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침이 오는게 두려워요..
영원히 깨지 않는 잠이었으면..
언제가 되야 행복이 찾아올까요...
1. 아니
'23.3.13 5:58 AM (116.121.xxx.48)다 지나가리라
햇빛만 있음 사막이 된다
새옹지마
왜 이런 말이 있겠나요
누구에게나 어느정도 힘든 시기가 있지만 그게 끝까지 그러겠어요 ? 그 와중에 또 고마운 부분도 생기고 … 얻는 것도 분명 있을거예요
현명히 잘 넘기시길 바래요
긍정적 사거와 마음 가짐이 답인거 아시죠 ? 물론 말로는 쉬운 일이고 현실은 암담해도 … 더 한 처지 사람들도 어딘가 다들 살아나가고 있다는거 아시잖아요2. 음
'23.3.13 6:15 AM (107.77.xxx.178)무슨 마음인지 잘 알아서 어떤 말도 해드릴 수 없네요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거든요
사람들이 가장 좋은 시절이라는 20대를 글쓴님의 마음으로 살아냈어요 그 당시 제가 통과하던 터널의 끝은 막혀있나보다 했었죠
그때를 버텨내고 결국 그 터널을 통과하니 50대가 되었는데 지금 이 순간 순간이 최고의 시간이네요
글쓴님이 이 시간을 잘 이겨내시면 터널의 끝의 밝은 빛을 보게 되실 거예요3. ᆢ
'23.3.13 6:16 AM (211.226.xxx.81)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어요 ᆢ
끝나지않을것같은 힘든날들ㅠ
그런데요
어느순간 마음의 소리를 들었어요
그건 내가 겪어야하는 고통이었다고!
지나고보니 그 시절로 인해
지금의나는 많은걸 배우고 얻었다는 생각이에요
그냥 오늘 하루만 잘 견디자는 생각으로 살아보셔요~10년이 긴것같아도그냥. 흘러가고 거기서 빠져나와 뒤돌아보니
내가 겪어야만하는 고통을 잘 겪어내서견디고살아서 단단해진 내가 참 좋더라구요~
쓰니님 지금은 끝없을것같지만 힘내서 걷다보면 끝은 있어요
어차피 끝은 누구나 다똑같아요 ᆢ무덤속에 있는것~그때까지 화이팅하시길!!!좋은날 빨리 오라고 기도할께요4. ᆢ
'23.3.13 6:17 AM (211.226.xxx.81)유트브 무의식 연구소
추천합니다5. 약을
'23.3.13 6:21 AM (223.38.xxx.2)처방받으시면 훨씬 나아요.
6. ..
'23.3.13 6:56 AM (112.150.xxx.19)죽을수도 없었던 그 시절.
신께 빌고 또 빌었습니다.
버틸수만 있게 도와달라고요.
질질 끌려다니고 패대기 쳐져도 견뎌낼수만 있게 그 정도의 깡과 힘만 허락해주십사 빌고 또 빌었습니다.
그렇게 10여년을 버티고 나니 조금씩 나아졌어요.
버티세요. 조금은 편안해지는 날이 올꺼에요.7. 음님 댓글 동감
'23.3.13 8:30 AM (39.7.xxx.161)저는 태어나면서 부터 50세까지
고난 고통 연속 이었어요
발버둥치면 점점 더 수렁으로 침식되어가는듯한 ..
죽지도 못한다면 빨리 늙기를 바랬고요
지금은 치유와 용서의 시간
경험하지 못한 평화가 있어요
지금 원글님이 격는 고통에 강도만큼의
평안이 곧 올테니 힘겨운 일상을
무사히 넘기시길 바래요
저도 설마 오겠나 했지만
지금도 아픔이 있지만
그어느때보다 편안해요
저는 광활한 벌판에 홀로 서있는데
물풍선 몋백개를 온전히 홀로 맞는기분이었고
제가 저를 해석하자면
통곡을 해도 변하지 않는 현실
인생은 드라마처럼 반전이 있으니
건강 유의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8. 원글
'23.3.13 8:50 AM (14.32.xxx.232)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위로의 말씀 감사드려요 오늘도 또 버텨볼께요..
9. 연금술사
'23.3.13 9:01 AM (118.235.xxx.122)경험잡니다. 그저 하루하루 주어진 일만 열심히 최선을 다했어요.그렇게 5년 견뎠네요. 반전이 옵니다. 내인생에 이런일도 있구나 하는 일들이 왔어요. 5년 묵묵히 견뎌온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원글님도 견디다보면 금방 좋은시절이 올거예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