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농운 딸 MIT 합격이라네요!?
남의집 자식들은 망쳐놓고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1. 헐
'23.3.19 12:17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합격이라니 ㅆ
2. ㄴㅅㄷ
'23.3.19 12:19 PM (210.222.xxx.250)남의자식은 고딩 인턴시간 몇시간부족하네 수년간 재판중인데
3. 얘
'23.3.19 12:2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봉사도 가짜, 논문도 가짜, 가짜 아닌게 없는애 아닌가요?
4. 대필
'23.3.19 12:27 PM (221.161.xxx.81)논문도가짜 봉사도가짜..기가찬다 한가발..
5. ...
'23.3.19 12:29 PM (198.53.xxx.222)진짜라면,,,
아....ㅠㅠㅠ
공정과 상식은 없네요...
돈과 권력이 없으면,,,,고개숙이고 다녀야하나봅니다.
절망과 한탄스러운 대한민국....6. **
'23.3.19 12:30 PM (211.234.xxx.245)IEEE에 돈주고. 방글라데시 학생하고 논문쓰더니 학교에 천재급으로 아나? 사기치는건. 집안내력이지...사실이면 그학교에 이메일 보내야죠!
7. 국민대 클래스
'23.3.19 12:43 PM (125.204.xxx.129)MIT 유학생 전형도 별거 아니군요.
거짓과 조작, 위조로 쉽게 들어가는 대학8. ㅇ
'23.3.19 12:50 P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지랼을해라.
9. ㅇㅇ
'23.3.19 12:53 PM (1.235.xxx.94)아이ᆢㅅㅂ
미국에 계신 학부모님이 대학마다 이멜보내고 편지도 보냈는데 소용이 없나보네요.10. 쟤 미래는
'23.3.19 1:0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실력도 능력도 없이 오로지 가짜,사기로 대학은 간다쳐도 졸업도 지 실력으론 못할거 백퍼잖아요 그럼 또 돈쳐발라 남의 힘으로 졸업. ㅋ
주가조작이나 안하면 다행. 아니 주가조작해도 아빠빽으로
수사도 안할듯... 쥴리급 인생 빼박이구먼,,,11. mit군요
'23.3.19 1:23 PM (182.228.xxx.67)미시usa 댓글에, 신입생 환영회 가서, "안녕, 나는 대한민국 장관의 딸이야. 너무 위화감이나 거리감 느끼지 말렴" 이렇게 할거 같다고.
12. ,,,
'23.3.19 1:40 PM (220.121.xxx.29) - 삭제된댓글MIT도 기여입학 있는건가요.
울아이 워너비학교인데...아쉽네요.13. 헐
'23.3.19 1:56 PM (210.90.xxx.6)입학 무효시키는 방법이 없을까요?
14. ....
'23.3.19 3:22 PM (183.109.xxx.109) - 삭제된댓글잘근,잘근,잘근 씹어야죠...?..
15. 무슨
'23.3.19 5:35 PM (118.235.xxx.143) - 삭제된댓글의전원에서도 꼴찌한아이와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