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한테 괜한 농담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청순호박 조회수 : 3,811
작성일 : 2023-03-12 17:59:37
가족들이랑 아침에 브런치 먹고 있는데 고1인 둘째가 물어보더라고요.

10년 전으로 시간을 돌릴 수 있으면 뮈 할거냐고ᆢ

그땐 아무 말도 안하다가 나중에 둘째랑만 있을때 살짝 말했어요.

아빠랑 이혼하고 집 팔아서 그 돈으로 비트코인 샀을거라고ᆢ

둘째가 그러네요ᆢ

엄마 이혼했으면 우리 다 데리고 갔을거야???

고 1이면 아직 앤데 상처 준것 같아서 맘에 걸리네요.
IP : 223.38.xxx.1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2 6:01 PM (183.109.xxx.49) - 삭제된댓글

    아이고...? 지금 이라도 얘기 하세요.. 농담이었다고..?..^^

  • 2.
    '23.3.12 6:10 PM (180.224.xxx.146)

    아이고야~ 애한테 어찌 그런말을 하셨나요.
    애가 놀랐겠어요.

  • 3. ..
    '23.3.12 6:11 PM (118.235.xxx.245)

    고1이면 어휴 걍 나 낳지마시지 ㅋㅋ 나도 공부도안해도돼고 개꿀일듯 비트코인이면 킹정 할 정서도 됐어요ㅋㅋ 초딩도아니고 걍 신경안쓰셔도됩니다ㅋㅋ

  • 4. ...
    '23.3.12 6:14 PM (219.255.xxx.153)

    그런 얘기도 못하나요?

  • 5. 초1도
    '23.3.12 6:21 PM (217.149.xxx.171)

    아니고 고1이 그런 농담에 상처받나요?

  • 6.
    '23.3.12 6:36 PM (112.147.xxx.62)

    친한 친구나 동기간에 농담할 말이지
    그게 애들한테 할말인가요?

    속내는
    애들 아빠랑 살기싫다
    돈이 제일 좋다 소리인데요

  • 7. 에고
    '23.3.12 8:08 PM (180.70.xxx.42)

    농담인건 알겠는데 그냥 집팔아 비트코인샀을거다도 아니고 이혼하고라니 평소에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으니 할수있는 농담아닌가요?
    그러니 아이고 더나가 이혼했으면 우리데리고갔을거냔 질문을 했겠죠.

  • 8. 농담은
    '23.3.13 7:34 AM (121.162.xxx.174)

    웃자는 말인데 어디가 웃긴지?
    그만한 말이라
    쓸데없고 기분만 나빠지고 애에겐 자기 둥지 못 깨서 후회한다는 말인데
    애는 엄마말이면 다 이해해줘야 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917 수삼사서 냉장고에 넣어놨더니 곰팡이가피었어요 3 2023/03/13 1,334
1436916 강남역에서 일원삼성병원이요 4 ㆍㆍㆍ 2023/03/13 1,009
1436915 요즘도 감기 또는 코로나는 학교 안가나요? 2023/03/13 618
1436914 오늘 날씨 춥나요? 7 2023/03/13 2,020
1436913 더글로리 (스포) 재준이 그렇게 되고 걱정이 21 beec 2023/03/13 15,107
1436912 전입신고 관련 질문드려요 2 .... 2023/03/13 968
1436911 민사고 학폭 교육청 심의서 아빠 ‘검사·고위층’ 알았다 3 ㅇㅇ 2023/03/13 2,863
1436910 내가 화장실 갈 때마다 울 냥이는 10 냥냥이 2023/03/13 3,117
1436909 후쿠시마 '방류'도 침묵 9 ㅇㅇㅇ 2023/03/13 1,229
1436908 아카데미시상식 1 오늘 2023/03/13 1,382
1436907 역사는 달라진다,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3 ㅇㅇ 2023/03/13 925
1436906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9 .. 2023/03/13 6,690
1436905 용인쪽에 수목장 조언부탁드려요 13 assaa 2023/03/13 2,424
1436904 김건희.. 아름다운 여자.. 29 2023/03/13 13,831
1436903 한국타이어 화재로 경부고속도로/열차 운행에 여파 5 화재피해 2023/03/13 3,683
1436902 유럽여행 다녀오고 시차 적응 괴롭습니다 8 미쳐 미쳐 .. 2023/03/13 4,300
1436901 매트리스커버 할 비닐 다이소에 파나요? 6 오송 2023/03/13 12,740
1436900 이번주 금쪽이 아빠.. 아동학대로 구속해주세요 21 ... 2023/03/13 22,042
1436899 더 글로리 예솔이 너무 불쌍 14 무섭 2023/03/13 7,658
1436898 문득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4 나눔 2023/03/13 4,353
1436897 남편과 시어머니 관계.. 13 ..... 2023/03/13 7,941
1436896 고등학교 학교설명회 부모님 참석 해야할까요? 8 흠흠 2023/03/13 2,250
1436895 더글로리에서 주여정 이해가 안가는 점 16 .... 2023/03/13 12,424
1436894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장난 아닌 거 같아요 ㄷㄷㄷ 8 2023/03/13 6,472
1436893 신성한 이혼 라면집 13 저기 2023/03/13 6,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