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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초반 한달에 200만원 정도 버는 일 뭐가 있을까요?

... 조회수 : 20,862
작성일 : 2023-03-09 20:15:28
나이 50초반인데 한달에 200만원정도 버는 일 뭐가 있을까요?
학교조리실무사 며칠 했는데 너무너무 힘들어서 못 할거 같아서요. 손가락,손목에 무리가 엄청 오네요. 200만원정도 벌 수 있는 다른 일을 찾았으면 하는데 지원 가능한 일에 어떤 게 있을까요?
IP : 175.124.xxx.11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9 8:21 PM (218.233.xxx.121)

    공장에서 라면같은데 스티커 붙이는 알바? 200까진 안되는데 150~180정도는 되는듯요 아니면 요양 보호사?

  • 2. 에고
    '23.3.9 8:2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 나이에는 결국 몸을 써야 하는 일들뿐일텐데요...

  • 3. ㅇㅇ
    '23.3.9 8:23 PM (1.227.xxx.142)

    가사도우미하세요.
    중국 교포 꺼려하는 분위기에서
    시급 높더라구요.
    친정 도우미분은 5시간 주6일하시는데 주급 525,000원 받으시더라구요

  • 4. .....
    '23.3.9 8:24 PM (221.157.xxx.127)

    다 힘든일밖에없어요 ㅠ

  • 5. Rgdhjii
    '23.3.9 8:26 PM (220.117.xxx.61)

    학력 경력 자격증
    없으면 노동이에요.
    뭐든 근력 붙으면 할수 있는데요.
    에효 어쩌나요

  • 6. ㅠㅠ
    '23.3.9 8:27 PM (182.227.xxx.195) - 삭제된댓글

    힘들어서 어뜨케요 ㅠㅠ

  • 7. ...
    '23.3.9 8:33 PM (121.132.xxx.12)

    어제 어떤분 콜센터..
    200정도 버신다 한듯

  • 8. ..
    '23.3.9 8:38 PM (117.111.xxx.163) - 삭제된댓글

    화장품 포장 알바 갔다가 관절염 걸릴거 같아서 그만뒀어요

  • 9. 하루 두시간
    '23.3.9 8:50 PM (123.199.xxx.114)

    청소 알바 50버는데도 손목이 시큰거려요.
    200벌려고 하시면 몸이 아작이 나실겁니다.

    몸만큼 일할 나이에요.

  • 10. ^^
    '23.3.9 8:50 PM (218.237.xxx.35)

    작은 가정어린이집 조리사 해보세요. 9~6시 일하시면 세전 200정도 받으실 수 있어요.
    학교와는 조리양이 비교도 안되게 적으니까 금방 적응하시지 않을까요?

  • 11.
    '23.3.9 9:07 PM (175.113.xxx.3)

    조무사 요.

  • 12. Dd
    '23.3.9 9:11 PM (218.239.xxx.72)

    등하원 돌보미 어떤가요

  • 13. ...
    '23.3.9 9:14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친구가 작은 식당에서 6개월 알바하고 허리디스크 얻었어요.
    그냥 무료해서 일 한건데 천만원 들어있는 통장과 건강을 맞바꾼거죠. 괜히 일했다고 후회하고 바로 그만 두고 병원 다닙니다.

  • 14. 해설사
    '23.3.9 9:20 PM (211.246.xxx.98)

    국립공원 해설사 취업성공 했어요
    점점 어려지고 티오가 준다고 하는데
    그정돈,벌어요
    근데 전 ...오래는 못할거같아요.
    작장인지라 메여있는게 영...

  • 15. 조무사는
    '23.3.9 9:36 PM (175.223.xxx.193)

    손목 어깨 관절 안나갈까요? 한의원 가면 하루 종일 서있고 핫팩. 부황 . 허리 구부리고 발침 해야하는데

  • 16. ㆍㆍㆍ
    '23.3.9 9:48 PM (39.119.xxx.182)

    윗님 가정어린이집 조리사는 풀타임 절대안구해요
    9시부터 1시까지가 맥심이에요
    돈이 안되는거죠

  • 17. 조무사
    '23.3.9 9:53 PM (211.248.xxx.147)

    온갖 관절이 나가죠. 100%몸쓰는 일입니다.

