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고 말그대로 경단녀
전에하던일을 하자니 나이가많다고 안써주네요.
그래서 새벽알바 뜁니다
하루 두어시간 일하고
아이 깰시간에 와서 챙기면되니
부담이 없네요.
첫날은 멘붕을 견디고
두번째라고 좀 나아졌어요.
꾸준히 해보려고요.
뭔가 생산적인 사람이 된것같아요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하고왔어요
.. 조회수 : 3,104
작성일 : 2023-03-18 08:08:09
IP : 1.237.xxx.2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3.18 8:14 AM (220.122.xxx.72)상쾌한아침이겠어요~~화이팅!!
저도 알바구하는중입니다.2. ...
'23.3.18 8:25 AM (121.128.xxx.141)멋지세요.
아침을 바쁘게 쓰시네요3. ....
'23.3.18 8:28 AM (14.6.xxx.34)화이팅입니다.
저도 50대초경단녀인데 알바라도
구하기 어렵네요.
멘붕을 견디고 꼭 성공하시길..4. ..
'23.3.18 8:38 AM (223.62.xxx.246)일자리 어디서 찾아보셨나요?
5. ...
'23.3.18 8:43 AM (211.206.xxx.191)새벽 일자리 궁금해요.
6. 와우
'23.3.18 11:19 AM (121.168.xxx.91) - 삭제된댓글멋지십니다!
7. ..
'23.3.18 11:24 AM (175.209.xxx.172)두어시간 하는 새벽 일자리가 무얼까 궁금합니다.
8. 유흥아니면
'23.3.18 11:42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새벽 두시간 무슨일인지요
9. 우유
'23.3.18 11:42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배달인가요
10. ..
'23.3.18 2:11 PM (1.237.xxx.241)편의점 물류센터에요.
지인이 한대서 자리나면 알려달라고 부탁했어요
지인은 알바몬? 그런데서 모집광고보고 갔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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