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ms 같은 종교에 왜 빠지게 되냐면
누군가에게 기대고싶다는 생각을 하면
그걸 귀신같이 알아채는 사람들이 있어요
심리적으로 약하거나 휘청이는걸 알아채는 놈들요
Jms같은 종교에 왜 빠지냐면
내가 뭔가에 기대고 싶어하니까 그래요
종교만이 아니라 나쁜놈들 손아귀에 걸려들기도 쉽고요
내가 강해져야 해요
주체성이 제일 중요하고요
나는 약한존재라 강한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싶다
이런 마음으로 살면 어디서든 상처받는 일이 생기기 쉽상이에요
1. ..
'23.3.9 2:40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정치에 세뇌되는것도 비슷하다고봐요
2. 어쩌면
'23.3.9 2:40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82에도 많을 거 같은 느낌이에요
3. ...
'23.3.9 2:41 PM (222.106.xxx.251)그런류는
종교 뿐 아니라 인간관계도 그래요
남들이 아니라하는데도 기어이 이상한 놈과 살거나
친구하며 시녀놈하거나 sns에도 정치판도 시놈녀들 천지4. ...
'23.3.9 2:43 PM (14.39.xxx.125) - 삭제된댓글맞아요...남한테 의지하려면 한도 끝도 없음
자존감을 키워야죠5. 어쩌면이 아니라
'23.3.9 2:44 PM (76.94.xxx.132)한강교들 어마어마했쟎아요 여기에..
남초는 거의 없었는데 82선두로 여초 특히 아줌마 사이트들 한강교도들 몇 개월을 도배질했던 것 다들 봤을텐데요6. ㅇㅇ
'23.3.9 2:47 PM (223.39.xxx.236) - 삭제된댓글그 사이비 사람들이 무슨 촉이 있어서 귀신같이 알아차리는게 아니고
평소에는 그냥 관찰해요.
전도 후보군에 올려놓고요
사이비나 다단계 빠지면 젤 먼저 하는게 리스트 만드는거에요
직업 성격 가족관계 경제력
이런 리스트 쭉 만들어놓고 스폰서랑 이런 사람은 어떻게 공략 저런 사람은 어떻게 공략
다 작전 짜놓고 기다려요.
그래서 사이비나 다단계 하는 사람은 근처에도 두면 안됩니다.
나한테 전도 안해서 괜찮아
나한테 사업하자고 안해서 괜찮아
그건 지금 님이 약해자지 않은 타이밍이라서 냅두는거고요
힘든일 있으면 즉시 전도 들어옵니다.
사이비는 근처에도 두지마세요7. ..
'23.3.9 2:48 PM (106.102.xxx.106)그쵸.그런 심리를 잘 이용하는거죠.
8. 남초에
'23.3.9 2:51 PM (59.6.xxx.68)일베는 어쩌구요 ㅎㅎ
누가 봐도 말도 안되고 패륜성 글이 오가는데도 그저 낄낄 거리며 맞장구치는 남자들, 여자들 한심하다 욕하는 무리들 보면 대책없다 싶어요
남녀 가를 생각은 없지만 일베가 대놓고 설치는 여초 커뮤는 못 봤어요9. 공감
'23.3.9 2:51 PM (14.39.xxx.125)사이비나 다단계 하는 사람은 근처에도 두면 안됩니다.
나한테 전도 안해서 괜찮아
나한테 사업하자고 안해서 괜찮아
그건 지금 님이 약해자지 않은 타이밍이라서 냅두는거고요
힘든일 있으면 즉시 전도 들어옵니다.
사이비는 근처에도 두지마세요 222210. 네
'23.3.9 2:53 PM (211.234.xxx.126)저 아래 댓글에도 썼지만
부모간 불화를 겪는 어린 대학생, 부부간 애정없는
주부들의 마음을
사이비들이 말하는 일명 진정한 사랑으로
후벼파는 거에요.
그러면 자기연민에 힘들었던 사람들이 뭐..그냥 넘어가죠.
악마같은 것들같으니라구.11. ㅇㅇ
'23.3.9 2:57 PM (122.35.xxx.2)손해보기 1도 싫어하는 여자들이
정치, 종교에 빠져서
인생 구렁텅이로 빠지는 거 보면
이상하긴 하네요.12. ㅇㅇ
'23.3.9 3:00 PM (211.193.xxx.69)전에 여기에도 한강교 엄청났죠
무분별 무지성으로 빠져드는 여자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줬죠
온라인에서도 그런데
실제로 눈앞에서 절대자를 자처하면서 여자들을 조정하면
그대로 빠져들거라고 보네요13. 000
'23.3.9 3:01 PM (14.45.xxx.213)여자들은 이성적이기보다 감성적이라 그렇죠.
