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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합니다

조회수 : 3,141
작성일 : 2023-03-15 08:32:38

펑합니다...
잡설만..
IP : 106.101.xxx.5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이비에
    '23.3.15 8:34 AM (110.70.xxx.52)

    안빠지는분은 님같은 사람이 아니라
    님같이 극렬하게 의심하고 부정하는 사람은 빠지면 광신도 되고 그냥 사회적 현상인가보다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포섭 힘들다던데요

  • 2. ㅇㅇ
    '23.3.15 8:35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일본 옴진리교 신도들도 아직 있던대요 뭘
    교주 사형된 뒤에도 말이죠

  • 3. 교만병
    '23.3.15 8:35 AM (116.34.xxx.24)

    의심하고 부정하는 사람은 빠지면 광신도222222

  • 4. ..
    '23.3.15 8:39 AM (68.1.xxx.117)

    사이비 랑 다단계 비슷한 면이 많다 싶어요.
    입벌구, 한방에 일확천금을 벌고 싶은 사람,
    전도 하듯이 행사 위주로 자주 모임하는 것 등등

  • 5. ...
    '23.3.15 8:42 AM (124.53.xxx.243)

    자기 중심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 6. ......
    '23.3.15 8:43 AM (211.246.xxx.228)

    종교에 빠지는 사람들이 사이비에도 잘 빠지는듯.
    대부분의 사이비들이 교회에서 파생됐고
    사이비 전파 방식이 또 교리 공부 어쩌구 하면서
    기존 신자들 빼오는거잖아요.

  • 7. 무교
    '23.3.15 8:45 AM (223.38.xxx.76)

    저도 한예민 하고 의심도 많은데요
    기본적으로 자의식이 강해서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걸 못참아요.
    목사든 전도자든 간에
    지가 뭔데 하라마라야 이 마인드 ㅋㅋㅋ
    지나고 보니 중고등때 생물,지구과학 시간을 너무 좋아해서
    인간과 지구 별,우주...등등 대해 생각도 많이 하고
    그러다보니 한갓 인간이 뭐라고 생각도 들고
    지나 내나 똑같은 인간인데
    밥먹고 똥싸는건 똑같은데 지가 나보다 잘났다고 지랄이야?ㅋ
    가 은연중 마인드에 있어서 아직까지 무교입니다ㅋ

  • 8.
    '23.3.15 8:49 AM (125.191.xxx.200)

    자신을 나약한 인간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거 아닐까요?
    그래서 위대한 신에게 모든것을 맡기면
    나도 강한 사람이 된다는?
    환상을 지닌 사람들이 아닐까..
    그래서 한편으로는 옆에서 잡아주는? 사람 한명만 있어도
    빠지지는 않는것 같아요.

  • 9. **
    '23.3.15 8:50 AM (112.216.xxx.66)

    아베 총 쏜 사람도 엄마가 통일교에 빠져서 가장파탄 났다쟎아요. 사연들어보니.. 아버지가 일찍 죽고 엄마가 정신줄 놓았을때 통일교를 접해서 재산 다 갖다 바치고 가정 파탄났던데.. 그때 들었던 생각이 내가 힘들때 옆에서 사탕발림으로 위로해주면 넘어갈수도있겠다 싶었어요. 저도 복권도 안사고 다단계같은거 혐오하는데..개인적으로 힘든일 있다보니.. 옆에서 그러면 홀딱 넘어갈수있을것같아요.

  • 10. ㅇㅇ
    '23.3.15 8:50 AM (221.150.xxx.98)

    전부 본인이 자신의 주인인데
    어리석으면 스스로 노예가 되는거죠

  • 11. 개독
    '23.3.15 8:58 AM (118.200.xxx.149)

    지금 개독들도 별반 다를게 없죠. 어디 교포들 몇 명만 모여있어도 한국 교회 몇개씩 들어와서 개척교회들 목사 사모 고생한다고 받들어 모시고 그러죠

  • 12. ..
    '23.3.15 8:58 AM (117.111.xxx.42) - 삭제된댓글

    친척 한명이 처음엔 미신에 빠져서
    무당 찾아가고 맨날 굿하고 제사지내더니

    어느날은 또 절에 빠져 그렇게 절만 찾고
    스님만 찾고 제사 지내고 그러더니

    그 다음엔 또 교회에 빠져 허구헌날
    만나기만 하면 하나님 아버지 입에달고 살며
    다른 종교 무시하고 사탄에 이단에..
    인색한데 십일조나 감사헌금은 잘내고
    자기교회 나오라고 질리게 전도하고
    아주 지겨워요 절대 안 갈 건데 ㅎㅎ

    근데 교회가 제일 막강한가 봐요
    제일 오래 버티네요
    가장 웃긴 건 교회 독실한 신자라면서
    힘든일 생기면 점보러 갑니다......

