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억울한 마음이 드는 것도 우울증일까요??

...... 조회수 : 3,062
작성일 : 2023-03-14 10:26:18
아주 예전의 일을 다시 떠올리고

억울하고 분해서 억억거리고..

그러므로 현재의 관계를 망가뜨리고

죄책감 자책감을 느끼는 거요.....

감정의 소용돌이가 몰려와서

참기 힘든 상태가 되요..

참으려도 애쓰지만

어떤 방향으로든 터져버리구요.

별거 아닌 일에 급발진 하고...

그냥 어느 순간 모든 관계가 어그러진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또 자책...

갱년기 우울증이 이런 걸까요...?

몸도 마음도 지쳐갑니다.

IP : 112.145.xxx.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14 10:31 AM (106.244.xxx.130)

    마음을 부디 잘 다스리세요
    토닥토닥

  • 2. 100퍼 우울증
    '23.3.14 10:35 AM (59.8.xxx.220)

    맞아요

    이게 우울증이라는것만 알아도 덜 힘드실거예요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엄청난거예요
    잘 이겨내시길^^

  • 3. ㅇㅇ
    '23.3.14 10:35 AM (192.42.xxx.209)

    부정적인 과거를 강박적으로 반복해서 곱씹는 거
    전형적인 우울 증세입니다.

    뇌가 제 기능을 못해서 그래요.
    우울증 약 타서 드시면 훨씬 낫고
    아니면 빡세게 운동이라도 하시면 나아집니다.
    의식적으로라도 그런 생각을 안 하고
    현재로 주의를 돌리려고 하셔야 하고요.

  • 4. ㅇㅇ
    '23.3.14 10:39 AM (118.235.xxx.225)

    뭘 하면 기분전환되고 행복해지는지요

    의도적으로 즐거운기분가지려 노력하셔야 됨

  • 5. ...
    '23.3.14 10:39 AM (203.251.xxx.166) - 삭제된댓글

    힘내시고, 예쁜 꽃 보러 나가세요.

    좋은 일만 일어날 거에요.

    산책도 하시고, 맛있는 커피도 드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

    책도 읽으시고요.

    화이팅

  • 6. ㅇㅇ
    '23.3.14 10:42 AM (219.249.xxx.181)

    우울증의 원천이 분노잖아요.ㅡㅡ
    분노하면 뭔가 표출이 돼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내부로...

  • 7.
    '23.3.14 10:47 AM (61.105.xxx.11)

    저도 갱년기 우울증 심해서
    죽겠어요ㅜ
    등산 다니고 바쁘게 지내면
    좀 낫고
    유투브에서 그림찿기 게임 하는데 ㅋ
    집중하다보면 좀 잊어지고
    뭔가 집중할 거리가 있어야 할듯요ㅜ

  • 8. 아뇨
    '23.3.14 10:59 AM (108.172.xxx.149)

    그러다 확 우울증 오니까
    잊어버리세요
    억울함이 가장 힘들더라구요

  • 9. 영통
    '23.3.14 11:20 AM (211.114.xxx.32)

    15년 넘게 억울한 마음에 우울증이 깊어갔어요
    그 마음을 다스렸어야 했는데...
    지나고 보니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결국 더 글로기 동은이처럼 기획 세우고 복수하고서야
    마음이 풀렸어요.
    마음 다스리기 안 되면 불법 아닌 선에서 행동하세요..
    복수하면 확실히 달라요.
    더 글로리 드라마 마음에 드는 것
    용서 화해로 안 가고 응징해..응징해 버리자고..응징? 그거 준비하면 가능하다구..
    이 메시지인 게 좋아요.
    해 보니 긴 마음의 돌을 내려 놓았어요

  • 10. ...
    '23.3.14 12:51 PM (119.198.xxx.63)

    영통님 무섭네요,그리 혼자 사시고
    다른 사람까지 전염 시키지는 마시길,,

  • 11. 영통
    '23.3.14 5:51 P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

    더 글로리를 봤나?
    복수가 살인 폭력만 있는 줄 아나보네.
    .
    님은 님도 가족도 당하고 살고 억울해도
    대꾸도 못하고 억울하다가
    늘 용서하고 사시길.
    .
    복수는 따끔하게 따지고 기 죽여 버리는.
    그것도 복수에요.

  • 12. 영통
    '23.3.14 5:53 PM (106.101.xxx.151)

    더 글로리를 봤나?
    복수가 살인 폭력만 있는 줄 아나보네.
    .
    바로 위 댓글님은
    가족도 속상한 일 당하고
    대꾸도 못하고 억울하다가
    늘 용서하고 사시길.
    .
    복수는.. 따끔하게 따지고 기 죽여 버리는.
    그런 것도 복수에요.
    그것도 작정하고 해야 할 수 있는 경우도 많고..

  • 13. ...
    '23.3.16 12:20 PM (122.35.xxx.179)

    최고의 복수는 망각일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707 국민의 힘에서 그만봤으면 하는 국회의원 23 ㅇㅇ 2023/04/05 2,397
1443706 명품 패딩세탁 꼭 전문업체 맡겨야 할까요 6 명품 2023/04/05 2,345
1443705 국민의당에서 앞으로 봤으면 하는 국회의원 7 친일매국 2023/04/05 761
1443704 살찌니까 주사를 엉뚱한데 놔줘요 20 .. 2023/04/05 4,271
1443703 입맛 없으신 부모님 반찬 뭘 해다 드릴까요? 21 ... 2023/04/05 4,190
1443702 통장. 정리? 보관? 어디다 하세요? 7 궁금 2023/04/05 2,237
1443701 성당도 49제를 하나요? 10 ..... 2023/04/05 4,400
1443700 퇴근후 시장서 장보기 3 2023/04/05 1,768
1443699 동생 둘 돌봤더니 이제 네살 막내까지"…스무살 'K-장.. 14 부모가뻔뻔하.. 2023/04/05 5,588
1443698 로맨스, 폭력물 제외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13 드라마 2023/04/05 1,815
1443697 민주당에서 이제 그만봤으면 하는 국회의원 23 ㅇㅇ 2023/04/05 2,439
1443696 월세입자가 나갔는데요 22 세입자 2023/04/05 4,520
1443695 국가장학금2가 뭔가요? 11 뭐지? 2023/04/05 3,134
1443694 비인기학과 살리는 방법 56 의대 2023/04/05 4,396
1443693 저의 앞날이 두려워요. 15 두렵습니다... 2023/04/05 5,748
1443692 매일 쓰는 냄비를 뒷배란다에 수납 하면 어떨까요? 20 ㅇㅇ 2023/04/05 3,134
1443691 무직에 뭔가 이상한 여자만 만나는 남자도 이상한거겠죠 6 2023/04/05 2,127
1443690 채소 많이 먹어도 괜찮나요? 5 루비 2023/04/05 2,215
1443689 패딩 목때 제거 어떻게 제거하나요? 13 .. 2023/04/05 5,405
1443688 고등학생 학원 4-5등급 2023/04/05 973
1443687 고3 임원 학부모회 궁금해요. 7 궁금 2023/04/05 1,085
1443686 카페에있는데 내우산을 당당히 가져가는거보고 웃기네요 25 황당해 2023/04/05 8,043
1443685 한국여자들은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습니다. 42 음.. 2023/04/05 5,385
1443684 솔로지옥2 보기 시작했는데 진짜 넘사벽 2 ㅇㅇ 2023/04/05 3,906
1443683 외국으로 이민갔던 사람들이 30년 만에 한국 오시는데 간식거리 8 봄비 2023/04/05 3,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