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글로리 남주를 왜 하도영으로 안했을까요

.. 조회수 : 7,340
작성일 : 2023-03-18 15:58:58
극중 가장 매력적인 인물인데..
주여정은 뭔가 무색무취의 밍밍함 때문에
동은이의 섬세한 변화를 돋보이게 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남주로는 너무 심심하다란 생각이 드는데..

하도영 배우분 여기서 처음 봤는데
정말 저렇게 이지적이고 완숙한 느낌의 차가운 재벌남
너무 잘 어울렸어요.
전재준은 그냥 말장난이나 치는 양아치. 대사는 매끈하게 잘 치는지 몰라도 영혼 없는 껍데기 느낌이라 딱 그 정도의 역할 정도는 잘 할지 몰라도 극을 끌어가는 주연으로 부족한것 같고 하도영 배우분이 확 끌어당기는 매력도 있고 주연으로 손색이 없어보여요. 발성만 좀 다듬으면 더 성장할 배우로 보였어요
IP : 118.235.xxx.7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8 4:02 PM (182.220.xxx.5)

    남주는 여주보다 연하인 캐릭이고 순수하고 경쾌한 캐릭터라서요.
    정배우님은 하도영 캐릭에 너무 잘어울려요.
    진중하고 섹시하고.

  • 2. ..
    '23.3.18 4:04 PM (182.220.xxx.5)

    전재준 박배우님도 원래 호감형이예요.
    재준이 역할을 너무 잘소화하셨는걸요.
    그 배우분이라서 전재준 캐릭터가 매력적이었고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 3. ....
    '23.3.18 4:04 PM (106.101.xxx.13)

    정성일배우가 왜 주여정역을 안했냐는건가요
    아님
    하도영이 조력자로서 주인공이었어야 한다는건가요


    정성일배우는 작가가 생각하는 주여정역에 안어울려서겠죠

    그리고 이도현배우는 주여정답게 잘했습니다

  • 4. ..
    '23.3.18 4:06 PM (118.235.xxx.71)

    극중 주여정 비중을 줄이고 하도영 비중을 늘려서 남주로 끌어갔어도 괜찮았겠다 싶더라구요
    전재준 응징할때 어찌나 멋지던지
    묵직하고 깊이가 있어서 극중 다른 남자 캐릭터들 잔챙이로 만들어버리더라구요ㅎㅎ

  • 5. 눈이 각각이군요
    '23.3.18 4:09 PM (106.102.xxx.158) - 삭제된댓글

    하도영 역할이 매력적인데
    배우 얼굴이 아쉬웠어요
    리얼리티 있어서 캐스팅했다고 하면 할수 없지만.

  • 6. ..
    '23.3.18 4:10 PM (118.235.xxx.71)

    13님
    극중 배역의 배분을 얘기하는거,
    저야 그냥 하도영 배우분 홀릭한 팬심에서 하는 얘기라
    아마도 기존의 극 구성이 최선이었겠죠.
    근데 하도영 캐릭터가 넘 멋있어서.. 그에 반해 주여정 캐릭터는 너무 밍밍하고 매력이 없어서
    하도영 캐릭터를 좀 더 확장해서 동은이와 접점을 더 많이 만들고 아예 남주로 동은, 도영 둘이 극을 끌어가는것도 좋았겟다. 라는 그냥 허접하고 아쉬운 의견

  • 7. ..
    '23.3.18 4:13 PM (118.235.xxx.71)

    전재준 배우님도 배우분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어디 시상식 영상 보니까 긴장해서 손 벌벌 떨고 있는데
    전재준 역할이랑 비교되서 귀엽긴하더라구요. 순해보이고

  • 8. ……
    '23.3.18 4:14 PM (173.180.xxx.23)

    저는 하도영보다 주여정이 훨씬 매력적이던데요.
    하도영은 그냥 잘생겼고 중후한 맛.
    주여정은 똑똑하고 부잣집에 나만 알고 젊고 멋져요.
    게다가 아픔도 있어.
    저는 그쪽 케미가 훨씬 좋았고
    하도영은 케미가 생기다 만 느낌이었어요

  • 9. ..
    '23.3.18 4:18 PM (118.235.xxx.71)

    기존의 구성이 최선이었다는건 인정요.
    그냥 하도영 팬심이 생겨서 욕심나서 상상이나마 해봤어요. 주여정은 남성으로서 좀 심심하고 상처투성이 동은이에게 힘이되는 남성성이 없는것 같아 아쉬움
    하도영이 전재준 후빵으로 때려잡고 응징할때 한마리의 숫사자같았어요. 전재준은 깨갱하는 하룻강아지

  • 10. ---
    '23.3.18 4:19 PM (210.204.xxx.92)

    이도현 배우 연기와는 별개로 이건 주여정이 낫죠.
    순수하고 맑게 동은이를 감싸주고 아픔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인물.
    하도영은 너무 찐한 어른들의 관계로 보일 거고, 그냥 중년의 남녀가 찐하게 사랑하고 복수하고 둘 다 죽을 분위기.

