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 수술하고 싶은데요 혹시 잘 아시는 분?

ㅇㅇ 조회수 : 1,657
작성일 : 2023-03-15 18:08:07
제가 살한번 심하게 쪘다 빠졌다 반복하고 나니
가슴이 나이에 비해 심하게 축 쳐져서 진짜 배랑 닿을려고 하는뎅

이거 수술하면 다시 봉긋해질까요? 크기는 괜찮은 편인데 너무 쳐저서
결혼도 아직 안해서 그 전에 수술할려구요 ㅠㅜ

엄청 아프다던데....요즘 가격은 어떤가요 그리고 그렇게 아픈가요? ㅠㅜ

익명을 빌려 여쭤봅니다...
IP : 112.152.xxx.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5 6:41 PM (119.194.xxx.143)

    쳐저서 하는거는 모르겠네요
    전 작아서 한거라
    아프긴 무지 아파요 ㅠ.ㅠ
    할땐 마취하니까 모르고 집에 가서 서서히 아픈거죠
    가격은 병원마다 천차만별

  • 2. 처졌으면
    '23.3.15 7:23 PM (220.75.xxx.191)

    확대하는게 답이 아니죠
    병원가서 상담하세요
    처진건 끌어올려 피부 잘라낸다했는데
    결혼 하실거면 흉 때문에...

  • 3.
    '23.3.15 7:27 PM (221.148.xxx.19)

    결혼상대에겐 못 숨길걸요
    글구 남자들이 수술가슴보단 크기 괜찮으면 처지더라도 자연가슴 선호할텐데요

  • 4. 모델
    '23.3.15 7:47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이나 직업여성 아니면 누구한테 보여줄 것도 아닌데 굳이..
    자기 만족이라면 뽕브나 보정속옷도 많은데 왜 하필 어려운 길을 가시려는지..
    수술이란 게 어쨌거나 흉터가 남아요.
    저는 흉터가 팔에 있는데 몇년이 지나도 무지 신경쓰이고 아파요.

  • 5. 모델
    '23.3.15 7:49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이나 직업여성 아니면 누구한테 보여줄 것도 아닌데 굳이..
    자기 만족이라면 뽕브라나 보정 속옷도 많은데 왜 하필 어려운 길을 가시려는지 모르겠어요.
    수술이란 게 어쨌거나 흉터가 남아요.
    저는 흉터가 팔에 길게 있는데 몇 년이 지나도 무척 신경쓰이고 아파요.

  • 6. ㅇㅇ
    '23.3.15 7:50 PM (223.38.xxx.180)

    하지마요 제발
    칼대면 어쨌든 신경손상있어요
    감각이 전과 달라진단말이예요

  • 7. ..
    '23.3.15 9:02 PM (210.178.xxx.117)

    저 20대에 해서 지금 20년 정도 됐는데요
    40대 이상이시면 절대로 반대하고
    그보다 어리셔도 웬만하면 하시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20대 때나 좋았지 결혼 이후로는 작아도 자연스러운 가슴이 좋은 것 같아요
    가슴무게 때문에 어깨가 말리고 거북목 돼서 자세가 안 좋아지구요
    보형물 주변으로 뭔가 뭉치고 순환이 안 되는 게 느껴져요
    저는 사실 빼고 싶은데 빼는 수술도 만만치 않다고 해서 고민만 하고 있네요

  • 8. ㅎㅎㅎ
    '23.3.15 9:02 PM (125.128.xxx.85)

    확실하건 요즘 기술로 아픔은 거의 없다는 거 알아요.
    남자 만족도 얘기는 왜 나오는지...
    남자 위해 여자 몸이 있어요?
    노예 같은 생각은 집어치워야지요.

  • 9. ....
    '23.3.15 10:57 PM (110.8.xxx.138)

    아프지는 않아요.
    다만 위에 말씀하신 분처럼 나이 들면 혈액순환이 문제더라고요.

  • 10. ..
    '23.3.16 12:24 AM (123.213.xxx.157)

    제 지인들이 꽤 많이 했어요. (여초집단에서 일했어서..)
    통증은 생각만큼 아프지 않대요 .
    20대때 간절해서 했는데 나이드니 괜히 했나 싶다고도 하지만 또 안했음 후회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345 모르는 척 하기 4 2023/03/15 1,199
1439344 인덕션 냄비와 식기세척기 세제 5 2023/03/15 1,105
1439343 네이버 멤버쉽으로 티빙 보시는 분 여쭤봐요 4 .... 2023/03/15 1,244
1439342 5살 교육 고민.. 제가 너무 교육에 소홀한지 의심이 됩니다 14 ㅁㄴㅁㅁ 2023/03/15 1,832
1439341 대안학교 어떨까요? 9 .. 2023/03/15 1,257
1439340 결혼 17년만에 목표 이뤘네요. 27 ... 2023/03/15 8,895
1439339 고1)학원 11시에 끝나면 스카에 공부들 하러 간다네요. 10 dd 2023/03/15 2,341
1439338 민주당에 똥칠하는 행태 좀 보고 가세요 28 좀보세요 2023/03/15 1,695
1439337 튀겨도 맛 없는 고구마는…??!!! 18 고구마 2023/03/15 1,241
1439336 김치볶음 냉동실에 보관해도 되나요 1 보관 2023/03/15 832
1439335 고등 아이 체력... 9 그리니 2023/03/15 1,264
1439334 [급]오프숄더 안에 입을 브라 추천 절박해요ㅠ 12 봄날 2023/03/15 1,760
1439333 글로리2 요약본으로 봤는데 궁금한거 질문해요 7 ㅁㄴㅇ 2023/03/15 1,633
1439332 대장동 오해하는 부분들 9 지나다 2023/03/15 867
1439331 지하철을 3번 타는데 3번 모두 뛰어가서 탄 스케쥴, 20분이나.. 2 오늘 계탔는.. 2023/03/15 1,823
1439330 이재명 前비서실장, 정자동 호텔 의혹 감사 대상자였다 ㅇㅇ 2023/03/15 625
1439329 이런남편이면 괜찮다고 하나요? 26 정떨이져서 2023/03/15 4,031
1439328 대장동몸통 이재명맞나요? 33 ㄱㄴㅅ 2023/03/15 2,397
1439327 일본 재무장 용인해야 한다는 기사 1 ... 2023/03/15 603
1439326 미국대학 학부들은 왜 죄다 사람이름?이 붙어있나요? 11 .. 2023/03/15 2,368
1439325 자영업8년차 4 자영업8년차.. 2023/03/15 2,680
1439324 신성한 이혼의 에피소드들 4 신성한 이혼.. 2023/03/15 3,713
1439323 펑합니다 20 2023/03/15 3,162
1439322 서울 근교 가까운 강아지 장례식장 추천해주세요 4 .. 2023/03/15 781
1439321 "나는 전두환 손자, 전재용 아들, 그들의 죄를 알립니.. 19 ㅇㅇ 2023/03/15 4,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