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메노인 심한 소변 냄새요..

ㅇㅇ 조회수 : 5,775
작성일 : 2023-03-13 17:08:39
화장실은 스스로 가고 용변처리도 문제는 없으신데요.
가끔 변기주변에 아주 약간 소변을 흘릴때가 있어요.
문제는 냄새인데요.
그냥 일반적인 소변 냄새가 아니고 너무 심해서 냄새맡으면 정말.토할거 같아요.
몸에도 이미 배어 있어서 속옷이며 겉옷까지 다 냄새가 나요.
움직일 때마다 냄새가 퍼지고 있구요.
하루 한번 간신히 뒷물만 하시는 정도인데요.
씻고 나와도 바로 찌린 내같은게 나요.
주무시는 방은 아침에 들어가보면 그냥 화장실 같구요.
요실금도 있는 것 같은데 소변 자체 냄새가 심해서요.
비뇨기과나 산부인과진료를 받아야 하는건지
이런 경험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ㅠㅠ

갑자기 저희집에 와계시게 됐어요.
문제는 이러신지 몇달 되었는데 딸들이 병원이든 요실금 기저귀같은거 전혀 조치를 안취한 상태로 저희집으로 보낸 상황이라..
대학병원 신경과나 심장내과등은 정기적으로 다니고 계시긴 한데
이런 걸로 예약잡고 가자니 시간걸리고 번거로워서
가까운 병원 어디로 가야하나 싶어서요..
IP : 61.72.xxx.2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치
    '23.3.13 5:10 PM (1.251.xxx.84)

    비뇨기과 아닐까요

  • 2. ...
    '23.3.13 5:15 P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다니는대학병원가서 비뇨기과로 연결해달라고하면 해줘요
    비뇨기과가서 요실금약 먹으면 훨씬좋아져요
    제가 개인병원은 별효과없었는데
    대학병원 다니면서 좋아지고있어요

  • 3. ...
    '23.3.13 5:16 PM (180.69.xxx.74)

    비뇨기과 가고 기저귀 쓰시죠
    그나마 나을거에요
    늙으면 소변 냄새도 지독해져요

  • 4.
    '23.3.13 5:18 PM (27.32.xxx.223)

    그거 방광염 증상중의 하나인데요. 의사한테 말씀해 보세요.

  • 5. 혹시
    '23.3.13 5:20 PM (117.111.xxx.161) - 삭제된댓글

    암검사는해보셨어요?

  • 6. 나이먹음
    '23.3.13 5:22 PM (14.32.xxx.215)

    당뇨도 생기고
    먹는 약들도 많아져서 더 그래요
    실수할까 물도 적게 먹기도 할거구요

  • 7. 그게
    '23.3.13 5:38 PM (222.117.xxx.173)

    그 비뇨기과 약 잘못드시면 정말 치매가 더 심해져요 ㅜㅜ 그게 악순환고리를 만듭니다.
    차라리 기저귀를 채우는게 나아요. 계속 질금질금 여기저기 보시니 냄새가 나는데 기저귀를 차면 적어도 옷엔 안 묻죠.
    물을 많이 먹이면 냄새가 덜 나는데 소변을 자주 보시게 될거에요

  • 8. ...
    '23.3.13 5:52 P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기저귀 사용하세요.

  • 9. 디펜드
    '23.3.13 6:00 PM (220.122.xxx.137)

    디펜드 사 드리세요.
    비뇨기과 진료, 요실금인지 검사 하셔야 될것 같아요.

  • 10.
    '23.3.13 6:18 PM (211.36.xxx.47)

    저희 시어머님 돌아가시기 전에
    그렇게 냄새가 고약하더라고요

  • 11. ㅁㅇㅁㅁ
    '23.3.13 6:39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요양원 냄새 생각나네요 ㅠㅠ

  • 12. 일단
    '23.3.13 7:45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약이 세면 소변에서 약 냄새가 나고요
    그리고 강한 냄새는 소변이 몇번 겹치면 나던데.
    일단 기저귀는 꼭 쓰세요.
    심하지 않으면 얇은 디펜드,
    밤에 실수 하시면 두툼한 걸로.
    심한 냄새는 경험해보니까 한밤에 소변을 2번 이상 기저귀에 보게되면 새지 않았어도 잠옷이랑 요에도 냄새가 다 배어서 싹 빨아야 되더라구요. 방에 들어서면 확 나는 정도. 그냥 빨아서도 안되고 애벌 빨래 당연히 하고 세제 플러스 소다 넣어야 합니다

  • 13.
    '23.3.13 8:28 PM (121.167.xxx.120)

    속옷 하루에 두세번 갈아 입히고 겉옷은 매일 차렵이불 매트 매일 빨고 환자 방은 안 추울때는 창문 조금이라도 하루 종일 열어 놓고 환기도 자주 시켜야지 안 그러면 집안에 지린내 배어요 목욕도 매일 한번 시키고요
    냄새 안나게 집에서 모시는게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673 고소하고 진한 맛있는커피 뭐가있을까요? ㅡㅡ 2023/03/13 593
1439672 제가 작년 가을 코로나 걸렸을 때. 16 코로나 2023/03/13 4,038
1439671 pd수첩 보셨나요 2 ... 2023/03/13 4,091
1439670 WBC 대회신기록으로 9강 4 .. 2023/03/13 2,966
1439669 약하게 대상포진와서 항바이러스제먹는데 혈압이 6 2023/03/13 2,242
1439668 요새 고구마ㄱ 진짜 맛있어요 12 고구마 2023/03/13 5,067
1439667 더글로리 질문글의 80프로는 48 ㅌㅌ 2023/03/13 18,112
1439666 애들 뒷처리 몇살정도쯤에 스스로 맡기시나요? 17 죄송합니다만.. 2023/03/13 2,728
1439665 살림남 보는데이천수는 가족복이 엄청 많은사람이네요.. 7 ... 2023/03/13 4,820
1439664 카톡 채팅창 카톡 2023/03/13 672
1439663 미국 금리 못올릴 확률 높데오 4 모카모카 2023/03/13 3,738
1439662 땅콩을 너무 좋아해서 큰일이에요. 21 조땅콩 아니.. 2023/03/13 4,904
1439661 등이 굽는 것 같다 느끼는 분 이 운동하세요. 27 .. 2023/03/13 10,533
1439660 고등총회에 아빠들도 가나요? 22 b0 2023/03/13 2,301
1439659 하버드대, 새 교재에 '강제동원' 담았다…'위안부' '동해' 추.. 16 2023/03/13 2,308
1439658 고리2호기 수명연장 반대, 부산 시민, 후쿠시마 참사 12주기 .. !!! 2023/03/13 530
1439657 정권 빼앗길거 같을때 전쟁이라도 일으킬까 두렵네요 8 ㅇㅇ 2023/03/13 1,504
1439656 40세 이후의 직장생활 2 00 2023/03/13 4,150
1439655 내가 여행갔다온사이 남편이 세컨아이폰을 샀다 5 ㅡㅡ 2023/03/13 5,310
1439654 주말에도 이사많이 하시나요 4 요즘 2023/03/13 1,246
1439653 제 말이 자격지심때문이라는데 맞나요 15 안개 2023/03/13 4,381
1439652 S23 울트라 쓰시는 분들 7 .. 2023/03/13 2,111
1439651 독일에 보낼 택배 8 ㅇㅈ 2023/03/13 1,066
1439650 저는 오늘 병원 3군데 진료받고 왔습니다 6 ... 2023/03/13 4,191
1439649 울산 까마귀는 언제부터 많아졌죠? 1 울산 2023/03/13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