  • 11. ..
    '23.3.18 4:21 PM (211.178.xxx.164)

    동은이 아직 중년은 아닌데 ㅜㅜ

  • 12. ..
    '23.3.18 4:24 PM (210.117.xxx.151) - 삭제된댓글

    주여정 이도현배우 연기 좋았어요

  • 13. 하도영
    '23.3.18 4:26 PM (211.245.xxx.178)

    그 배우 싸이코 연기보고싶으면 배드앤크레이지인가..그 얼굴 하얀 저승이 배우 나오는거 한번 보세요.
    거기서 진짜 싸이코처럼 나와요..좀 무서움..

  • 14. ..
    '23.3.18 4:29 PM (118.235.xxx.71)

    오 고맙습니다~~ 바로 볼게요 배드샌크레이지

  • 15. ㅇㅇ
    '23.3.18 4:3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댈세

  • 16. ....
    '23.3.18 4:33 PM (223.62.xxx.25) - 삭제된댓글

    그냥 하도영만 좋아하면 되지 다른배우 끌어내릴건 뭔가요..

  • 17. ..
    '23.3.18 4:36 PM (118.235.xxx.71)

    죄송,, 끌어내릴 생각까진 없었는데 왜곡된 팬심에 타 배우를 끌어내리는 우를 범했네요
    주여정 배우분도 잘 했어요. 어둡고 우울할수 있는 드라마에 싱그러운 기운을 주는 역할도 좋았고. 그분도 이번 초대박 드라마의 주인공이었으니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많이 만날수 있길 바래요

  • 18. 진짜
    '23.3.18 4:46 PM (118.235.xxx.197)

    하도영 넘넘 연기 잘하더라고요.
    재준이 찾아가서 명오 찾는 장면에선
    도영 재준 둘다 어마어마라고요.

    여정이가 제일 별로이긴 했어요.

  • 19. ... ..
    '23.3.18 4:51 PM (58.123.xxx.102)

    이도현이 까일만한 연기를 한것도 아니고 참...에휴
    제작자들이 우리보다 더 잘 알텐데 배놔라 감놔라

  • 20. ..
    '23.3.18 4:55 PM (118.235.xxx.71)

    전 하도영 느와르적인 마스크가 참 맘에 들었어요.
    뭔가 분위기가 사람 확 잡아 끄는 느낌 있는 얼굴

    근데 전재준하고 둘이 대사 주고받을때 느꼈는데
    확실히 발성의 안정감이나 매끄러움은 전재준이 한수 위
    인건 인정하게 되더군요.
    그건 노력으로 극복해야할 부분인것 같고
    타고난 부분인 분위기, 목소리 등등이 넘 맘에 들어서,,
    물론 캐릭터가 주는 매력이 컸지만

  • 21. ..
    '23.3.18 5:11 PM (222.104.xxx.175)

    이도현배우 주여정에 너무 잘맞아서
    더 재미있게 봤어요

  • 22. ..
    '23.3.18 5:14 PM (61.99.xxx.199)

    전 극중 주여정 역 캐릭터가 넘 좋아서 배우까지 입덕할 정도.. 하동영 역은 송혜교와 케미는 좋았지만 역할은 딱 그정도 분량 아닌가요. 원수의 남편이 동은의 상대역이면 메시지 막장될듯..

  • 23. 주여정 역은
    '23.3.18 5:49 PM (121.162.xxx.174)

    아주 어린애 같은
    말하자면 고이 자란 소년 느낌이여야 느닷없이 일어난 일에 상처받는 느낌이 잘 살죠
    이도현은 예쁘게 웃고 눈이나 선은 냉해서 잘 어울렸던 거 같군요

  • 24. ...
    '23.3.18 6:10 PM (140.228.xxx.139)

    이도현배우 정성일 배우 연기 너무 좋았고 모든 역할이 제대로 배분되어 균형있게 극이 전개되었다고 생각해요. 이도현배우 제게는 새로운 발견이어서 이 배우 나오는 오월의 청춘 보려구요

  • 25. ㅇㅇ
    '23.3.18 6:10 PM (182.216.xxx.211)

    하도여ㅇ 다른 건 몰라도 수입차나 슈츠 광고 찰떡일 듯.

