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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강아지 배변훈련 어떻게하면 잘 가르칠 수 있을까요?

강아지 조회수 : 786
작성일 : 2023-03-14 14:21:23
5개월 좀 안된 강아지를 데려왔어요.
제 생일 선물로 남편이 입양했고요.
15세 노견을 키우고 있는데 혹시라도 이 아이가 무지개 다리 건너면
제가 시름이 너무 클거같아서 미리 한마리 더 데려온다 데려온다 하다가 
생일을 맞아 데려오게 되었어요.

이전에도 두마리 같이 키웠었는데 몇년전에 17세 나이로 무지개 다리 건넜거든요.
그때 너무 힘들었지만 남겨진 강아지가 있으니 버티게 되더라고 말했었거든요.
2주간의 격리기간을 끝내고 둘이 합사하는데 큰 문제 없이
잘 어울려지내고 있어요.
한방석에서 같이 잠들기도 하고 가끔 왕왕 짖기도 하구요.

문제는 전 항상 좀 큰 강아지들을 키워봐서 배변 훈련이 어느정도 되어있는 강아지부터 길렀었는데
이렇게 어린 강아지는 처음이에요.
아직 아기라 아무데나 싸는거 맞죠?

강아지 많이 키워보신 분 중에 혹시 배변 훈련 팁 같은거 있을까요?
천쪼가리라도 위에 보는 최소한의 양심은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 녀석이 아직 맨 바닥에 쪼로록 볼일을 보네요 ㅎㅎㅎㅎ

팁 마구 방출해주세요.
IP : 210.113.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견 키우는데
    '23.3.14 2:34 PM (125.178.xxx.170)

    새끼 시절 강사모 보면
    100% 성공한 케이스들은 이거였어요.

    1. 강아지 돌아댕기는 거실에 패드를 쫙 깐다.
    (방문은 닫아둔다)
    2. 볼일 보면 폭풍 칭찬한다. 간식도 준다.
    3. 패드 개수를 서서히 줄인다.
    4. 원하는 장소로 천천히 패드를 옮긴다.

    성공하시길 ㅎ

  • 2. ㅡㅡㅡ
    '23.3.14 2:37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유튜브 많이 보세요 사람마다 다 제각각 설명이 다른데 유튜브 보면은 감이 오실 거예요 많이 보세요

  • 3. 저희는
    '23.3.14 2:50 PM (1.237.xxx.181)

    울집은 아침에 일어나면 얼른 화장실에 데려가요
    다들 자고남 요의가 있잖아요
    싸고나면 칭찬해주고 간식 줌

    대충 시간시간 마다 화장실 데리고 가서
    쌀때까지 기다려 줌

    1년은 되야 완벽히 가려요
    그 이전은 실수도 종종해요

    우리개는 2년까지는 실수 자주하고
    그 뒤로는 거의 안한듯 싶어요

  • 4.
    '23.3.14 3:38 PM (211.246.xxx.75)

    노견있는집은 아기데려오면 안좋다던데 개통령도 얘기했고 노견이 삶의 끈을 더 빨리 놓는데요.ㅠ

  • 5.
    '23.3.14 3:42 PM (220.94.xxx.134)

    노견있음 아기데려오지마시지 ㅠ 노견도 나대신왔구나 내할일 다했구나 한다던데ㅠ

  • 6. ----
    '23.3.14 4:05 PM (211.215.xxx.235)

    15세 노견을 키우고 있는데 혹시라도 이 아이가 무지개 다리 건너면
    제가 시름이 너무 클거같아서 미리 한마리 더 데려온다 데려온다 하다가
    생일을 맞아 데려오게 되었어요.
    ------------
    헐...너무 슬프다.ㅠㅠㅠ 노견이 생을 다하고 데려오시지...강아지가 대체품도 아니구요.
    전 5살된 강아지 키우는데 절대 그렇게 못할것 같아요.ㅠㅠ

  • 7. ㅇㅇ
    '23.3.14 5:48 PM (125.179.xxx.236)

    그러게요...저도 이글읽는데 개통령했던 말부터
    퍼뜩 떠오르더라구요
    개들 다 느껴요...

  • 8. 혹시
    '23.3.14 6:06 PM (211.234.xxx.250)

    패드 아닌 바닥에 실수하면 냄새나지않게 효소탈취제 뿌려서 잘 닦아주세요
    강아지들이 자기 소변 냄새 나는 곳에 또 찾아가서 볼일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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