  • 18. 7년차
    '23.3.9 10:08 PM (118.235.xxx.79)

    학교 조리실무사예요
    지금 한참 힘들때예요
    저도 새학기에다가 전보로 다른 학교 오는 바람에 경력 있는데도 불구하고 힘들거든요
    손가락이고 어깨고 아픈거는 이제 한지 얼미되디 않아
    그런거니 조금만 버텨보세요
    그러다가 한달 되고 두달되면 적응되고 저처럼 일하게
    될꺼예요

  • 19. 쿨한걸
    '23.3.9 10:27 PM (175.140.xxx.207)

    몸쓰는일 하세요 ...그리고 운동으로 피로풀면 건강해져요

  • 20. dd
    '23.3.9 10:49 PM (125.177.xxx.81)

    200까진 어려울 수 있지만 비슷하게 벌 수 있는거 초등 온라인 인강업체 재택 교사요

  • 21. ...
    '23.3.10 12:08 AM (175.209.xxx.111)

    콜센터 50대 취업 가능하고 200 이상 법니다.
    칼퇴근 가능해서 좋은 반면, 아무래도 정신적 스트레스는 있겠죠

  • 22. ...
    '23.3.10 12:10 AM (175.209.xxx.111)

    전산회계 경리 쪽은 자격증 있어도 50대 취업 안됩니다.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한식조리사 정도만 취업되요

  • 23. 만약
    '23.3.10 12:40 AM (118.235.xxx.209)

    학벌 좋으면 공부방 같은 거 차려보세요

  • 24. ...
    '23.3.10 3:18 AM (182.229.xxx.41)

    요양보호사 넘 힘들어요 하지마세요

  • 25. 쿠팡
    '23.3.10 5:47 AM (118.223.xxx.219)

    쿠팡중에도 좀 쉬운일이 있어요. 입고중에 진열파트로 지원해보세요.

  • 26. ...
    '23.3.10 7:15 AM (218.155.xxx.169)

    쿠팡 계약직으로 파손 상품 포장하는 부서 지원하세요
    셔틀 운영하고 있고 식사 제공 ,..메뉴 잘 나오고 맛있어요
    200 벌고 일 강도 안높아요

  • 27. 00
    '23.3.10 8:21 AM (182.215.xxx.73)

    콜센터는 인바운드인가요?
    나이들면 목소리도 늙을텐데
    상담직원 만큼 하이텐션이 오를까요?

  • 28. ㅇㅇㅇ
    '23.3.10 8:58 AM (120.142.xxx.17)

    자기 시간만 접어도 시간만큼 투자하면 200 버는 일은 많지 않나요?
    저도 자영업자라 알바쓰는데 큰 기술없어도 하루에 7,8만원은 벌어요.
    그러니까 일을 익히면서 기술만 좀 생기면 200만원은 거뜬히 넘기죠.

  • 29. 제 경험
    '23.3.10 9:22 AM (106.248.xxx.203)

    저도 나이 사무직 근무하다가 설겆이 일 해보니 손목 손가락.. 저리고.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데 지금 6개월 지났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저림 증상 여전하지만... 병원에서 이상 없다고 하고... 그냥 어차피 일 안했어도 저렸을 나이다 하면서 버티니... 괜찮네요.

    오히려 며칠이라서 몸이 적응 안 되어 힘드셨을 수도 있어요.
    우리 나이에는 몸 쓰는 거 피하면서 돈 벌기 쉽지 않을 수 있으니 적응해 보려고 하시는 것도 필요할 듯요

  • 30. ...
    '23.3.10 9:41 AM (175.121.xxx.236)

    조금더 버텨보시라고 하고싶네요.일없이 노는거
    에 봄은 넘 힘드네요.원글님일은 한식조리사 자격
    있어야하나요?

