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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에 올라온 교사가 소송에서 이긴 글

ㅇㅇ 조회수 : 5,006
작성일 : 2023-03-13 09:39:12
본인수업 시간(진로선택 수업)에
영어 교과서 대 놓고 풀고 수행도 전혀 안하고
활동도 전혀 안하던 애
생기부 세특에
“ 수업에 참여하는 태도가 불성실 하고
교사의 말에 비협조적“
이라 적었더니 수시 6장 다 탈락하고
바로 민사소송 들어왔데요
그런데 주변 교사+ 학생들도움이랑
그때 상황 기록힌거 증거 내서 소송에 이겼다고
댓글에도 너무하다 반
교권 다 떨어진 마당에 이렇게 솔직하게
생기부에 적어야 한다가 반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39.7.xxx.1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3 9:41 AM (211.245.xxx.178)

    교사편에 손이요.
    수업시간에 딴짓할때는 그에 대한 결과까지 수용해야지요.
    그 학생이나 부모는 그 교사탓하고 있겠지만
    그 수업 시간에 딴짓한 학생 책임이라고 생각해요.
    수업 잘 들었는데 생기부를 그렇게 썼다면 당연히 교사한테 책임을 물어야지요.

  • 2. ....
    '23.3.13 9:43 AM (114.204.xxx.120)

    교사는 학생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기부에 서술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봐요.
    소송 건 학부모가 미친거죠.
    그리고 분명히 그 학생에게 경고했을 겁니다. 그러지 말라고.

  • 3. ...
    '23.3.13 9:44 AM (1.251.xxx.84)

    저렇게 학생이 선생한테 소송을 걸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이미 선생으로써는 많이 시달린 것으로 보이네요
    교장 교감이나 주변 선생님들한테도 눈치 보였을 거고 애들한테도 소문 다 퍼졌을 거고
    선생님 해먹기 쉽지 않네요

  • 4.
    '23.3.13 9:44 AM (118.235.xxx.177)

    고등학교가 대학을 가기위한 수단만이 아닐진대...
    그럴거면 혼자 공부하고 검정고시보고 수능보는게 나을듯
    고소라니...진짜!!!

  • 5. 교사들
    '23.3.13 9:44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일지가 있어요 매일 적어야 합니다.
    그 일지를 근거로 생기부에 적어야 해요
    이런 종자들 때문에요

  • 6. 사실
    '23.3.13 9:45 AM (121.181.xxx.236)

    있는데로 적어주는게 맞죠. 지금 생기부는 홍길동이 아부지라 못부르는 그 상황입니다. 포장에 또 포장 과대포장해주는거죠. 지가 한 개차반 행동은 반성안하고 소송하기 바쁜게 정상은 아니지요.

  • 7. ..
    '23.3.13 9:46 A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교사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댓글이 반반인게 더 놀라움.

  • 8.
    '23.3.13 9:52 AM (211.206.xxx.180)

    대학 떨어진 걸 생기부 탓을 하고 앉았는지.
    생기부 좋게 써주려고 말고, 육하원칙대로 사실 그대로 적길.
    학폭도 지워주지 말고.

  • 9. 최대한
    '23.3.13 9:54 AM (117.111.xxx.148)

    봐주는데도
    나중에 시끄러워질지도 모른다는 걸 알고도
    저렇게 적었단 건 꽤나 진상이었던 모양.

  • 10. 교사 편.
    '23.3.13 9:58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이기적으로 살면서 수업 분위기 다 흐려놓고 대학만 가면 될줄 알았나봄.

  • 11. ...
    '23.3.13 9:58 AM (221.155.xxx.55)

    이런 경우라면 저는 교사 편이예요

    그 학생의 그런 태도에 교사가 주의를 주었거나 훈육을 했을거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그 학생의 태도가 고쳐지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 학생의 태도가 단순히 그 교사나 그 교사의 과목을 무시했다고 생각해서 그 교사가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거라고 보구요
    그 선생님은 그 학생에게 성실과 질서, 집단의 룰을 따르는 것 등의 덕목을 가르치려고 했을거라고 믿어요

    아마 그 학생이나 그 학생의 부모는 결이 똑같을겁니다
    돈은 좀 있을거고 돈이면 뭐든지 다 된다는 식으로 살아온 사람들일거예요

  • 12. 에효
    '23.3.13 9:59 AM (124.5.xxx.61)

    부모나 애나 참...고소한다고 대학 붙는 것도 아니고
    정시 보면 될 것을

  • 13. 법으로
    '23.3.13 9:59 A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괴롭히겠다는 발상
    저도 사기꾼 시행사에게 민사소송 당해봐서 알아요
    적반하장에 그냥 범죄자
    오죽하면 제가 판사앞에서 사기꾼 변호사에게 직접
    당신 변호사 맞냐고 ㅋㅋㅋ
    변호사들이 사기꾼 조력자인 세상 ㅋ

  • 14. ....
    '23.3.13 10:03 AM (140.248.xxx.3)

    교사가 수업을 정말 못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저 건은 교사가 100% 맞다고 봅니다..
    저도 학부모지만 이상한 학부모 많습니다..물론 이상한 교사도 분명 존재하지요..그치만 교사 1: 학부모 30 이런 비율로는 교사의 입장이 힘든게 맞는거 같아요
    학생들도 교사 손을 들어줬다하니 빼박 미친 학부모 맞는거 같네요

  • 15. 교사편에 한표
    '23.3.13 10:04 AM (108.41.xxx.17)

    저런 경우엔 교사가 당연히 이겨야지요.