  • 13. 이단이건
    '23.3.15 9:06 AM (211.49.xxx.99)

    기독교건...종교자체에 빠지는 사람들 보면 신기..
    저또한 잘 안빠져드는 성격인지라..
    종교에 미친사람은 정신병자..주변에 교회다니면서 전도하려는 미친여자들 봄 그러네요

  • 14. less
    '23.3.15 9:08 AM (182.217.xxx.206)

    제 친구부모님이 목사이고. 제 친구는 절실한 기독교.
    여행도 절대 교회가는날은 피해서 갈 정도로.. 절실한 친구인데..

    그 친구가 좀 힘든일이 있어서 거의 우울증에 빠질정도 였는데..
    사이비 종교인 사람들이 친구한테 접근하고.

    그래서 그 친구가 완전 그 종교에 빠져들때쯤..

    친구가 저희들한테.. 그 사람들 얘기를 하는데.. 저희들이 보기에는 진짜 이상한거임.
    그래서 알아보니까.. 신천지 사람들 같더군요.

    그래서 우리가 이거 신천지 수법이다. 막 얘기했더니..
    친구도 그제서야 이상하다고 느껴서.. 빠져나옴.
    그떄가 두달쯤 됐을때였는데..

    보면.. 오히려 무교인들보다 기독교얘들이 사이비에 더 잘 빠지는듯.

  • 15. 나 중심이 아니고
    '23.3.15 9:09 AM (219.255.xxx.39)

    누구에게 걸쳐야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
    그런 점이 있는것같아요.

    스스로가 아니고 남의지?
    남에 의해 자기 인생이 달라진다는 생각이 있는듯.

  • 16. 다단계
    '23.3.15 9:10 AM (118.235.xxx.13)

    사이비 일반교회
    다 똑같애요
    일주일 내내 모이게 만들어요
    삶의 중심을 여기에 두게 만들어요
    처음엔 그냥 사교적이예요
    만나서 차마시고 밥도 먹는데 이런 시간은 길고 설교나 제품설명 듣는 건 짧아요
    점점 사교모임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얽혀지게 돼요
    설교에 빠지는게 아니라 사교모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거예요
    우리가 친구나 지인 만나듯 이 사람들도 그러는거예요
    거기서 욕심 좀 있는 사람이 목사한테 뭐해준다고 나서서 움직이려하고 동조하게 되고
    사실 설교내용은 크게 다른게 없어요
    내가 예수다.하는것 외엔
    그 말이 크게 틀린것도 아닌게 모든 종교가 다 내가 神이어야 맞는거니까요
    카톨리4이나 기독교에서 성령이 나와 하나 된다는 표현하고
    불교에서 내가 부처임을 알라고 하고
    무당들은 귀신과 한몸이라 하고..등등
    혼자있는걸 좋아하고 잘 섞이지 않는 사람이 아니면 일단 발 담그면 그냥 무의식중에 빠져있는게 종교예요
    그 사람들이 한심한게 아니라 내가 그런 기회가 없었을뿐인거예요
    전 진짜 진리가 궁금해서 온갖 종교에 다 기웃거려봤는데 분위기는 다 비슷비슷해요
    어쩌면 종교에 빠지는게 우울증에 걸리는것보다 나을수도 있어요
    우울증에 빠질뻔한 사람들이 많이 보여요

  • 17. --
    '23.3.15 9:12 AM (203.243.xxx.18)

    무속에 빠지는 것과 비슷할것 같아요
    올바른 종교가 아닌건 알고 있지만 악마에도 영혼을 팔듯이 잡귀에라도 붙어서라도 잘 살고 싶은 사람들 아닐까요
    정명석이 신기도 있다고 했으니

  • 18. ㅁㅇㅁㅁ
    '23.3.15 9:37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의심하고 부정하는 사람은 빠지는거 자체가 힘든데 무슨..