  • 31. 버티세요
    '23.3.10 9:50 AM (112.184.xxx.173) - 삭제된댓글

    다른사람들도 다 버티고 하는겁니다,
    다들 힘들어요
    그래도 버티고 하는거지요
    버티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안아프고 할수 잇는거 별로 없어요
    그래도 그 일은 월급도 괜찮고 대우도 좋잖아요
    방학도 쉬고
    어차피 들어간거 버티세요

  • 32. ㅇㅇ
    '23.3.10 9:54 AM (211.206.xxx.238)

    지역 여성인력센터라도 찾아가보세요
    님 조건을 모르는데 여기서 그냥 직업으로 추천한들
    님이 하실수 있는 상황인지
    일자리가 있는 지역인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 33. 급식실은
    '23.3.10 10:00 AM (14.138.xxx.159)

    다음과 같은 건강문제 산재로 별로 추천안하고 싶어요.
    https://v.daum.net/v/20230306195253738

    크게 벌기보다 소소하게 길게 벌 수 있는 걸로 해보세요.
    오후 시간 개산책시키기 동네 근처 도보알바
    내 운동한다 생각하면 크게 무리는 없을 듯 해요.

    아는 분이 60에 시간무료해서 유치원 등하원도우미했는데
    태우면서 타고 내리고 하면서 무릎 관절염 와서 그만뒀어요.

  • 34. 맞아요
    '23.3.10 10:24 AM (1.244.xxx.110)

    나이 들면 무슨 일을 해도 몸은 힘들어요
    종일 앉아서 컴퓨터만 해도 어깨 허리 손목 아파서
    저녁되면 어깨가 돌 얹어둔것 같아요
    견디는 수밖에 없어요.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게 더 힘들 나이예요. 잘 견디시길 바래요

  • 35.
    '23.3.10 11:05 AM (210.217.xxx.103)

    어제 동네맘카페 (서울 학군지)에서 어떤 분 글을 봤는데
    아이는 서울대 수시로 갔고
    그분은 워킹맘 대기업으로 임원 달기 직전 그만두고 애 대학 보내고 50대초반인데
    설거지도 하고 다양하게 몸 움직이는 일 알바다닌다고
    전 직장 동료들은 놀라지만 본인은 좋다고
    의지도 있고 머리도 좋고 인내심도 갖고 일도 해 본 사람이 50대 되어도 뭐라도 할 수 있는거.

    여기서 맨날 식당가서 하루 일하고 엉엉엉 이런거랑 너무 달라서 멋있었음.

  • 36. 공공기관
    '23.3.10 11:16 AM (122.35.xxx.141) - 삭제된댓글

    대학생 딸이 겨울방학에 구청 대학생 항정체험 알바 했었는데
    후임으로 오신분이 50~60대 아주머니였다고 하네요
    전문성 필요없는 안내 일이었어요
    구청이나 시청에서도 꽤 뽑는걸로 알아요
    월급도 200가까이 된다고 했는데
    다만 구청은 1년 단위로 뽑고 연임은 안된다고 하는거 같아요

  • 37. 공공기관
    '23.3.10 11:17 AM (122.35.xxx.141)

    대학생 딸이 겨울방학에 구청 대학생 행정체험 알바 했었는데
    후임으로 오신분이 50~60대 아주머니였다고 하네요
    전문성 필요없는 안내 일이었어요
    구청이나 시청에서도 꽤 뽑는걸로 알아요
    월급도 200가까이 된다고 했는데
    다만 구청은 1년 단위로 뽑고 연임은 안된다고 하는거 같아요

  • 38.
    '23.3.10 12:44 PM (1.238.xxx.15)

    학습지 교사나 공장근무요

  • 39. 입주관리매니저
    '23.3.10 1:57 PM (211.40.xxx.178)

    주부모니터, 입주관리경영인협회 사이트 들어가보면 입주관리매니저라고 있어요.
    50~60 전까지 아이들 다 키워놓고 주부들이 많이해요.
    세대방문이나 입주자 사전검검 부터 시작하시면 되어요.
    성격 무난하시면... 조그만 해보시면 그안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친구되어서 같이 다녀요.
    업부파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세대방문 파트가 하루 7만5천원 정도부터 시작하거든요.
    A/S 파트나 스캐줄 파트는 8만원정도고요. 3.3% 떼고나면 얼추 그 정도받아요.