14. 틀렸어요
'23.3.9 3:20 PM (211.196.xxx.99)본인이 마음이 허약하고 무지해서 그런 놈들한테 걸려드는 게 아니에요.
전형적인 피해자 탓하는 논리에요. 미리 다 작정하고 옭아매려고 덤벼드는 놈들을 어떻게 피해요?
곡성에 나오죠. 그놈은 미끼를 던져본 것이고 네 딸은 그만 미끼를 물어버린 것이다
딸이 뭐 잘못을 해서가 아니고 약점이 있어서가 아니고 재수가 없었던 것 뿐이에요.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사람들 다 원래는 정상적이고 평범하거나 오히려 공부 잘하는 모범생들 엘리트들도 많습니다.15. ...
'23.3.9 3:21 PM (211.243.xxx.59)남초는 누가 선동하려고 하면 욕부터 박더라고요.
각자 지 팔 지 흔들기...
확실히 맘카페들이 잘 속는거 같아요.16. ㅇㅇ
'23.3.9 3:33 PM (223.39.xxx.8) - 삭제된댓글빠순이 기질 있는 사람이 잘 빠지죠
17. ㅇㅇ
'23.3.9 3:44 PM (221.150.xxx.98)어리석어서 그런겁니다
배우자분들 중에 똑똑하고 현명한 분들 간혹 계실겁니다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런 저런 사기에 전혀 안 속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18. ...
'23.3.9 3:49 PM (218.155.xxx.202)인간은 근본적으로 사랑과 관심을 갈구해요
충족되고 있는 사람은 얼마없어요19. 악성 나르시시스트
'23.3.9 3:54 PM (61.98.xxx.105) - 삭제된댓글제 생각은 다릅니다.
정명석은 전형적인 악성 나르시시스트, 초반의 그를 둘러싼 엘리트들은 플라잉몽키, 인에이블러라고 생각합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이 타겟으로 삼는 대상은? 그들은 일반인들이 오해하듯 약하고 의존적인 사람들에는 별 관심이 없다 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강력하게 원했으나 본인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사람들을 주로 타겟으로 한다 합니다. 그리고 애정 공세를 퍼부어 관계가 구축되면, 그 후 그 매력 요소가 자신의 질투심을 유발하니 산산히 조각낸다 하지요.
젊음, 매력적인 외모, 친절한 언행, 배려하는 마음, 부, 학벌, 사회적 지위 등등을 갖춘 사람들이 타겟이 되기 쉬울 겁니다.
악성 나르시시스트 관련 서적 한 두 권만 읽어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지요.20. 악성 나르시시스트
'23.3.9 3:56 PM (61.98.xxx.105)제 생각은 다릅니다.
정명석은 전형적인 악성 나르시시스트, 초반의 그를 둘러싼 엘리트들은 플라잉몽키, 인에이블러라고 생각합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이 타겟으로 삼는 대상은? 그들은 일반인들이 오해하듯 약하고 의존적인 사람들에는 별 관심이 없다 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강력하게 원했으나 본인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사람들을 주로 타겟으로 한다 합니다. 그리고 애정 공세를 퍼부어 관계가 구축되면, 그 후 그 매력 요소가 자신의 질투심을 유발하니 산산히 조각낸다 하지요. 일명 가스라이팅으로 희생자 만들기.
젊음, 매력적인 외모, 친절한 언행, 배려하는 마음, 부, 학벌, 사회적 지위 등등을 갖춘 사람들이 타겟이 되기 쉬울 겁니다.
악성 나르시시스트 관련 서적 한 두 권만 읽어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지요.21. 그거 아니라도
'23.3.9 4:09 PM (118.235.xxx.48)문화 활동으로도 포교한다고 하니까
그런게 무서운거죠.
정상적인 문화 예술 활동으로 접근하면
알아채기 쉽지 않겠죠22. ㅇㅇ
'23.3.9 4:27 PM (221.150.xxx.98)촉
촉을 발달시켜야죠23. ....
