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십 넘었고 갱년기 주부님들 스트레스 어떻게

방법 조회수 : 3,555
작성일 : 2023-03-13 15:19:21

스트레스 어떻게 풀고 계시나요?

빈둥지 증후군인지,, 뭐든 의욕이 없고

자주 짜증이 나요. 그럴 땐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계속 가슴속으로 떠오르는 화를 구겨 넣고 있긴 한데...

뭔가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여기 오십 넘으신 주부님들은 화 또는 짜증이 나면 어떻게 풀고 지내시나요?

IP : 122.32.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3.13 3:22 PM (123.199.xxx.114)

    걷기로 씻어냈어요.
    공기 좋은날은 멀리까지 걸었구요.
    마스크 벗고

  • 2. ..
    '23.3.13 3:24 PM (121.176.xxx.113) - 삭제된댓글

    그냥,,울고 싶으면 울어요.
    참고 정말 구겨 넣고 살었더니 불면증에 이명이 와서
    마음 편하게 해주는 음악 들으며 울고 싶으면 울어요.

  • 3. 빈둥지이고
    '23.3.13 3:26 PM (121.133.xxx.137)

    싶네요
    항상 넘 가득 차 있어요
    식구들도 책임감도 할일도...-_-

  • 4. 클래식
    '23.3.13 3:26 PM (210.100.xxx.74)

    좋아져서 들으면서 요가하고 걷습니다.
    몸을 움직이면 확실히 나아집니다.

  • 5. 빈둥지
    '23.3.13 3:35 PM (114.206.xxx.148) - 삭제된댓글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우리 목표가 빈둥지 되는 거 아니었나요.
    마음 한구석 허전해도 아니, 이게 어디야..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데.. 싶어서
    저는 당일 여행 자주 다닙니다.
    이제 개화시기 되어서 가야할 스케줄이 꽉 찼어요.
    운전 하기 싫어서 버스 타고 다니고요.
    이동하는 동안에는 마음공부 법문 듣습니다.
    평소에는 집가까운 곳 등산해요.
    저는 도장 받는 거 좋아해서 온갖 스탬프북 구비하여
    여기저기 다니며 도장 받아요. ㅎ
    마음공부 꾸준히 하다보면
    화나고 짜증날 때 그냥 그 감정을 들여다 봐요.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사라져요. 한번 해 보세요.

  • 6. 공감되어서
    '23.3.13 3:44 PM (121.167.xxx.7)

    빈 둥지이고 싶어요, 저도. 자녀들 독립이 안되어서..
    그런데 어차피 시간 지나면 해결될 거라 생각하고요.
    그 날까지 인상쓰고 갈 지, 웃으며 갈 지는 내 선택이라 생각하고 웃고 살려고요.
    안웃어지니까, 그 날 안올까봐 불안하니까,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울기도 많이 울고..마음이 편안을 넘어 평안해져요.

  • 7. ㅇㅇ
    '23.3.13 3:54 PM (125.179.xxx.236)

    아이들이 아직 청소년 ㅜ
    몸은 노화가 시작되어 무릎. 손관절 안아픈데가 없고...
    내 성정에 아이들 늦게 낳은게 잘했다 싶다가도
    몸이 힘드니 마음까지 우울하기도 하네요
    위에 댓글들 보다보니
    빈둥지 되는 날까지 열심히 키워야겠구나 싶네요

  • 8. 시크릿
    '23.3.14 9:51 AM (125.178.xxx.88)

    좋은책을사서 필사를해보세요
    저희아버지 취미이기도한데
    필사를하면 그냥읽는것과 완전히다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605 일본에 귀신이 많다는데 3 일본 2023/03/13 3,156
1439604 평촌 농수산물 시장 어때요 3 ㅇㅇ 2023/03/13 871
1439603 7일째 계속 청소 중입니다. 8 빛나리. 2023/03/13 3,320
1439602 배달음식 달고 짜긴 하네요.. 6 ㅇㅇ 2023/03/13 1,384
1439601 치아 레진 비용 얼마하나요? 7 궁금 2023/03/13 2,225
1439600 .김만배 육성엔 "최순실 통해 해결" 11 곽상도 하나.. 2023/03/13 1,520
1439599 모범택시 2에서 김도기 발가락 양말 신었어요 2 크하하하 2023/03/13 2,292
1439598 저녁 뭐 하세요? 13 ... 2023/03/13 2,876
1439597 겨울왕국 울라프 닮았다는소리 들었어요 25 짜증나 2023/03/13 2,626
1439596 개업공인중개사 13년차-에피3 9 ..... 2023/03/13 3,046
1439595 옷 고민, 코디 고민 14 궁금 2023/03/13 3,220
1439594 치즈 질문 2 .... 2023/03/13 735
1439593 장롱면허셨던 분들 운전연수 몇시간 받으셨어요? 12 ㅇㅇ 2023/03/13 2,561
1439592 종합병원 치과 방문시에 1차진료기관 의뢰서 가지고 가야하나요? 2 치과 2023/03/13 915
1439591 학교 수업시간 휴대폰 사용(게임)이 있을 수있는 일인가요? 9 2023/03/13 1,418
1439590 치메노인 심한 소변 냄새요.. 8 ㅇㅇ 2023/03/13 5,773
1439589 정형외과에서 초음파, 강화주사 이런거 보험처리되나요? 1 ..... 2023/03/13 832
1439588 은사님 부모상은 부조를 어떻게 하면 될까요? 6 조언필요~ 2023/03/13 1,055
1439587 넷플릭스 나는신이다 8 민트초코1 2023/03/13 4,575
1439586 더 글로리 마지막 장면 15 궁금 2023/03/13 5,758
1439585 김남국 웃겨요..대표적 반문이 누군지 아는지 8 어이없네 2023/03/13 2,110
1439584 이불이 정말 중요하네요 8 이불 2023/03/13 6,688
1439583 독도를 왜놈과 공유하거나 넘긴다면 8 내사랑 독도.. 2023/03/13 970
1439582 거짓말 괜찮다(시키)는 종교들 2 큼큼 2023/03/13 832
1439581 고1 학부모 총회 참석하려는데요 9 ... 2023/03/13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