  • 40. ..
    '23.3.10 2:04 PM (221.162.xxx.205)

    마트내에서 옷파는거나 음식조리하는거요

  • 41. ㅠㅠ
    '23.3.10 2:13 PM (1.244.xxx.110)

    학습지교사는 50까지가 컷트라인이에요

  • 42. 그 나이엔
    '23.3.10 2:25 PM (211.206.xxx.180)

    다 남의 돈 버는 거 몸 망가지면서 할 텐데요.
    사무직 해오던 사람들도 6일 내내 컴보고 서류작성 하느라
    거북목 목디스크나 손저림, 혹은 어깨통증 하나씩은 안고 가요.
    파트로 도우미 하는 거 아니면 고질병 하나씩은 있을 듯.

  • 43. 서울
    '23.3.10 2:40 PM (175.193.xxx.37)

    카페 알바 5시간만 해도 끝나면 감각이 없어요.

  • 44. 알바조언
    '23.3.10 3:03 PM (223.39.xxx.161)

    50대 초반 저도 알바 생각중인데 참고할 말씀들 고맙습니다

  • 45. 윤사월
    '23.3.10 3:27 PM (116.32.xxx.22) - 삭제된댓글

    일을 익히면서 기술만 좀 생기면

    알바(?)로 일하면서 기술 생길 일이 있나요?
    손이 빨라지는 거면 몰라도

  • 46. 기술
    '23.3.10 3:28 PM (116.32.xxx.22)

    일을 익히면서 기술만 좀 생기면

    알바(?)로 일하면서 기술 생길 일이 있나요?
    손이 빨라지는 거면 몰라도...

  • 47. 아는분이
    '23.3.10 3:45 PM (211.224.xxx.56)

    80년대 후반에 지방거점 국립대 나와 학원강사하다 공부방 하다 망해먹고 아파트 대출금때문에 쇼핑몰 청소하러 다니는데 공장 생산직은 힘들어서 못한대요. 하루종일 서서 기계마냥 일일일일 하다 오는건데 웬간한 체력으론 못버틴대요. 제일 힘든일이 공장 생산직이래요.

  • 48. 잘될거야
    '23.3.10 4:11 PM (116.120.xxx.116)

    저도 댓글 참고해서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49. ㅇㅇ
    '23.3.10 4:56 PM (39.7.xxx.246)

    저 원글님보다 서너살 많아요
    저도 경력으로 버티기는 힘든데 돈도 필요하고 해서 , 일을 찾아보니 나이가 가로 막혀 취업하기 매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급식실 조리원을 한지 1주일입니다 지금은 중식만 하는데 다음달은 석식까지 한대요 허리에 복대 손목엔 아대하고 버팁니다 60이상되신 언니들도 꽤 있어요 물론 경력많지요저는 처음인데 1주일만에 많이 적응된거 같아요 석식까지 하면 어떨지 모르지만요

  • 50. 해설사
    '23.3.10 5:29 PM (223.39.xxx.220)

    어찌취직되신지 어디서 구하느ㅡㄴ지 궁그ㅡㅁ해요

  • 51. ..
    '23.3.10 5:30 PM (121.172.xxx.219)

    당장 취업 못하시더라도 체력은 올려놓으세요~

  • 52. 바다
    '23.3.10 5:46 PM (39.113.xxx.192)

    알려주신 정보들이랑 경험들 감사합니다~

  • 53. 월2백이상
    '23.3.10 6:03 PM (219.255.xxx.153)

    아파트 관리사무소 서무

  • 54. ㅇㅇ
    '23.3.10 6:34 PM (61.101.xxx.67)

    좋은 정보들 많네요 저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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