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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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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얘기 나와서 말인데요

김밥말자 조회수 : 4,860
작성일 : 2023-03-12 17:16:31
혹시 약간 진밥으로 김밥 싸는걸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제가 그렇거든요.
된밥이나 고슬한건 더 배부른 느낌이 나요.
또 밥에 단촛물로 양념 하는 분도요.
어릴 때 저희 엄마는 꼭 밥에 촛물을 넣어 양념해서
김초밥으로 싸주셨어요.
포인트는 단촛물 양념해도 많이 달지 않고
소고기 갈은걸 볶아서 넣고 싸주셨는데
지금 아무리 그 맛을 내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IP : 1.238.xxx.14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12 5:21 PM (118.41.xxx.243)

    제가 아까 밥 촉촉하게 하는 걸 1등으로 신경 쓴다고 댓글 달았어요
    김밥에 된밥이 제일 싫더라고요
    밥이 촉촉하면 무조건 맛있어요

  • 2. ..
    '23.3.12 5:22 PM (211.208.xxx.199)

    저희 엄마도 단촛물을 넣어서 김밥을 싸주셨어요
    파는 김밥을 처음 먹었을때 밥이 느끼한게(참기름이 들어서 그랬던듯) 많이 놀라웠어요.
    나중에 김밥과 김초밥의 차이라걸 알고
    음식이라게 이렇게도 집집마다 다른거구나 했어요.

  • 3. ㅎㅎ
    '23.3.12 5:23 PM (1.238.xxx.148)

    네 저도 그래요.
    촉촉을 넘어 약간 질면 더 좋구요 ㅎㅎ

  • 4. 말자
    '23.3.12 5:25 PM (1.238.xxx.148)

    저도 소풍때 친구들 김밥 먹고 놀랐던 기억이…
    친구들 김밥은 그래도 맛 있다고 느꼈는데
    파는 김밥은 느끼해요.

  • 5. 단촛물 김밥
    '23.3.12 5:31 PM (218.39.xxx.130)

    느무 좋아요..고슬 고슬한 밥에 단촛물을 섞으면 촉촉하면서 상큼해요
    으~~ 깁밥 먹고 싶어요.

  • 6. ㅇㅇ
    '23.3.12 5:34 PM (119.194.xxx.243)

    저도 김밥은 진밥 좋아해요.
    저희 엄마는 꼭 표고버섯 볶아서 김밥에 넣어 주셔서
    초딩때 늘 넣네 마네 투덜거렸던 기억이..
    지금은 엄마 김밥 너무 그리워요ㅜ

  • 7.
    '23.3.12 5:35 PM (175.197.xxx.81)

    저도 진밥에 김밥 마는게 좋아요
    그래서인지 계속 쑥쑥 먹혀요
    밥알이 알알이 서 있으면 일단 소화가 안 되요

  • 8. 단초물
    '23.3.12 5:39 PM (223.39.xxx.220)

    식초설탕말인가요ㅡ

  • 9. ...
    '23.3.12 5:46 PM (183.109.xxx.49) - 삭제된댓글

    진밥에 김밥 ...아주 좋아 합니다..^^

  • 10. ...
    '23.3.12 5:46 PM (58.234.xxx.222)

    저도 진밥.
    된밥으로 싸면 김밥천국 김밥 같아요.

  • 11. .....
    '23.3.12 5:47 PM (222.234.xxx.41)

    엄마김밥이 식초물 넣으셨던거같은데 전 그게 맛이이상했던기억이 ㅋㅋ

  • 12. ..
    '23.3.12 5:48 PM (211.208.xxx.199)

    단촛물은 히트레시피를 보니
    식초 80ml, 설탕 60g, 맛술 30g, 소금 ½큰술.
    비율로 하래요.
    저 모든 것을 냄비에 넣고 살짝만 열을 주어 저어서
    설탕과 소금이 녹게 하세요.
    절대 끓이지마시고요.
    밥 한공기당 배합초 1큰술 비율로 밥에 섞어요.

  • 13. 저도
    '23.3.12 5:50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단촛물김밥 가끔 하는대요
    단촛물김밥은 오이 채썰어 많이 넣고 와사비 살짝 바르면 맛있어요

  • 14. hh
    '23.3.12 6:00 PM (59.12.xxx.232)

    밥이 질면 모양도 잘 안터지고 잘싸져요

  • 15. .....
    '23.3.12 6:23 PM (223.38.xxx.66)

    저는 진밥파인데 남편은 된밥파예요..
    남편은 밥이 질면 밥을 넓게 펴기도 어려워서 김이 자꾸 찢어진다고 아주 짜증짜증...

    혹시 김밥에 오이를 간한 오이파인가요, 아니면 생오이파인가요?
    저는 밥도 단촛물 간하고, 오이도 단무지국물에 적셔놨다가 쓰거나, 아니면 오이도 단촛물 간 했다가 꼭 짜서 쓰는게
    김밥의 나머지 재료들이랑 간이 맞고 식감도 맞다고 보는데
    남편은 절대적 생오이파라서요 ㅠ

  • 16. 주니
    '23.3.12 6:52 PM (175.114.xxx.140)

    저도진밥...대신김깔고밥칼고김반장더깔고야채올립니다

  • 17. ㅇㅇ
    '23.3.12 7:28 PM (1.230.xxx.4)

    동네 나름 유명한 김밥집이 야간 진밥에 단촛물 밥이예요

  • 18. at3318
    '23.3.12 8:26 PM (122.38.xxx.245) - 삭제된댓글

    촛물로 간한 진밥으로 싸는 김밥레서피 감사합니다. 히트레서피도 감사합니다. -단촛물 히트레시피
    식초 80ml, 설탕 60g, 맛술 30g, 소금 ½큰술.
    비율로 하래요.
    저 모든 것을 냄비에 넣고 살짝만 열을 주어 저어서
    설탕과 소금이 녹게 하세요.
    절대 끓이지마시고요.
    밥 한공기당 배합초 1큰술 비율로 밥에 섞어요.

  • 19. 말자
    '23.3.12 8:55 PM (1.238.xxx.148)

    진밥으로 김밥 좋아하시는 분들 은근 반갑네요.
    별개 다…ㅋ
    히트레시피에도 김초밥이 있군요.
    저는 대강 계량했는데 레시피대로 해봐야겠어요ㅎㅎ

    남편 된밥파님은 남편이 김밥 말아주시나봐요~
    조으다^^

  • 20. 00
    '23.3.12 9:42 PM (121.190.xxx.178)

    저도 고들밥보단 촉촉한 약간 진듯한 밥이 더 좋아요
    김밥 특성상 차가운 상태로 먹는데 된밥은 뻣뻣한게 소화안되고 뭉치는 느낌이에요

  • 21. ...
    '23.3.12 11:22 PM (49.171.xxx.28)

    단촛물 레시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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