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이 되는것 같아요 ..
그냥 소소한 일상적인 부분들은요...
최악의 뭐 예를들어서 엄마가 돌아가신건 이런것들은 회복이 엄청 더디었지만...ㅠㅠ
그냥 사소하게 일상에서 일어난일중에 진짜 기분이 더럽거나 .억울하거나 화나거나 이런것들은요
전 꼽씹는것도 없거든요..
누가 보면 진짜 단순하게 산다고 생각할것 같기도 한데
탄력회복성은 제가 생각해도 넘좋은것 같아요 ..
일주일은 정말 기분이 너무 나쁘고 힘든데... 그시간이 지나면 점차 잊혀지고 나중에는 기억도 안나요...
꼽씹는걸 못하는게 아마 . 기억도안나고 그 기분나빳던 감정도 희미해져서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