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컷코칼
가격은 얼마 정도 하나요?
1. 작은칼어느걸?
'23.3.12 7:27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종류가 여러가지 이고요.
한번 홈피에 문의해 보세요.
저는 모든 칼을 컷코로 쓰고 있고 진짜 만족해요.2. 세트가 진리
'23.3.12 7:39 PM (125.182.xxx.47)컷코는 쌍둥이칼처럼 한개로 다쓰는
그렇게 안하고
다양하게 사용해져요.
저는 십년전에 풀세트로 샀는데
제가 한일중 제일 잘한 거 1순위 였어요.3. 맞아요.
'23.3.12 7:41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처음에 원글처럼 작은 칼로 시작을 했지요.
직원이 작은 칼 세트를 사라고 햇는데..그랬는데...고집으로 한 개만 샀다가,,결국엔...작은 칼 세트에 있는것들 다 사버렸음.
한꺼번에 세트로 샀으면 가위도 받고 칼집도 받는데.4. …
'23.3.12 8:17 PM (116.127.xxx.175)컷코칼 세트로 쓰고있는데 강추는 아니예요
특히 하나만 사실거면 다른 좋은 칼들 많아요5. ...
'23.3.12 8:30 PM (1.232.xxx.61)저는 그 가격엔 못 미치는 품질이라 추천은 안 합니다
6. 저도
'23.3.12 10:13 PM (182.227.xxx.251)그닥 이에요.
이쁜거 말곤 매력이 없는 칼7. 엥
'23.3.12 10:35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다들 그닥이란 말에 음..저만 만족하는가 보네요.
샌드위치 자를때 도톰 둥글길쭉 칼로 썰면 얌전히 썰려지고 그걸로 파프리카나 오이 자를때도 요긴하고
톱니칼은 뭐...큰거는 고기 자를때 작은건 과일 야채 등등.
큰 칼로 파 썰어보심.
빵칼로 스시 자를때는 진짜 눈물 나던데. 커다란 연어를 빵칼로 자근자근 얇게 져며보세요. 끝내줘요.
힘 안들리고 슬근슬근 톱질하세~로 자르면 다 잘라지고.
톱니칼은 진짜 돈 하나도 아깝지 않음.8. Em
'23.3.12 10:59 PM (175.127.xxx.111)작은 칼? 산토쿠식칼 말하는거예요?
20만원대9. 아놧
'23.3.12 11:52 PM (125.182.xxx.47)전 안 예쁜데 무척 잘 쓰는 칼이라 생각했는데
이 칼이 예쁜 칼이었나...라고 다시 보네요.
칼 좋아요.
무쇠칼, 일본칼, 도루코칼, 장미칼, 쌍둥이5스타
다 써봤는데 전부 안 좋았어요.
제가 쓴 칼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아요.
그리고 종류별로 다 써져요.
진짜 신기해요.
다른 칼은 이렇게 써 본적이 없는데
컷코 칼은 칼 바꿔가며 씁니다.
전 2015년에 샀어요.10. 아놧
'23.3.12 11:54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안써본 사람 말은 거르시고
써 본 사람 댓글을 잘 보세요.
제 주변 20명 넘게 샀는데
단 한명도 만족 못한다는 사람 못 봤어요.11. 아놧
'23.3.12 11:55 PM (125.182.xxx.47)안써본 사람 말은 거르시고
써 본 사람 댓글을 잘 보세요.
제 주변 20명 넘게 샀는데
여기에 돈 그만큼 쓸 정도면
다른 칼도 많이 써본 사람들인데
단 한명도 만족 못한다는 사람 못 봤어요.12. ...
'23.3.13 1:03 AM (211.186.xxx.2)2003년에 냄비,칼, 조리용품까지 플세트 쓰는데 가위만족. 증정해주는 작은 톱니칼 만족...나머지는...그냥 나쁘지 않는 정도입니다...참, 전 도마를 젤 만족하며 써요
13. 우스터프
'23.3.13 3:51 AM (58.126.xxx.131)흰색 쓰다가 컷코 썼는데 솔직히는 비슷해요
그 둥근 나이프에 빵칼같은 톱니 있는 것과 아주 작은 과일칼? 그것만 독특해요14. 우스터프
'23.3.13 3:52 AM (58.126.xxx.131)참고로 저는 가위는 샐러드마스터꺼 써요
15. 궁금
'23.3.13 1:37 PM (218.233.xxx.142)당근마켓에 컷코 칼세트 올린것 있어요.아니면 쪽지 주세요.잘 안내 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