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거의 정규방송은 안보고요
한달내내 하나도 안본적도 있었는데.
이제 티비를 안틀어요.
트롯도 싫고 매일매일 망하고 있는 뉴스도 넘나 싫고
광고도 싫고요..
티비는 걸어서 세계속으로나 그런류의 ebs 여행프로와
세계사 프로정도 봐요.
넷플이나 쿠팡플레이
그것도 아니면 멜론에서 음악듣고..
점점 고립되는 느낌도 들어서 두렵기도 해요.
1. ㄱㄴㄷ
'23.3.12 11:13 PM (59.12.xxx.215)저도 그래요. 정 볼거 없음 티비키는데 또 볼게 없어요.
그리고 티비 보면 옷같은거 홈쇼핑에서 사게 되서 일부러 안보기도 해요. 노쇼핑2. ...
'23.3.12 11:14 PM (106.101.xxx.161)진짜 트롯은 너무 보기 싫어요
3. ㄹㅁㅂ
'23.3.12 11:15 PM (175.195.xxx.16)심지어 tv 잘 켜지도 못해요^^
친정엄마가 저보다 tv 더 잘 켜요..ㅎㅎ
전 탭으로 넷플릭스나 쿠팡플레이 봐요..4. 저희는
'23.3.12 11:17 PM (125.178.xxx.170)tv도 없네요. 이명박 시절 없앴어요.
시가 가면 늘 tv 조선 켜 놓고 보는 거
진짜 지긋지긋합니다.5. 원글이
'23.3.12 11:17 PM (110.35.xxx.95)티비는 이제 너무나 시끄러운것 같아요.
미친듯이 멀 주입시키려고 하는거로 보여요.6. 이만희개세용
'23.3.12 11:21 PM (182.216.xxx.245)진짜 돌아버리겠어요. 드라마는 막장 스트 그런류고. 뉴스는 꼴뵈기 싫은 배나온굥이랑 성괴랑..햐..예능은 트롯에 먹방에..넷플을 끊을라고 해도 끊을수가 없네요
7. 당선되고 나서
'23.3.12 11:22 PM (125.142.xxx.233)9시뉴스 절대 안 봤어요. 그냥 사진만 봐도 소름끼쳐요.
8. 맞아요
'23.3.12 11:26 PM (180.75.xxx.171)뉴스보기 싫어요.
스마트티비로 유투브하고 넷플만 보는듯9. ..
'23.3.12 11:30 PM (118.235.xxx.140) - 삭제된댓글오징어게임 때
극장의 큰 스크린, 사운드로 보고 싶었어요.
넷플릭스는 영화관 안 만들까요?10. .....
'23.3.12 11:51 PM (222.234.xxx.41)공중파안본지너무 오래됐어요
11. .....
'23.3.13 12:11 AM (118.235.xxx.82)저도요 …
12. ..
'23.3.13 12:30 AM (61.255.xxx.213)티비는 켜지만 유튭 연결해서 보거나 여행이나 예능 한두개 보는정도
뉴스는 유튜브에서 타이틀보다가 관심가는거 한두개 봐요13. 요즘
'23.3.13 3:13 AM (118.235.xxx.248)티비 볼거리가없네요
14. ...
'23.3.13 4:14 AM (118.235.xxx.99)저도 트롯 너무 싫어요 진저리나게 싫어요
티비 거의 안봅니다15. 안봄
'23.3.13 4:54 AM (211.214.xxx.19)이명박때부터 안봐요. 요즘은 더 보기가 싫네요.
그래도 세상 돌아가는것 알려면 봐야하는 것 같은데 그냥 보기가 싫어요. 저도 트로트 정말 싫어해요.16. ㅇ
'23.3.13 7:11 AM (112.153.xxx.115)트롯 진짜 넘 싫어요
17. 저도
'23.3.13 7:37 AM (180.71.xxx.37)그래요.뉴스는 뉴스로서 가치도 없는거 같고 트롯 극혐이고 여행프로그램 아님 세계사 한국사 이 정도만 봅니다
18. 티비
'23.3.13 8:51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전혀 안보고 살아요
세상 돌아가는 건 jms 글로리 기타등등
게시판 제목만 봐도 알아 지니까 고립? 걱정은 안합니다
그나마 잠깐씩 보던 유투브도 요즘은 잘 안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