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기숙사 가니까 눈물 나네요ㅠ

ㅇㅇㅇ 조회수 : 4,492
작성일 : 2023-03-12 22:31:02

큰애가 대학 신입생인데
지지난주 기숙사에 짐 갖다주고 올때는 별로 섭섭한 느낌 없이 오히려 좀 기대가 되고 홀가분하고 그랬는데...
열흘이나 지나 집에 와서 이틀도 안돼 짐싸들고 가는데
보내고 나니 눈물나네요ㅠ
아이도 긱사생활 잼있고 별 불편함 없다더니
막상 집에 오니까 너무 편하다고 긱사 가기 싫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의대라 앞으로 쭉 이렇게 떨어져서 생활해야 하는데 이제야 실감이 나나봐요ㅠ 벌써 보구싶어요ㅠ



IP : 211.186.xxx.24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2 10:33 PM (175.223.xxx.98)

    그리운게 곧 물가에 내 놓은 아이같아 걱정이 크셔서겠죠
    무탈하게 잘 지낼꺼에요 집에 오면 잘해주심 돼죠

  • 2. 저희아이는
    '23.3.12 10:37 PM (182.219.xxx.35)

    지난주에 다녀 가면서 가기 싫다고 하루 더 있다 가더니
    이번주에 친한 친구들이 생겼는지 약속 있다고
    하루 자고 가네요.
    그렇게 아이도 부모도 적응하고 독립하나봐요.

  • 3. 아줌마
    '23.3.12 10:37 PM (203.170.xxx.129)

    3월 1일 막내 기숙사 데려다 주고 오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반면 이젠 해방이다 싶어 바로 비행기 티켓 사서 해외 왔어요.
    지금 호텔방에 누워 쓰고 있어요.
    여행도 젊어 다녀야지 7시 넘으면 무조건 호텔 들어와야지 힘들어 죽겠네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세요.^^

  • 4. 아이가
    '23.3.12 10:42 PM (112.171.xxx.169) - 삭제된댓글

    남친 생겼다고 안오네요
    보고싶다고 기숙사 첫날 울던 애는 어디가고..
    올라오래도 안와요
    담주엔 또 홍보 대사 면접있다고 못온대고
    내가 내려가게 생겼어요
    이제 나보다 남친이 맞긴한데 ..몬가 섭섭

  • 5. ..
    '23.3.12 10:49 PM (106.101.xxx.80)

    기숙사 보내고
    탕빈 아이방에 들어가 침대에 누우니 눈물이

  • 6. 그럼요
    '23.3.12 10:53 PM (211.228.xxx.106)

    한동안 장기 하나 꺼내놓고 다니는 느낌. ㅠㅠㅠ

  • 7. 저는
    '23.3.12 10:53 PM (125.178.xxx.170)

    애 유학 보내고 한편으로 홀가분하다 생각했는데
    6개월 지나니 눈물 나게 보고싶더군요.
    떨어져 있으니 소중함을 더 알게 되네요.
    이제 몇 개월 있음 귀국해요.
    옆에 있을 때 잘 해주자고요. ㅎ

  • 8.
    '23.3.12 10:57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나중에 방 좀 큰거 얻어주고 어쩌다 한 번씩 가서 자고 오세요.
    그럼 좀 나아질까요? ㅠㅠㅠ 저도 그래요.

  • 9.
    '23.3.12 11:36 PM (218.55.xxx.31)

    초치는 말이긴한데
    기숙사는 암것도 아녀요.
    군대 보내놓으면 더해유.

    그냥 이 시간을 즐기세유.

  • 10. 귀욤
    '23.3.13 12:52 A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외동이 해병대가고나서 팔뚝하나떨어져나간느낌이었어요
    한달되가니 좀나아지네요

  • 11. 군대요?
    '23.3.13 12:52 AM (125.187.xxx.113)

    날짜 받아놓고 기다려요 이제 곧 가요..우리애ㅠㅠ

    기숙사 선배맘이라 위로해드리러 왔다가 예상은 했지만
    많이 틀리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 뭐였더라
    '23.3.13 2:36 AM (211.178.xxx.241)

    지인이 아이가 외동인데 엄마가 학교 앞에 집 얻어 따라갔대요.
    의대라 뒷바라지 필요하다고는 하는데 아빠가 좀 안쓰럽더라구요

  • 13. 두달정도
    '23.3.13 4:49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지나면 세상편해요 ㅎ

  • 14. 기숙사면
    '23.3.13 7:19 AM (118.235.xxx.147)

    그래도 조금 안심이죠..자취하는데 늘 걱정 ..몸이 편한것과 별개로 마음이 항상 두군데 있으니 에너지소모 엄청난듯요ㅠ 내 일 없었으면 견디기 힘들었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1464 전재준 역 박성훈 배우 출사표에서 멋있었어요 7 포로리 2023/03/13 3,364
1441463 윤석열은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 끊게하려고 발광하고 있어요 9 그럴수록 2023/03/13 1,813
1441462 예쁜 채소는 너무 비싸네요 5 ㅇㅇ 2023/03/13 3,058
1441461 파프리카 어떻게 먹으면 맛있어요? 16 ㅇㅇ 2023/03/13 3,497
1441460 요즘 밤에 케이블에서 아들과 딸 해주네요 4 ㅎㅎ 2023/03/13 944
1441459 1982년의 3만원 13 .. 2023/03/13 4,130
1441458 스마일라식이후 4 ... 2023/03/13 2,229
1441457 구스패딩 세탁후 쉬운 복원방법이요! 4 패딩세탁관리.. 2023/03/13 3,148
1441456 하버드대, 새 교재에 '강제동원' 담았다…'위안부' '동해' 추.. 6 이런!! 2023/03/13 1,800
1441455 붙박이장 곰팡이 어떻게 없앨까요? 5 붙박이장 2023/03/13 2,494
1441454 애견 자가 미용하시는 분 몇 미리로 미시나요 8 .. 2023/03/13 1,376
1441453 '앙숙' 이란·사우디, 외교관계 복원 합의 5 2023/03/13 1,016
1441452 군인아들 휴가나오면 13 ㅁㅁ 2023/03/13 3,136
1441451 국민연금 해지할 수 있나요? 7 국민연금 2023/03/13 4,015
1441450 매불쑈- 윤석열외교참사(호구외교- 심각하네요) 12 0000 2023/03/13 2,895
1441449 한미일 연합훈련 하는거 맞아요?? 7 ... 2023/03/13 993
1441448 지금 미국 주식시장 굉장히 혼란스러운데 17 ..... 2023/03/13 5,828
1441447 키 큰 아이 옆에 2 2023/03/13 1,749
1441446 저는 동급생보다 선생들 생각이 나는데... 8 학폭하니 2023/03/13 1,332
1441445 좀 전에 가요무대 2 ... 2023/03/13 1,882
1441444 미인은 무리지어 다니지 않는다는데 9 ㅇㅇ 2023/03/13 6,023
1441443 대표님이 올린 사진은 2주 전 사진이고 부모님 합장묘에서 벌어진.. 1 ㅇㅇㅇ 2023/03/13 2,341
1441442 미용실팁주시나요 25 청담 2023/03/13 5,465
1441441 영식이 왜 저러나요. 13 결혼동거 2023/03/13 5,510
1441440 야채탕은 칼로리가 어느정도일까요 ㅋㅋ 2023/03/13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