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아이들 이렇게 버릇없나요

요즘 조회수 : 5,777
작성일 : 2023-03-17 16:28:18
손녀 데리러 피아노학원에 갔었어요
어떤 여자아이를 데리러 할아버지가 오셨어오
그런데 8살정도 여자 아이가 할아버지한테
신발을 제대로 안시켜준다고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거야 라고 말했어요
배웅나온 원장쌤이 놀라서 할아버지가 집에서
젤 어른이신데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저도 놀랐어요
정말 버릇없는 아이였어요
IP : 1.232.xxx.6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7 4:2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아뇨. 요즘 애들 그렇게 버릇 없지 않아요.

    그 애가 버릇없는 아이일 뿐이고
    요즘 애들 다 예의 지키려 노력합니다.

    원장쌤도 말씀 잘 하셨네요.
    그런 애는 진짜 혼나야 합니다
    (아직 어리니 다정하게 알려줘야 한다는 말 하는 분 없었으면 해요.
    8살이면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하는거 다 알아요)

  • 2. ...
    '23.3.17 4:30 PM (121.165.xxx.30)

    그렇게 냅둔 부모와 할아버지잘못..진작에 버르장머리를 고쳐놧어야죠
    말버릇하고...

    저희아파트에 초6학년아이가 할아버지가 운전해주는차타고가고 할머니가 아이 책가방을 들어요
    휴..초6이면 할머니보다 큰아이가
    가방을 스윽주며 ㅠㅠ 애들그렇게 키우면안되는데 ㅠ

  • 3. 집안에서
    '23.3.17 4:30 PM (121.125.xxx.92)

    잘못키운거죠
    오냐오냐하면서 버릇없는건
    어른들이잡아줘야는데 애기때부터
    교육이안되었나보내요

  • 4. ...
    '23.3.17 4:31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이 아니라 걔가 버릇이없는 아이인거죠. 원장님을 말씀을 진짜 잘하셨네요 .
    요즘애들 잘 교육받고 잘 자라는 아이들도 많은데 걔 때문에 단체로 욕얻어먹을필요는 없잖아요
    .

  • 5. ...
    '23.3.17 4:32 PM (222.236.xxx.19)

    요즘 애들이 아니라 걔가 버릇이없는 아이인거죠. 원장님이 말씀을 진짜 잘하셨네요 .
    솔직히 애를 뭐 그렇게 만들어놓은거죠. 집안에서 교육을 잘못시킨거죠..
    요즘애들 잘 교육받고 잘 자라는 아이들도 많은데 걔 때문에 단체로 욕얻어먹을필요는 없잖아요

  • 6. .....
    '23.3.17 4:33 PM (118.235.xxx.22)

    전반적으로 버룻 없어진거 맞아요.
    선생님한테도 주변 어른들한테도 예의가 없는 애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 7. 귀한 자식
    '23.3.17 4:35 PM (61.98.xxx.135) - 삭제된댓글

    중국 황제 비스무리 분위기

  • 8. 할머니
    '23.3.17 4:38 PM (175.223.xxx.168)

    할아버지가 키워 오냐오냐 해서 그런듯

  • 9. 어른들 말
    '23.3.17 4:43 PM (175.202.xxx.209) - 삭제된댓글

    따라하는것도 있어요.
    남편이 5살 아이가 실수할때마다 하는말이 있었는데
    어느날 시가에서 시모가 같은 실수(행동)을 하니 아이가 그대로 내뱉음.
    시모 놀라고 남편은 사색이 되고, 그뒤 남편 나쁜 말버릇 완전히 고침요
    원글속 아이가 잘 했다는 뜻은 아님

  • 10. 나야나
    '23.3.17 4:44 PM (182.226.xxx.161)

    누가 할아버지한테 그따위로 말하나요..그집 자식만 그러죠

  • 11.
    '23.3.17 4:47 PM (211.224.xxx.56)

    보고 배우는거죠. 그 집서 할아버지 지위가 젤 낮은거. 그 부모가 그 할아버질 그렇게 취급할테고. 애들은 거울같아요. 숨기지 않고 다 보여줍니다. 아마 교사도 우습게 알거에요.

  • 12. ...
    '23.3.17 4:52 PM (93.23.xxx.107) - 삭제된댓글

    손녀보실 나이면 살만큼 사셨을텐데
    버릇없는 아이가 특정세대에만 몰려있지 않다는 건 깨달으실만 하지 않나요?

    본인 세대, 본인 애들은 대단히 올바르다는 착각에 빠져서
    말끝마다 요즘 애들 다 이러나요
    한탄을 빙자한 비난밖에 못하는,그런 사람 갑갑하죠.

    그 장면을 보고 애가 왜 저럴까 저러면 안되지가 정상반응입니다.
    요즘 애들 다 저러나요 이런 말은 마세요.

  • 13. 세상에
    '23.3.17 5:02 PM (106.101.xxx.18)

    그래도 원장님이 말씀잘 하셨네요.쪼그만게
    할아버지를 아랫사람 대하듯 ..참 벌써부터
    큰일이네요. 할아버지 얼마나 무안하셨을까요

  • 14. ...
    '23.3.17 5:05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저는 애가 중학생인데도 꼬박꼬박 가방 들어줘요.
    무거운 가방 메면 체형도 틀어지고 키도 안커요.
    저 자랄 때도 손 망가진다고 어른들이 무거운 거 안들게 키워주셨어요.

