03/20 1,606
1438838 내일 지인들 만나려다 말아요 13 론리우먼 2023/03/20 6,621
1438837 모쏠) 진짜 어떻게 부자 돼죠? 2 2023/03/20 1,926
1438836 놓으라고..를 놔라고 라고하는거 9 .. 2023/03/20 1,970
1438835 남편이.. 3 2023/03/20 2,175
1438834 이 시국에 저 ... 17 한반도 2023/03/20 6,681
1438833 원룸 월세 낼 때 12 ㅇㅇ 2023/03/20 2,743
1438832 아침에 나또를 먹어 보려고 하는데 6 2023/03/20 1,546
1438831 아빠가 돌아가시는 꿈 꿨는데 1 달밤 2023/03/20 1,426
1438830 우유가 많아용..소비방법?? 21 우유 2023/03/20 3,485
1438829 대치동 구경가고싶대요 ㅋㅋ 19 ........ 2023/03/20 5,702
1438828 대리석 상패나 기념패 버리는법 있을까요? 5 ... 2023/03/20 5,623
1438827 건조기에 넣는 엉킹 구김 없애는 게 있나요. 7 .. 2023/03/20 1,621
1438826 넷플릭스가 안되는데.. 4 왜일까 2023/03/20 1,968
1438825 왜 다들 너무 가까워지면 끝 안좋은걸 알면서 8 질문 2023/03/20 4,642
1438824 박성웅 주연영화 웅남이 시사회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9 웅남이 2023/03/20 3,170
1438823 민주 권리당원이 240만이라네요 32 ㅇㅇ 2023/03/20 3,397
1438822 유튜브로 영어 독학하시는 분들.~~ 1 ㅇㅇ 2023/03/20 2,943
1438821 월차발생궁금해요 3 궁금 2023/03/20 1,219
1438820 윤석열이 정의구현 사제단 압색가야지 6 ㅇㅇ 2023/03/20 1,707
1438819 87학번 근방 문과생이셨던 분들 8 학력고사 2023/03/20 2,333
1438818 요즘 어떤 나물이 쉬운가요? 8 ㅇㅇ 2023/03/20 2,666
1438817 아르바이트 임금 못받았는데요 2 .., , .. 2023/03/20 1,525
1438816 개량한복을 근무복으로 하고 싶어지네요 23 ... 2023/03/20 3,441
1438815 제니 캘빈클라인 광고 7 아까워 2023/03/20 4,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