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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잘 아시는 분들께

궁금 조회수 : 994
작성일 : 2023-03-13 13:59:39
안녕하세요. 

3월 말에 출장으로 나이아가라 폴스를 갑니다. 
숙소는 바로 폭포 옆이고요. 
하루 정도 폭포를 둘러볼까 해요. 
무지개 다리 건너서 (뉘앙스가? ㅎㅎ) 캐나다 쪽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캐나다 쪽에서 할거리가 있을까요? 

3월 말이라 아직 썰렁할 것 같긴 한데요. 
볼거리나 식당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프라임 스테이크인가 폴스뷰 레스토랑을 검색해봤는데 맛이 어떨지...
여권만 잘 챙기면 캐나다 왔다 다시 오는 것 문제 없겠지요?
그리고 버펄로 윙은 맛이 어떨까요? 별로라는 사람도 있고요. ㅎㅎ

IP : 59.5.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월은
    '23.3.13 2:35 PM (49.174.xxx.40)

    3월은 잘 모르겠어요.
    날 좋을 때면 물에 빠지는 신나는 것들이 있고,
    사파리도 있는데.

    폭포 뒤 걷기?를 제가 못 해봐서 아쉬웠어요.
    그저 그렀다는 평도 있더라구요

    전 버팔로윙의 가끔 보이는 털과;;;;
    특유의 신 맛 때문에 못 먹겠더라구요.
    그래도 가셨으니 맛은 보셔야죠.

  • 2. 폭포가 2개
    '23.3.13 3:05 PM (113.161.xxx.234)

    작은 쪽이 미국에 있고 큰 폭포가 캐나다 쪽에 있어요. 이왕 가는 길이니 캐나다 쪽 가셔서 보시고 우비 챙겨서 배도 타세요.

  • 3. coffee
    '23.3.13 3:16 PM (209.121.xxx.193)

    캐나다쪽에서 보는 광경이 훨씬 좋아요.
    올해는 토론토 그리 심하게 춥지 않아서
    3월 말 쯤이면 그런대로 날씨 좋을것 같아요.
    한 겨울 얼어붙은 폭포도 인상적이었답니다.
    꼭 시간 내서 다녀오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Thousand Island 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 4. 원글
    '23.3.13 3:36 PM (59.5.xxx.18)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풀로 시간이 나는 건 하루라서 캐나다 쪽으로 넘어가서 폭포를 즐겨야겠네요.
    버펄로 윙의 털과 신 맛이라니 ^^ ㅜㅜ

  • 5. 토론토거주
    '23.3.13 3:40 PM (118.41.xxx.35)

    렌트카 있으시면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가세요

  • 6. 원글
    '23.3.13 3:42 PM (59.5.xxx.18)

    대중교통으로 다녀야 해서 아쉬워요...

  • 7. 캐나다쪽
    '23.3.13 3:57 PM (203.142.xxx.241)

    에서 묵었어요.

    폭포 뒤쪽은 그냥저냥 그랬어요.
    시멘트 복도같은 곳을 주욱 따라가면 폭포 뒤쪽? 안쪽이 나오는데
    감흥은 그냥저냥... 이건 개취이므로.

    폭포 가까이까지 가는 배 타는거 좋았어요.
    폭포가 안개비처럼 계속 뿌리니 배에서 주는 우비 외에 젖어도 괜찮은 옷 입으시구요.

    폭포 주변 공원처럼 된 곳 걷고 하염없이 폭포 쳐다보고 그런것이 좋았습니다.

  • 8. 전망대
    '23.3.13 4:29 PM (115.143.xxx.203) - 삭제된댓글

    나이아가라에 스카이론타워가 있어요
    거기꼭대기에 식당이 있는데 360도 돌아가는 식당이라 천천히 식사하시면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감상하실수 있어요
    저는 아주 오래전 가봤지만 음식도 평균은 했고
    무엇보다 뷰가 너무 좋아요
    님이 쓰신 프라임레스토랑 찾아봤는데 거기보다 뷰는 훨씬 좋을거예요
    그런데 1인예약도 가능한지는 모르겠어요

  • 9. 캐나다
    '23.3.13 4:46 PM (175.125.xxx.154)

    꼭 레인보우 브릿지 건너 가보셔야죠.
    폭포끝까지 쭉 걸어가시면 건물 하나 나와요.
    기념품도 팔고 식당도 있고.
    완전 쏟아지는 폭포를 바라보며 식사할수 있어요.
    샌드위치도 팔아요.
    혹시 자리없음 식당 구경이라도 하고 나오세요^^
    저도 한 대여넛번 가봤지만
    언제가도 장엄한 나이아가라 폴스!

  • 10. ....
    '23.3.13 11:06 PM (72.38.xxx.104) - 삭제된댓글

    더 터널 이라고 작년 7월에 새로 생긴 코스인데
    폭포 바로 앞에서 폭포를 볼 수 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전 너무 좋아서 작년 여름에 2번 갔다왔어요
    폭포 뒤는 완전 실망했던 기억이 있고
    더 터널 생기기 전에는 미스트( 배 )타는 게 최고였어요
    젊은 사람이 있으면 배를 타시고 벎은 사람이 없으면 더 터널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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