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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느냐고라고 쓰거나 말하는 분들

rrr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23-03-14 15:26:58
~하느라고 (O)
~하느냐고 (X)

엄마가 샤워하느라 가방을 소파 위에 두고~가 맞아요.

엄마가 샤워하느냐(?) 가방을 소파 위에 두고~ 

이렇게 쓰신 분을 오늘 봐서 알려드립니다.
IP : 118.221.xxx.7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3.3.14 3:28 PM (175.206.xxx.102)

    종종 보는데 그리 쓰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 2. 노인분들이
    '23.3.14 3:29 PM (116.45.xxx.4)

    많이 사용해요.

  • 3. 진짜
    '23.3.14 3:31 PM (211.223.xxx.123)

    이상하게 요새 부쩍 보여요. 말도 그렇게 할까요?

    연예인이 그렇게 말하는 거 보긴했네요. 밥 먹느냐고 전화 못봤잖아 라고 해서 깜놀..

  • 4. 그렇게
    '23.3.14 3:32 PM (223.38.xxx.236)

    말하면
    좀 할머니스럽달까..별로더라구요.
    추가하면
    이거 먹을려? 어디 갈려?
    이것도..
    사투리인것 같은데 서울 젊은애가 그러니 듣기에 이상하더라구요.

  • 5. ...
    '23.3.14 3:35 PM (106.101.xxx.78)

    친구는
    빨래 너는 걸 빨래를 열었다
    라고 말해요
    물어 보니 널었다를 모르는 것도 아닌데 자기도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ㅎ

  • 6. ^^
    '23.3.14 3:37 PM (125.178.xxx.170)

    웬만해선 (0) - 왠만해선 (x) -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웬일로 (0) - 왠일로(x)
    웬 말이야 (0) - 왠말이야 (x)

    금세 (0) - 금새 (x)
    닦달하다 (0) - 닥달하다 (x)

    희한하다 (0) - 희안하다 (x)
    며칠 (0) - 몇일 (x)
    어차피 (0) - 어짜피 (x)

  • 7. ...
    '23.3.14 3:38 PM (106.101.xxx.78)

    그러고보니
    뭐 하느냐고 라는 말을 53 살 동갑 지인이 자주 쓰는 말이에요
    지인 말투가 잔체적으로 좀 촌스런 시골 아줌마스럽긴 해요

  • 8. ㅇㅇㅇ
    '23.3.14 3:39 PM (118.221.xxx.73)

    아 윗님
    제가 쓴 글은 발음 자체가 아예 다른데
    잘못 알고 쓰고 있는 말이에요.
    어려운 맞춤법 문제가 아니에요.

  • 9. ㄱㄱㄱ
    '23.3.14 3:42 PM (118.221.xxx.73)

    아 위에 자주 틀리는 맞춤법 열거하신 님
    제가 쓴 글은 발음 자체가 아예 다른데
    잘못 알고 쓰고 말하는 말이에요.
    어려운 맞춤법 문제가 아니에요.

  • 10. 궁금이
    '23.3.14 3:55 PM (211.49.xxx.209)

    그렇게 말하고 쓰는 사람을 너무 많이 봤는데 거슬리더라고요.

  • 11. ..
    '23.3.14 3:56 PM (121.170.xxx.82) - 삭제된댓글

    왈과왈과x 왈가왈부ㅇ
    아까 댓글에서 봤어요.

  • 12.
    '23.3.14 4:00 PM (112.147.xxx.62)

    그렇게 쓰는 사람도 있다는거
    처음 알았네요
    별 사람 다 있네...

  • 13. 구멍과 구녕
    '23.3.14 4:01 PM (223.38.xxx.156)

    같은 언어습관이겠죠?
    구멍을 구녕이라고 하면 좀 천박스럽게 들리더라구요.
    비속어 많이 쓰는 사람도 이렇게 말하구요.
    입구녕 똥구녕 ㅠㅠ

  • 14. ㅇㅇㅇㅇㅇ
    '23.3.14 4:02 PM (106.102.xxx.162)

    저는 했었어서 가 왜 그리 듣기 싫은지

  • 15. ㅎㅎ
    '23.3.14 4:05 PM (58.148.xxx.110)

    구녕은 그냥 지방 사투리예요

  • 16. 저는
    '23.3.14 5:00 PM (119.193.xxx.65)

    사투리일거라고 생각했어요
    유독 그렇게 말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 17. ..
    '23.3.14 5:04 PM (125.186.xxx.181)

    -자 말자
    집에 도착하자 말자 전화를 했다.
    '-자 마자'를 이렇게 쓰시는 건 사투리인가요? 늘 궁금한 김에 여기서 여쭤 보네요.

  • 18. 사투리도 있고
    '23.3.14 5:27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표기법이 달라져서 현재에 어색해보이는 것도 있는거죠.

    저는 맞춤법 틀리시는 분들은 그럴수도 있지 싶은데 그걸 글마다 말마다 따라다니며 지적하고 흐름 끊는 분들 왜저래 싶어요.

  • 19. ..
    '23.3.14 6:02 PM (211.36.xxx.151)

    ~라가지구
    제가 신입이라 가지구

  • 20. ㅇㅇ
    '23.3.14 6:09 PM (211.234.xxx.250)

    양말을 양발로
    점심을 정심으로 발음하시는 분들도 꽤 있어요
    연세드신 분들이 주로 그러시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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