  • 26. ㅇㅇ
    '23.3.18 6:12 PM (182.216.xxx.211)

    수트~ ㅇㅇ

  • 27. ...
    '23.3.18 6:52 PM (211.215.xxx.112)

    젊은 이도현이면 모를까
    하도영은 인지도나 나이나
    송혜교 자존심을 못 채우죠.

  • 28.
    '23.3.18 10:48 PM (173.206.xxx.140) - 삭제된댓글

    하도영하고 바둑 둘때 나레이션이랑 하도영이 박연진한테 문동은하고 바둑 둘때 회상하며 얘기하는 씬, 어우 저는 숨막히던데요. 이런거 한두개 더 넣었다간 하도영-문동은 케미가 너무 살아버릴까봐 복수로 남편 뺏는 X이 되어버릴까봐 이쯤에서 갈무리 한게 아닐까 싶어요.

  • 29.
    '23.3.18 10:49 PM (173.206.xxx.140)

    하도영하고 바둑 둘때 나레이션이랑 하도영이 박연진한테 문동은하고 바둑 둘때 회상하며 얘기하는 씬, 어우 저는 숨막히던데요. 이런거 한두개 더 넣었다간 하도영-문동은 케미가 너무 살아버려서 복수로 남편 뺏는 X이 되어버릴까봐 이쯤에서 갈무리 한게 아닐까 싶어요.

  • 30. ...
    '23.3.18 11:27 PM (61.74.xxx.129)

    하도영이 나이대가 문동은이랑 로맨스하기에 더 어울리긴 하죠..하지만 하도영이 연진을 버렸다고 문동은하고 한편 먹거나 로맨스를 하는 것도 어색한 결말일 것 같아요..처음부터 한편을 먹어주는 사람은 주여정이 되는게 맞는것 같아요..이도현도 이쁘고 매력있구요..

  • 31. 00
    '23.3.19 5:35 AM (76.121.xxx.199)

    전 재준역 배우가 매력적이던데....사람 눈은 다 다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2015 앞으로 대중교통 운전하는 사람 없을듯해요 18 운전기사 2023/03/19 16,972
1442014 같은 나이의 여성인데...10년 젊게 보이는 이유 13 ㅇㅇ 2023/03/19 23,797
1442013 감각의 제국 10 ㅇㅇ 2023/03/19 4,417
1442012 아직도 여전히 추워요 6 ..... 2023/03/19 3,938
1442011 누가 신고 좀 해주세요 6 2023/03/19 3,507
1442010 운동하다보니 수면 시간이 자꾸 줄어가요 10 윤동과수면 2023/03/19 4,218
1442009 박근혜 탄핵사유 그대로 답습하는 윤도리... 4 2023/03/19 2,884
1442008 축의금 안준 사람들한테 연락함 ㅎㅎ (펌) 6 ㅇㅇ 2023/03/19 6,739
1442007 “아파트서 반려견 산책 금지… 23 ㅇㅇ 2023/03/19 5,356
1442006 다른 엄마들도 딸한테만 힘든거 말하나요? 9 ........ 2023/03/19 3,720
1442005 (도움절실) 이 문장의 정확한 뜻이 뭘까요 2 찰리박 2023/03/19 2,120
1442004 KBS 에도 양심있는 앵커가 아직 있네요./펌 9 2023/03/19 5,323
1442003 남친이랑 싸웠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172 ㅇㅇ 2023/03/19 24,247
1442002 어린시절 계모에게 구박받는 동네 친구가 6 .. 2023/03/19 6,130
1442001 독도는 우리나라 상징입니다 6 우리나라 2023/03/19 911
1442000 택시비가 이렇게나 많이 올라서 22 ..... 2023/03/19 5,490
1441999 저 계모년은 싸이코같은게 애는 많이도 낳았네요. 14 .. 2023/03/19 16,859
1441998 전우원, 여러가지 단상 30 ..... 2023/03/19 6,636
1441997 선진국들 조만간 가스 난방 퇴출 계획인데 온실가스감축안 다 후퇴.. 1 ... 2023/03/19 2,140
1441996 집안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못찾고 있어요 ㅜ 3 .. 2023/03/19 2,402
1441995 정말 대한민국 기독교 전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13 ..... 2023/03/19 4,468
1441994 덜 느끼한 닭강정 있나요 3 ... 2023/03/19 1,413
1441993 인천 학대 아이가 12월1일에 학교에 왔다는데... 9 ... 2023/03/19 5,193
1441992 다이렉트 어린이보험은 어떻게 가입하나요? 3 마중 2023/03/19 867
1441991 오늘 그알 소재가 아동학대인가요? 그 엄마 머리색 무슨 색이에요.. 7 .. 2023/03/19 4,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