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계모년은 싸이코같은게 애는 많이도 낳았네요.
그리고 못되쳐먹은게 깜냥도 안되면서 애를 연달아 계속 낳은것도 무슨 심리인지..
애 키워야한단 이유로 감형 안되어야할텐데요.
그리고 친부도 똑같은 놈이고..
이 사람들 신상.털렸음 좋겠어요.
1. ...
'23.3.19 1:02 AM (223.62.xxx.145)정인이부모도 털린것처럼 이부부도 꼭 신상털려야함
진짜 악마같은것들 꼭 굶기고 묶어서 때려서 서서히 죽었음2. ㅇㅇ
'23.3.19 1:04 AM (1.225.xxx.212)저런 사패가 애를 셋이나 낳았네요
어찌 생겼는지 그 부부 면상좀 봤음 좋겠어요3. 개독
'23.3.19 1:16 AM (122.254.xxx.46)봉사활동하며 교회다니는 개독이라니ᆢ참
악마같은 x4. ..
'23.3.19 1:19 AM (39.124.xxx.211) - 삭제된댓글남자가 수억원 짜리 외제차 여러 대 굴리는 부자래요. 무식한게 돈은 많나봐요. 그러니 줄줄이 재산땜에 아기 낳은거 같아요. 딸 둘이라니 아들 낳으려고 그랬나 싶기도 하고..
5. 남자가
'23.3.19 1:20 AM (223.38.xxx.10)보도방 하면서 돈 많이 벌었데요 드럽게 불법적으로 번돈으로 호화스럽게 살았네요
6. …
'23.3.19 1:23 AM (125.191.xxx.200) - 삭제된댓글끼리끼리 만난거네요 결국..
7. ....
'23.3.19 1:33 AM (210.220.xxx.161)보도방 개미친 그러면서 교회 봉사?
저 쳐죽일것들이 글로리 찍나 지금
와 진짜 씨불것들8. ...
'23.3.19 1:44 AM (39.7.xxx.34)무슨 프로인가요?
9. ..
'23.3.19 1:57 AM (123.213.xxx.157)구글에 헛걸음보상서비스 신뢰딜러 치고 이미지 검색하니 면상 나와요. 아이가 아빠 닮았어요
10. ...
'23.3.19 2:05 AM (218.51.xxx.95)그알 이제 다 봤는데 시우 애비와 계모도
정인이 양부모 년놈들과 흡사하네요.
계모ㄴ 종교 활동 열심히 하고 선교다닌 거 하며...
너무 끔찍해서 말을 할 수가 없네요.
그 어린애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ㅠㅠㅠ
둘 다 감옥 안에서 천년만년 괴롭힘 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합니다. 친모한테는 좋은 엄마인 척 연기 소름~
애는 부려먹고 학대하려고 친모에게 안 보낸 거겠죠.
아동학대 부모들 다 죄값을 치루든지 쳐죽었우면 ㅠ11. ..
'23.3.19 2:29 AM (175.119.xxx.68)아이가 죽어 없는데도 2023년 3월 13일에 올린 글에도 글 올린이가 시우아빠네요. 뻔뻔히지 않나요
12. ....
'23.3.19 3:59 AM (61.79.xxx.23) - 삭제된댓글13. ....
'23.3.19 4:00 AM (61.79.xxx.23)14. ..
'23.3.19 7:22 AM (222.104.xxx.175)둘 다 무기징역으로
평생 감방에서 살다 죽어야됩니다
착한 아이를 학대 고문해서 죽였으니
진짜 악마같은 인간들이네요15. 살인공범
'23.3.19 8:06 AM (14.32.xxx.78)한집에 살고 이웃이 다 알 정도로 구타했는데 몰랐다니?? 아이 얼굴 몸이 그지경인데?? 살인공범이예요 몇년 안살고 나오는건 말이안돼요
16. ...
'23.3.19 7:13 PM (116.255.xxx.225)피눈물로 키웠다는 개소리에 피가 거꾸로 솟을 뻔
악인은 평범한 척 주변에 맴돕니다. 다 같은 인간이 아니란 걸 기본장착해야17. 전
'23.3.19 9:01 PM (118.235.xxx.183)이 프로 안볼래요.
여행가방에 넣은 천안계모학대도 넘 맘아파서 못견뎠어요.
글만 읽어도 끔찍해서 못 보겠어요.
아가야 얼마나 힘들었니..이제 편히 쉬어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