'23.3.9 4:36 PM (220.84.xxx.174) - 삭제된댓글귀가 얆은 사람들도 조심해야겠죠
뭐든 상식적으로 판단해 보면 되는데
자신부터 욕심이 많거나
내 노력이 아닌 헛 된 것들을 탐하는 성격들도
당하기 쉬울 거에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걸 명심해야죠24. ㅇㅇ
'23.3.9 4:42 PM (211.193.xxx.69)백마 탄 왕자니 신데렐라컴플렉니 하는 말에서도 보듯이 여자들의 속성이 좀 그런 경향이 있죠
25. 맞는말인데
'23.3.9 5:28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그럼 그런곳에 안빠지는사람은 다른사람한테 의지안하고 안기대냐 그건아니예요.
다만 가까운사람, 친한사람중에 생각만해도 의지가되고
힘들때 기댈수있고, 마음털어놓을수 있는 사람들이 한명은 꼭 있어서
굳이 바깥에서, 낯선사람들중에서 찾지않아도 되는거예요.
모르는 사람이 친한척하고 잘해주면서 적극적으로 다가온다?
그럼 본능적으로 경계하죠. 왜나한테? 갑자기? 뭘원하는거지? 계속 의심가구요.
애정도 관심도 위험을감수하면서까지 충족할필요는 없으니까
정이나 호기심이아니라 건조하게 냉정한 시선으로 그들의 진짜 의도를 보려고하죠.26. 맞는말인데
'23.3.9 5:31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그럼 그런곳에 안빠지는사람은 다른사람한테 의지안하고 안기대냐 그건아니예요.
다만 가까운사람, 친한사람중에 생각만해도 의지가되고
힘들때 기댈수있고, 마음털어놓을수 있는 사람들이 한명은 있어서
굳이 바깥에서, 낯선사람들중에서 찾지않아도 되는거죠.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 친한척하고 잘해주면서 적극적으로 다가오면 본능적으로 경계하죠.
왜나한테? 갑자기? 뭘원하는거지? 계속 의심가구요.
애정도 관심도 위험을감수하면서까지 낯선사람들한테 충족할필요는 없으니까
정이나 호기심이아니라 건조하게 냉정한 시선으로 그들의 진짜 의도를 파악할 여유가 있는거죠.27. 맞는말인데
'23.3.9 5:37 PM (222.239.xxx.66)그럼 그런곳에 안빠지는사람은 다른사람한테 의지안하고 안기대냐 그건아니예요.
다만 가까운사람, 친한사람중에 생각만해도 의지가되고
힘들때 기댈수있고, 마음털어놓을수 있는 사람이 한명은 있어서
굳이 바깥에서, 낯선사람들중에서 찾지않아도 되는거죠.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 친한척하고 잘해주면서 적극적으로 다가오면 본능적으로 경계하죠.
왜나한테? 갑자기? 뭘원하는거지? 계속 의심가구요.
애정도 관심도 위험을감수하면서까지 낯선사람들한테 충족할필요는 없으니까
정이나 호기심이아니라 건조하게 냉정한 시선으로 그들의 진짜 의도를 파악할 여유가 있는거죠28. ㅇㅇ
'23.3.10 2:10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한강 의대생 실족사때 친구가 죽인거라며 악다구니 쓰던
82 회원들 보면 사이비 종교 믿고도 남겠구나 싶던데요29. 윗님.
'23.3.10 2:31 AM (180.224.xxx.34)한강 의대생 사건도 82는 친구가 죽인거라고 인민 몰이했죠.
그때 엠팍갔더니 반반였던 기억나네요.
82는 어느 순간부터 이성은 사라지고 집단화가 된듯요.
문재인 지지할때는 이러지않았는데 누가 지지할때부터 그렇게 된것같아요.
문재인 과 이재명 일때는 나름 이성적였는데 이젠 손꾸락들이 대세인듯요.
그렇다고 음.30. 윗님 포함
'23.3.10 3:07 AM (110.70.xxx.187)그 엠팍 지금 어떻게 됐나요? 그때도 이성을 죄 놓고 이성을 벗기는 걸 좋아했었죠
그 일베팍 벗은 여자 사진이나 보는 그 벌레팍이 얼만큼 뭐가 이성적이에요? 거기 남초예요 맘까페는 감성적이고 거기는 이성적라고?
