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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전재용이 징역을 산 거죠?

전ㄷ환 조회수 : 3,430
작성일 : 2023-03-17 02:20:03
돈 안낸 건 전두환인데 아들이 왜 산 건가요??

근데 멋지네요. 저도 응원합니다. 전우원 청년~!!!
IP : 58.233.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3.3.17 2:29 AM (97.79.xxx.44)

    세금포탈
    외삼촌이랑 둘이 소유했던 땅을팔면서 이면 계액서 작성.
    탈세한 세금이 60여억원.
    주도 역할은 전재용.
    집행유예로 감옥은 안갔지만 벌금 40억나옴.
    그 40억 돈으로 못낸다고 몸으로 때웠음.
    하루 노역 일당을 400만원으로 계산해서 봉투접기 매일 7시간씩 2년인가하고 끝!
    전재용은 하루 몸값이 4백만원인 남자.

  • 2. 더 탐사
    '23.3.17 2:40 AM (125.178.xxx.170)

    2시간 43분짜리 인터뷰 방송 반쯤 봤어요.

    마약 중심으로 묻던 kbs 특파원이나
    기자 셋이 질문한 sbs 인터뷰도 봤는데 (그나마 sbs가 나았음)
    비교 불가로 핵심을 잡아주네요.

    전두환 비자금 1위 장남 전재국, 2위 박상아 (전재용 통해)
    3위 전두환 경호원까지 딱딱 짚어주면서요.

    거기다 전두환 비자금 파고들었던 강진구 기자인지라
    앞으로도 흥미진진하네요.
    핵심적인 질문이라 전우원도
    그동안 안 했던 구체적인 이야기 더 많이 하고요.

    전우원 인터뷰 찾는 사람 있으면
    이 영상으로 추천 해주시면 좋을듯요.

    [71분 인터뷰/전두환 손자 전우원]
    “윤석열 대통령 되자 비자금 수사가 줄어들 거라며 다 기뻐했다”
    “집안에서는 할머니가 왕, 다들 할아버지가 일찍 죽기를 바랐다”

    https://www.youtube.com/watch?v=Gl1jFnLRBo8


    건건별로 전우원과 인터뷰 하고
    기자 세 명이 설명해주고 하는 식으로 이해하기 쉽고 알차게 하네요.


    그러게요. 저도 원글님처럼 전재용이
    무슨 건으로 총알받이 감옥살이했는지 궁금하네요.
    뭐 감옥살이도 돈으로 아주 호화판으로 했다지만요.

  • 3. @.@
    '23.3.17 2:46 AM (97.79.xxx.44)

    전재용·박상아씨 부부는 지난 5일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사회를 맡은 김장환 목사가 ‘지금 이 나이에 신학대학원에 합격했다던데 깜짝 놀랐다. 왜 갑자기 신학대학원을 가게 됐나’고 묻자 전씨는 교도소에서 신학 공부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소개했다.

    전씨는 “2016년 7월1일 아침에 출근하려고 6시 넘어서 주차장에 내려갔다가 거기서 잡혀서 교도소까지 갔었다”며 “교도소에서 2년8개월이란 시간을 보내게 됐다. 처음 가서 방에 앉아 창살 밖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찬송가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알고보니 교도소 안에 있는 종교방에 있던 분이 부른 것”이라며 “그분이 노래를 너무 못 불렀는데도 눈물이 났다. 그러면서 찬양, 예배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목회자의 길을) 결심하게 됐다”고 했다.

    앞서 전씨는 2006년 12월 경기도 오산시 임야(林野)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하고 양도소득세를 포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15년 8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0억원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전씨는 벌금 40억원에서 불과 1억4000만원(3.5%)만 납부하면서 원주교도소에서 약 2년8개월간 하루 8시간씩 노역을 했고 지난해 2월 출소했다. 하루 일당이 400만원인 셈이라 당시 논란이 됐다.

  • 4. @.@
    '23.3.17 2:47 AM (97.79.xxx.44)

    김 목사가 ‘이전에는 예수를 믿지 않았나’고 묻자 전씨는 “아니다, 믿었다. 새벽기도도 다니고 십일조 열심히 드렸지만 그때는 저한테 축복 좀 많이 달라는 기도밖에 드릴 줄 몰랐다”고 답했다. 전씨는 신학대학원 진학과 관련해 “목회자가 되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면서도 “그런데 제가 말씀을 들음으로 인해서 세상에 좀 덜 떠내려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신학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아내 박씨는 전씨의 신학대학원 진학에 반대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누가 봐도 죄인인 저희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도 사실 숨기고 싶은 부분인데 사역까지 한다는 것은 하나님 영광을 너무 가리는 것 같았다”며 “그걸로 남편이 집에 돌아오자마자 굉장히 싸우고 안 된다고 했는데, 하나님 생각은 저희 생각과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전씨는 “신학대학원에 가기 전에 부모님(전 전 대통령 부부)에게는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았다”며 “아버지는 치매라서 양치질하고도 기억을 못 하는 상태”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부모님에게 말씀드렸더니 생각하지 못한 만큼 너무 기뻐했다”며 “아버지는 ‘네가 목사님이 되면 네가 섬긴 교회를 출석하겠다’고도 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목사님이) 꼭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 5. 전우원
    '23.3.17 2:51 AM (175.223.xxx.35)

    말하고 싶었던 건 난 이렇게 당했고 불쌍해요힘들어요가 아닌 우리 집은 전두환이라는 학살자 집안이고 그 집은 권력의 막바지에도 대한민국 자체를 이렇게 우롱하고 유린해왔다 인데 그걸 잘 이끌어낸 것 같아요
    기레기들은 어떻게 이걸 못할까요
    너 아프냐 니 아빠가 너 아프대 같은 초딩도 안 할 질문으로 사건을 선정적으로 이끄는데만 혈안이고요
    82여기 있는 분들도 디엠 댓글 등으로 전우원씨가 보다 이성적일 수 있고 매체를 취사선택하도록 도왔다는데 고맙더라고요

  • 6. 불교인데
    '23.3.17 4:32 AM (188.149.xxx.254)

    개종했어요? 왠 신학대.

  • 7.
    '23.3.17 6:04 AM (180.67.xxx.207)

    교도소만 들어갔다 나오면 먹사되겠다고들 설치는지

    셀프구원에 셀프회개 셀프죄사함까지
    혼자서도 잘해요

  • 8. ㅎㅎ
    '23.3.17 8:50 AM (218.39.xxx.59)

    목사 되려면

    니가 가진것 다 나눠주고

    예수님을 따라봐.

    그럼 믿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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