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만나면 무슨 이야기들을 하시나요?
자랑도 안된다,
푸념은 기빨린다고 하는데
그럼 도대체 무슨 말을 하나요?
뒷담화랑 잘나가는 이야기는 저도 듣기싫어요.
그러다보니 막상 만나면 할 이야기가없어요.
그러다보니 친구 만나는것도 꺼려하게되고
친구도 점점 더 없어지는듯해요.
진짜 궁금해요.
친구 만나면 무슨 이야기들을 하세요.?
1. 친구없어요
'23.3.14 8:53 PM (123.199.xxx.114)나이먹으니 시시껄렁하고 한스푼도 안되는 가벼운 대화가 하고 싶어요.
저는 처음보는 사람이랑 정말 말을 잘해요.
성향이 그런거 같아요.
사람들이 오래 사귀면 예의를 꾸준하게 지키는 사람들이 잘 없어요 .
저또한 간혹 저도 모르게 예의 없는 행동들을 했겠지요.
자식도 죽는 소리만 하니까
시시껄렁하고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가 하고 싶어요.
어른들의 대화2. ᆢ
'23.3.14 8:59 PM (49.161.xxx.52)대화를 유도할수 있는 행동을 해요
여행 ,경치 감상 ,좋은 카페 ,영화보기,
아이들 커가는 얘기,드라마, 요즘하는 운동,취미등등
매일 만나는 사람은 없어요
일년에 한두번 만나는 대학친구들
두세달에 한번 만나는 초등친구들 여섯일곱3. 친구
'23.3.14 9:06 PM (123.100.xxx.248)시시껄렁하고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
와~ 좋네요.
저런 친구가 있으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내가 그런 사람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쓸데없이 진지해요.ㅋ4. ...
'23.3.14 9:08 PM (220.75.xxx.108)드라마 이야기하고 새로 알게 된 맛집이랑 카페 이야기하고 요즘 뭐 해먹나 이야기하고... ^^
5. 어제
'23.3.14 9:19 PM (183.97.xxx.102)40대 후반인데...
고3때 친구들이랑 두세달에 한번 정도 만나요. 단톡방에서 일상적인 얘기하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그러다 만나면 단톡방에서 하던 얘기 이어서 하고요. 집에 가면서 또 단톡방에서 와글와글합니다.
일상을 늘 공유하는 멤버들이 있어서인지 저나 제 친구들은 동네 친구가 없어요. 애 친구 엄마들이랑 가까워지지도 않고... 그래서 너무 좋아요.6. 잘될거야
'23.3.14 9:20 PM (114.202.xxx.35)뭐를 하며 즐겁게 살아야하나 그런 얘기
요새 관심 갖게 된 취미 얘기
살빼자고 같이 의지 다지기도 하고
재테크 얘기도 하고요7. 저는
'23.3.14 9:23 PM (125.178.xxx.170)정치색 같은 친구라
정치얘기하고,
가족도 잘 아니 서로 가족 얘기,
친구나 저의 마음 상태
뭐 그런 얘기하네요.
예전에 못했던 드라마 얘기도 하고요.
제가 코로나 시절부터 드라마를 봤거든요.
친구가 그 재미있는 걸 왜 안보냐 했었는데
그 말이 맞네요. ㅎ8. 50대
'23.3.14 10:15 PM (14.44.xxx.53) - 삭제된댓글이 나이되고 보니 친구뿐만 아니라 사람들 만나면 너~무 지겹고 재미없어요
저는 다양한 방면에 관심이 많고 주고 받는 대화를 좋아하는데 제
친구나 지인들은 일방적으로 자기 말만 하거나 모든 걸 법륜스님 타령만 하거나 사진만 죽어라 찍어대거나 자식얘기만 하거나
키우는 개이야만 하거나ㆍ9. ....
'23.3.14 11:56 PM (218.51.xxx.95)뭐든 다 적당한 분량만 얘기하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들어주고 말하고 하면 아무 문제 없죠.
한데 혼자서만 몇시간 블라블라블라
더구나 자랑으로 몇시간 or 하소연으로 몇시간
이걸 하루 걸러 며칠에 한번
자주 반복하면 문제인 거죠.
오랜만에 만나면 그간 어떻게 지냈냐 안부 묻고
큰 사건 있었으면 얘기하고
아니면 이러저러하게 뭐하고 보냈다 정도의 브리핑
요즘 한창 인기인 드라마나 영화 얘기
정치색 맞으면 정치 얘기
의식이 흘러가는대로 떠들기 ㅎ
제가 5분 얘기 했으면 친구도 그쯤 말하게 하고
다시 제가 말하고 주거니 받거니 대화 진행.
서로 힘든 일 있으면 토로도 하고
힘든 일 없으면 신변잡기 떠드네요.10. 여자들 모이면
'23.3.15 2:0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살빼는 얘기 지겹다는 사람도 있던데요...
본인 심사가 힘들땐
모임이라도 빠지세요
심사가 뒤틀려 무슨 트집이라도 잡게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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