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입고 다니실 거에요?
아니면 유행은 힘이 있다며 패피들은 입고 다닐까요?
브라질 왁싱녀들은 더 민망할 듯.
전철에 앉았는데 내 앞에 저렇게 입은 브라질 왁싱녀가 서 있다 상상하니 우웩이네요.
이미 가끔 보면 엉덩이 밑살이 나오게
청반바지(라고 쓰고 청팬티라 읽는다) 입고 다니던데요
저거랑 별 차이 없을듯 싶어요.
저게 유행이라는 분위기만 돌면 많이 입을걸요.ㅎㅎ
개인의 자유라면서요.
없을거같나요? ㅎㅎ
전 많다에한표요. 전 절~~~때로 안입겠지만요.ㅎ
유행이고 개인의 자유라고 남자들도 덩달아 입고 다니면 볼만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