  • 16. 교사편
    '23.3.13 10:05 AM (49.173.xxx.146)

    초2인데 종이 접어 선생님한테 던지는 아이도 있어요.
    훈육도 안통하는..가정교육이 뻔히 보이는데..
    엄마카톡 프로필사진보니 미니스커트입고 골프치는 노는 엄마처럼 딱 보이더라구요. 예상대로..

  • 17. 상담cctv
    '23.3.13 10:06 AM (223.38.xxx.7) - 삭제된댓글

    상담cctv 남겨서 교육청 서버에 졸업후 십년간 보관해야 합니다

  • 18.
    '23.3.13 10:17 AM (49.175.xxx.75)

    이게 또 팩트만 적으면 되는데 교사가 감정을 가지고 권력으로 휘두르면 안된다고 봅니다
    저거는 진짜 차후에 소송해서 참거짓을 가려야할것 같네요 cctv 가 시급

  • 19. 당연
    '23.3.13 10:34 AM (116.36.xxx.35)

    교사가 옳은거죠.
    그런데 이와중에 초 2학년 아이 까는 사람도 있네요.

  • 20. 그렇죠
    '23.3.13 10:36 AM (59.15.xxx.53)

    뭐 이해가 가긴하는데

    생기부라는게 참 주관적이라서 그런걸 입시에 넣는건 참 그래요
    똑같은행동을 해도 잘써주는선생 아닌선생있으니...
    이건 뭐 운인가 싶어요

  • 21. 무슨
    '23.3.13 10:38 AM (118.235.xxx.12)

    이미 소송해서 당시 증언들이 다 선생말이 맞았으니 그런건데 뭘 또 감정을 권력으로 휘두르네 어쩌네.. 본문글도 못 읽고 이해 못 하는 수준인가 ㅋㅋ
    저런 학부모들이 자기 자식 쓰레기로 키워 놓고 엄한 사람 고소 하나 보네요

  • 22. 수시 원서 쓸거면
    '23.3.13 10:38 AM (118.235.xxx.105)

    수업 참여 잘 하고 수행평가 등에
    참여했어야죠.
    수업태도 봐서는 수시 포기한거같구만.

  • 23. 감정
    '23.3.13 11:05 AM (49.175.xxx.75)

    자기 자식 쓰레기로 키워 놓고 ~ '23.3.13 10:38 AM (118.235.xxx.12
    이런 감정이요 학생입장에서는 억울한면이 있으니 소송을 했겠죠 시간 돈 낭비하면서

  • 24. 있는 그대로
    '23.3.13 11:07 AM (119.193.xxx.204)

    적어주어야 생기부도 신뢰성을 얻는 거예요
    지금 생기부 솔직히 글짓기죠
    그래서 학종 전형도 신뢰성이 없는 거예요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학교 생활 한 아이 그렇게 그대로만 적어주고
    아니면 아니라고 적어주면 되는데...
    불성실한 아이도 아닌 것처럼 그럴 듯하게 적어주니
    오히려 성실하게 학교 생활 한 아이가 손해 봄

    평가권이 대체 누구에게 있는 거예요?
    교실에 있지도 않았던 학부모에게 있는 것이 정상이예요?

  • 25. 근데
    '23.3.13 11:12 AM (211.36.xxx.249) - 삭제된댓글

    노는 엄마 앞에 왜?
    미니스커트입고 골프치는 이 들어가요?
    그거 너무 편협한 시각인데요

  • 26. 와~
    '23.3.13 11:28 AM (125.129.xxx.163)

    이미 소송해서 당시 증언들이 다 선생말이 맞았으니 그런건데 뭘 또 감정을 권력으로 휘두르네 어쩌네.. 본문글도 못 읽고 이해 못 하는 수준인가 ㅋㅋ
    저런 학부모들이 자기 자식 쓰레기로 키워 놓고 엄한 사람 고소 하나 보네요2222222222

  • 27. 유리
    '23.3.13 11:35 AM (58.143.xxx.27)

    목소리만 뺀 cctv는 괜찮을듯요.
    왜냐하면 목소리를 넣으면 수업 내용이 교육적이냐 비교육적이냐 농담 하나도 다 따질 거니까요.
    예를 들면 애가 선생님 뚱뚱해요 이랬는데
    반사 이러니까 자기 애가 뚱뚱하다는 거냐
    애는 그럴 수 있는데 교사는 비교육적이냐고 항의하겠단 엄마있었어요.

  • 28. ----
    '23.3.13 12:01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교사가 옳죠. 학교가 학원도 아니고...

    평가를 잘 받고싶었으면 잘 참여하던지...

    평가가 아니고 소설 쓸거면 뭐하러 평가를 해요. 수업 잘 참여하고 협조적이었던 학생들은 뭐가 되나요
    저거 구라로 써주면 잘 따라와준 학생들 엿먹이고 피해주는거죠.

  • 29. ㅇㅇ
    '23.3.13 12:10 PM (124.56.xxx.26)

    수업에 피해주는 그런 학생들 생기부 잘 써주면
    열심히 수업에 임한 학생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겁니다.
    뭔 소송을 하는지, 거 부끄러움도 없네요.

  • 30. 아니
    '23.3.13 12:19 PM (118.235.xxx.247)

    교실 태도불량이면 생기부 좋지 못하다는 거 상식 아닌가요?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들어가면 뭐해요.
    10대에도 개념이 저런데

  • 31. ..
    '23.3.13 3:36 PM (106.102.xxx.99) - 삭제된댓글

    주변인들도 저런 평가를 받은 학생의 경우는
    저런 결과가 당연한데
    교사 본인의 이익을 위해 아이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어서
    우리나라는 교원평가와 함께 학생평가도 좀더 세밀하게 제도가 보완되어야할 필요가 있어요
    저렇게 수시에 반영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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