  • 15. ..
    '23.3.17 5:11 PM (211.58.xxx.158) - 삭제된댓글

    윗님 꼬박꼬박 그러면 하교때 학교 앞에서 기다리시나요
    중학생 아이를.. 사물함 있어서 거의 두고 다니고 과제물
    정도만 들고 다니는거 아닌가요
    바로 옆이 초중등인데 초1이면 모를까 중등 가방 들어주는
    걸 못봐서요..

  • 16.
    '23.3.17 5:11 PM (106.101.xxx.83)

    우리 애는 안 그러는데요?ㅎㅎ제 아이 친구들도 다 착해요
    어른한테든 친구한테든 못된 애들은 38살 된 저 어릴 때도 많았어요

  • 17. 고대
    '23.3.17 5:13 PM (122.36.xxx.14)

    이집트 벽화에서도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다고 써 있었다죠 커가는 애들중 교육이 더 필요한 아이들이란 거죠

  • 18. ....
    '23.3.17 5:16 PM (218.55.xxx.242)

    그집안에서 할아버지가 위신이 그 정도일거에요
    부모가 그렇게 취급하고 보고 배웠는데 가르치는게 없는거

  • 19. ..
    '23.3.17 5:30 PM (98.225.xxx.50)

    손녀보실 나이면 살만큼 사셨을텐데
    버릇없는 아이가 특정세대에만 몰려있지 않다는 건 깨달으실만 하지 않나요?

    본인 세대, 본인 애들은 대단히 올바르다는 착각에 빠져서
    말끝마다 요즘 애들 다 이러나요
    한탄을 빙자한 비난밖에 못하는,그런 사람 갑갑하죠.

    그 장면을 보고 애가 왜 저럴까 저러면 안되지가 정상반응입니다.
    요즘 애들 다 저러나요 이런 말은 마세요.
    2222222

  • 20. 딱 한 명보고
    '23.3.17 5:35 PM (125.128.xxx.85)

    요즘 아이들 다 본거처럼 화들짝 놀란건거요?
    위 댓글 동감입니다.33333

  • 21. 영통
    '23.3.17 5:42 PM (106.101.xxx.4)

    할아버지가 돈이 없는 듯
    홀대받고 사는데 애들이 눈치가 빤하거든요

  • 22.
    '23.3.17 5:47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그 아이가 문제지 다 그렇지 않아요

  • 23. ....
    '23.3.17 5:56 PM (223.38.xxx.151)

    그 아이가 이상한 듯요.
    어느 그룹이나 이상한 사람들이 일정 비율로 있어요..
    그 그룹 전체가 이상하진 않고요..

  • 24. 원글손녀
    '23.3.17 6:10 PM (223.39.xxx.251) - 삭제된댓글

    손녀도 버릇없나요? 요즘애들인데요

    그 한명 보고 전체를 매도하면 안되죠.

  • 25. ㅎㅎ
    '23.3.17 8:18 PM (183.98.xxx.128)

    그 정도 버릇 없는 애들은 우리때도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776 이 정도는 돼야 2 비비야 2023/03/17 722
1437775 윤석열 어제 긴자 앞에서 사진 찍힌거 보셨나요? 21 .... 2023/03/17 8,154
1437774 느닷없는 생리통 3 ㅇㅇ 2023/03/17 1,050
1437773 전우원씨 외신이랑 접촉하셔서 인터뷰하셨으면 4 ㄱㄴ 2023/03/17 3,781
1437772 맘속에 두려움이 많은가봐요 2 ㅇㅇ 2023/03/17 2,039
1437771 종신형 변액연금보험 추천 부탁드려요 9 .. 2023/03/17 1,385
1437770 애견 미용도 문제가 많네요 3 강아지 2023/03/17 2,284
1437769 잡채 내일 먹을건데 오늘 해놔도 괜찮을까요? 7 손님 2023/03/17 1,516
1437768 기시다바리 윤... 1 ... 2023/03/17 1,013
1437767 밥먹을때마다 열이 나요 2 비디 2023/03/17 2,033
1437766 정윤성은 한국에서 못 삽니다. 11 ,,, 2023/03/17 7,734
1437765 탁구 고등동아리 2023/03/17 698
1437764 식혜 밥알이 안떠요 4 매식 2023/03/17 1,535
1437763 요즘 아이들 이렇게 버릇없나요 17 요즘 2023/03/17 5,777
1437762 송혜교가 배우로서 근성이 있었다면 61 40대 2023/03/17 16,987
1437761 강하신분 타고나신건가요? 15 ... 2023/03/17 3,669
1437760 우울증에 비타민요법 좋은가요? 5 ,,,, 2023/03/17 1,607
1437759 개나리 벚꽃. 진달래 이런 봄꽃들이 좋으세요.??? 10 ... 2023/03/17 2,052
1437758 노견들 몸에 조그만 혹 나는거요. 10 .. 2023/03/17 2,641
1437757 친정식구여행) 4-5시간 거리 낮비행기는 어디가 있을까요? 4 2023/03/17 1,725
1437756 더글로리와 전씨 손자 2 영광 2023/03/17 2,324
1437755 오므라이스 메뉴 어쩔.. 2 ... 2023/03/17 3,047
1437754 나르시스트들은 보통 어떤 특징이 있나요 14 ㅇㅇ 2023/03/17 5,222
1437753 건조기 선배님들! 궁금한 게 있어요 13 망고 2023/03/17 2,337
1437752 북서향 빌라로 이사갑니다.(장점좀 알려주세요) 9 . . . 2023/03/17 3,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