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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메노인 심한 소변 냄새요..

ㅇㅇ 조회수 : 5,764
작성일 : 2023-03-13 17:08:39
화장실은 스스로 가고 용변처리도 문제는 없으신데요.
가끔 변기주변에 아주 약간 소변을 흘릴때가 있어요.
문제는 냄새인데요.
그냥 일반적인 소변 냄새가 아니고 너무 심해서 냄새맡으면 정말.토할거 같아요.
몸에도 이미 배어 있어서 속옷이며 겉옷까지 다 냄새가 나요.
움직일 때마다 냄새가 퍼지고 있구요.
하루 한번 간신히 뒷물만 하시는 정도인데요.
씻고 나와도 바로 찌린 내같은게 나요.
주무시는 방은 아침에 들어가보면 그냥 화장실 같구요.
요실금도 있는 것 같은데 소변 자체 냄새가 심해서요.
비뇨기과나 산부인과진료를 받아야 하는건지
이런 경험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ㅠㅠ

갑자기 저희집에 와계시게 됐어요.
문제는 이러신지 몇달 되었는데 딸들이 병원이든 요실금 기저귀같은거 전혀 조치를 안취한 상태로 저희집으로 보낸 상황이라..
대학병원 신경과나 심장내과등은 정기적으로 다니고 계시긴 한데
이런 걸로 예약잡고 가자니 시간걸리고 번거로워서
가까운 병원 어디로 가야하나 싶어서요..
IP : 61.72.xxx.2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치
    '23.3.13 5:10 PM (1.251.xxx.84)

    비뇨기과 아닐까요

  • 2. ...
    '23.3.13 5:15 P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다니는대학병원가서 비뇨기과로 연결해달라고하면 해줘요
    비뇨기과가서 요실금약 먹으면 훨씬좋아져요
    제가 개인병원은 별효과없었는데
    대학병원 다니면서 좋아지고있어요

  • 3. ...
    '23.3.13 5:16 PM (180.69.xxx.74)

    비뇨기과 가고 기저귀 쓰시죠
    그나마 나을거에요
    늙으면 소변 냄새도 지독해져요

  • 4.
    '23.3.13 5:18 PM (27.32.xxx.223)

    그거 방광염 증상중의 하나인데요. 의사한테 말씀해 보세요.

  • 5. 혹시
    '23.3.13 5:20 PM (117.111.xxx.161) - 삭제된댓글

    암검사는해보셨어요?

  • 6. 나이먹음
    '23.3.13 5:22 PM (14.32.xxx.215)

    당뇨도 생기고
    먹는 약들도 많아져서 더 그래요
    실수할까 물도 적게 먹기도 할거구요

  • 7. 그게
    '23.3.13 5:38 PM (222.117.xxx.173)

    그 비뇨기과 약 잘못드시면 정말 치매가 더 심해져요 ㅜㅜ 그게 악순환고리를 만듭니다.
    차라리 기저귀를 채우는게 나아요. 계속 질금질금 여기저기 보시니 냄새가 나는데 기저귀를 차면 적어도 옷엔 안 묻죠.
    물을 많이 먹이면 냄새가 덜 나는데 소변을 자주 보시게 될거에요

  • 8. ...
    '23.3.13 5:52 P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기저귀 사용하세요.

  • 9. 디펜드
    '23.3.13 6:00 PM (220.122.xxx.137)

    디펜드 사 드리세요.
    비뇨기과 진료, 요실금인지 검사 하셔야 될것 같아요.

  • 10.
    '23.3.13 6:18 PM (211.36.xxx.47)

    저희 시어머님 돌아가시기 전에
    그렇게 냄새가 고약하더라고요

  • 11. ㅁㅇㅁㅁ
    '23.3.13 6:39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요양원 냄새 생각나네요 ㅠㅠ

  • 12. 일단
    '23.3.13 7:45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약이 세면 소변에서 약 냄새가 나고요
    그리고 강한 냄새는 소변이 몇번 겹치면 나던데.
    일단 기저귀는 꼭 쓰세요.
    심하지 않으면 얇은 디펜드,
    밤에 실수 하시면 두툼한 걸로.
    심한 냄새는 경험해보니까 한밤에 소변을 2번 이상 기저귀에 보게되면 새지 않았어도 잠옷이랑 요에도 냄새가 다 배어서 싹 빨아야 되더라구요. 방에 들어서면 확 나는 정도. 그냥 빨아서도 안되고 애벌 빨래 당연히 하고 세제 플러스 소다 넣어야 합니다

  • 13.
    '23.3.13 8:28 PM (121.167.xxx.120)

    속옷 하루에 두세번 갈아 입히고 겉옷은 매일 차렵이불 매트 매일 빨고 환자 방은 안 추울때는 창문 조금이라도 하루 종일 열어 놓고 환기도 자주 시켜야지 안 그러면 집안에 지린내 배어요 목욕도 매일 한번 시키고요
    냄새 안나게 집에서 모시는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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