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번 눈팅만 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너무 속상한 마음에 익명의 게시판에 하소연 좀 할꼐요...
저는 이혼을 하고 친정 집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매달 생활비로 70만원정도 드리고 있고
시장을 보거나 하는 것은 제가 따로 지출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일을 많이 하고 제 개인적인 생활은 전혀 없을 정도로
눈만 뜨면 일하고
자기 전까지 일하고 단 하루도 쉬는 날 없이 일을 합니다.
저에게는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동생은 저와 다르게 나태하고 한탕주의 성향이 강합니다
현재 도박에 빠져있고
도박을 하다 신불자까지 되어있는 상황인데
동생이 몇 년 전 자살 시도까지 했었는데
그 떄 부모님은 저 아이가 희망이 없어 그럴 수 있다
그러면서 가게를 차려주었습니다
돈이 있는 집은 아니고
부모님이 대출을 일으켜 동생에게 가게를 차려주었는데
나태한 아이가 일을 열심히 하지도 않고 계속 마이너스 나는 금액을 부모님꼐서 보태주고 계신거 같습니다
나중에 정 정신 못차리면 정신병원에 보낼거라는 말은 하시지만
같은 자식인데 저는 물려받은거 하나도 없고
너무 속상합니다
얼마전에 부모님 칠순이 있었는데
결국 제 차지가 되었습니다
저보고 연금이랑 집 모기지론 나오면 그걸로 먹고 살면 된다
그리고 니가 여유 있으면 보태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왜이렇게 억울한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