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새론은 아르바이트가
1. 나스
'23.3.11 11:41 PM (1.232.xxx.29)2. 변호사들
'23.3.11 11:58 PM (210.117.xxx.44)코치
같이 똥멍충들3. 0 0
'23.3.12 12:20 AM (119.194.xxx.243)개인카페면 모를까 체인점이면 말 나올 거 몰랐나보네요.
베이킹을 저리 어두운데서 할 이유가 없을텐데 이상하다 싶긴 했어요. 체인점은 다 공장에서 한 거 받아서 쓰지 않나요? 가만히나 있지
주변도 멍충..4. ...
'23.3.12 12:40 AM (112.147.xxx.62)김새론 엄마는
어린 나이에 애 낳았다니
지금 많아봤자 40대일텐데
평생을 김새론에 기대서 놀고먹겠다는건지...
일도 안하고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김새론은 유치원때부터 돈 벌었다는거 같던데요
김새론이 불쌍한척하다가
슬그머니 복귀하면
이전처럼 살거라 생각하나 봐요
전관 변호사 선임한거 보니 여유있겠던데...5. 그집
'23.3.12 12:47 AM (180.229.xxx.53)식구들 다 애한테 빨대 꽂고 살았나본데..
한심하네요.6. ,,,
'23.3.12 12:51 AM (118.235.xxx.22)기사 보니까 요새 활동 못 해서
생활고로 힘들어 알바한다고 나오던데
김새론 어릴 때 부터 꾸준하게 활동했지 않았나요?
여태까지 벌어 놓은 돈 장난 아닐텐데 그 돈을 다 뭐하고
활동 조금 못 했다고 벌써 생활고 운운 하는지 모르겠네요7. ...
'23.3.12 12:59 AM (112.147.xxx.62)ㄴ 식구들이라기엔
이혼한 엄마와 김새론 동생들이고
동생들도 다 컷을거예요
이혼하고
애들 데리고 베란다에서 자살하려 했었는데 김새론이 말렸다느니
김새론 촬영장 데리고 다니느라 힘들다느니
본인이 연예인인줄 알고 살더라구요
https://www.salgo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498. …
'23.3.12 2:58 AM (219.240.xxx.24)얘는 스폰이 힘이 좀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