  • 19. ㅁㅇㅁㅁ
    '23.3.15 9:39 AM (125.178.xxx.53)

    원래부터 판단력이 안좋거나
    아니면 힘든일을 겪으면서 판단력이 흐려진 사람들인가 해요.

  • 20. 외롭고
    '23.3.15 10:33 AM (59.15.xxx.53)

    일반교회도 마찬가지에요
    멀쩡했던사람들이 교회에서 찬송가 부르고 기도하고있는모습보면 확 깨고 저사람 모지란사람이었나??내가 왜 여태 몰랐지?? 싶어져요

  • 21. ㅋㅋ
    '23.3.15 10:48 AM (222.237.xxx.42) - 삭제된댓글

    님같은 사람이 더 잘 빠질껄요

    멘탈이 약해서 빠지는게 아니라 나는 정의롭고 사회적으로 문제없고 나는 늘 옳은 행동을 한다 라고 자부하는 사람이 더 잘 빠짐

    거기다 마음이 강하고 줏대가 바로 서았다고 생각하면 남의 말 안 들음

  • 22. ..
    '23.3.15 10:48 A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자신의 삶이 먹고 사는데 열중하면 사이비 안 빠져요.
    시간많은 사람들이 많이 빠져요.
    주부들. 학교졸업후 직장없이 사는 사람들. 학생들 이런 사람들요.
    주부들이 포섭대상 상위인것도 이런이유구요.
    바쁘면 사이비에 내줄시간 눈꼽만큼도 안 생겨요.

    아가동산도 보면 주부신도들 많잖아요.

  • 23. ㅋㅋ
    '23.3.15 10:55 AM (222.237.xxx.42)

    여기는 무슨 마음의 병자나 정신 쇠약자들이 광신도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당장 님에게 안락한 거처와 평생 편안하게 수입이 들어오는 밥그릇이 있다고 생각해보길

    그걸 통해 자식도 키우고 윤택하게 생활을 하게 해주는데 그 터전을 만들어 준 누군가가 알고보니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사이비 교주라면 님은 당장 누리던 그 모든 걸 집어치우고 거지가 되더라도 정의와 도덕을 선택 할 수 았을까요

    오히려 쉬쉬 하면서 이 모래성이 무너질까 전전긍긍 하며 파렴치한이 어떻게든 더 오래 버텨주실 바라면서 나아가 파렴치한이 아니라고 주장까지 하면서 손에 쥔 걸 절대 쉽게 못 놓울거라는거죠

    사이비가 다 그래요 내가 수 십년을 개고생 하면서 못 자고 못 먹고 가족까지 다 버리고 그 손으로 유토피아를 지어놨는데 그거 뺏긴다고 생각하면 눈 뒤집어지죠 내가 피땀 흘려 당만한 아파트 부동산 누가 불법이라고 몰수한다고 해봐요ㅋㅋ

    사이비는 이런 방식인거예요

  • 24. .....
    '23.3.15 11:16 AM (119.206.xxx.108)

    사이비,,,,,,,

  • 25. ㅇㅇ
    '23.3.15 11:25 AM (222.237.xxx.42) - 삭제된댓글

    사이비는 그 안에 내 집 내 직업 심지어 결혼까지 시켜서 내 가족과 자식까지 전부 그 안에 다 있는거예요 그게 사라지면 그냥 내 모든 것 존재가 증발한다고요 그냥 죽음이나 마찬가지 근데 교주가 병신이면 어떻고 촌부면 어떻고 교리가 지랄이면 어떻냐는거죠 내가 사는 국가가 후져도 살아야 하는거며 전쟁통이어도 살아야하는거예요 아님 죽는거죠 그니까 광신도가 되는것 뿐

  • 26. 중국도
    '23.3.15 11:28 AM (198.90.xxx.30)

    중국도 내가 부처다라는 사이비로 사기행각 치는 사람 잡았다는데 어디가나 사이비가 인간을 후려 잡나 봅니다.
    배울것 다 배워도 아직도 지구가 네모다라고 하는 사람도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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