82회원들도 엠팍회원들이었기에 일베팍을 예로 82를 까려면 웃음도 안 나와요
거기서 집단으로 이대남 자처하며 문통 깔때도 이성이 되게 펄펄 살아있던가요?
JMS같은 가족파탄 인생파탄 존재가 해악미친 사이비들 그 피해자들 얘기할때 마저도 정치를 끌고 오는 건 그야말로 본인들이 정치중증병 인증 아닌가요?31. ㅇㅇ
'23.3.10 4:04 AM (223.62.xxx.40)악성 나르시시스트 님 댓글이 맞는 것 같아요
특히 이 종교는 명문대와 미모를 다 갖춘 사람 위주로 포섭했다는 걸 보면요.32. 벗는
'23.3.10 4:55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여자사진보는게 왜요. 문재인도 보는데.
그건 왜 고양이 실수라고 안했을까?33. ㄴㅅ
'23.3.10 5:36 AM (1.237.xxx.178)부모간 불화를 겪는 어린 대학생, 부부간 애정없는
주부들의 마음을
사이비들이 말하는 일명 진정한 사랑으로
후벼파는 거에요.
그러면 자기연민에 힘들었던 사람들이 뭐..그냥 넘어가죠.
악마같은 것들같으니라구.
ㅡㅡㅡㅡ>>와 진짜맞는거같아요 과후배가 고딩때 정명석교회 친구따라 갔대요.그때 그친구 부모와갈등도 심하고 집에들어가기가 싫었다고 .근데 그교회가먼 그렇게 재미있고 좋았대요34. 어이구..
'23.3.10 6:33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윗님.
'23.3.10 2:31 AM (180.224.xxx.34)
한강 의대생 사건도 82는 친구가 죽인거라고 인민 몰이했죠.
그때 엠팍갔더니 반반였던 기억나네요.
82는 어느 순간부터 이성은 사라지고 집단화가 된듯요.
문재인 지지할때는 이러지않았는데 누가 지지할때부터 그렇게 된것같아요.
문재인 과 이재명 일때는 나름 이성적였는데 이젠 손꾸락들이 대세인듯요.
그렇다고 음.
민주당티 다 나요.
얘네들은 지네파 아니면 다 잘못된거래.
쇄뇌가 이렇게나 무섭습니다.35. 악성 나르시스트가
'23.3.10 7:28 AM (99.241.xxx.71)악성 나르시시스트 님 댓글이 맞는 것 같아요
특히 이 종교는 명문대와 미모를 다 갖춘 사람 위주로 포섭했다는 걸 보면요.
...................
얼마나 많은데 그게 답은 아니죠
정명석은 악성 나르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쓰 성향 다 아주 강하게 있어요
그정도 정신상태 아니면 그런 짓 못하죠
글고 명문대와 미모를 갖춘 사람을 노린건 사람들이 거기에 약하다는걸 알아서예요
학벌이 안좋으면 비판적으로 보다가도
서울대 나왔대 하바드 나왔대 이러면 그냥 넘어가는게 한국 사회잖아요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그런 사람들을 노린거죠
학벌 좋아도 심리적으로 약하고 불안정한 사람 많고
돈있고 직업좋아도 그런 사람들 많아요
솔직히 82는 학벌이나 돈등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거기에 대한 로맨스가 심해서 학벌좋고 집안좋고 돈많고 외모 괜찮으면
다 잘살고 정서가 안정적이고 성격좋고 이렇게 믿잖아요?
결핍감이 심해서 통찰력이 전혀 없다고 자주 느껴요36. 사이비
'23.3.10 8:00 A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자꾸 사이비에 빠진 사람들보고
똑똑한 사람들이라고 하는데
똑똑한 사람이 사이비에 어떻게 빠지는지 이해가 안돼요.
그냥 어떤 책을 읽어도 비판없이 그책의 그대로 믿어버리는
그런 사람들일지도요. 자기생각이나 비판없는 사람들일 것 같아요. 공부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허무맹랑한 꿈을 갖지 않고
지혜롭고 비판의식 있는 사람들은 사이비에 안 빠져요.
사이비나 종교에 빠지는 사람들보면
아무것도 안하고 기도만하면서 예수나 교주를 믿으면
다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진짜 기도가 만사형통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육체는 게으른게 뇌는 허영심만 가득한거죠37. ....
'23.3.10 8:08 A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자꾸 사이비에 빠진 사람들보고
똑똑한 사람들이라고 하는데
똑똑한 사람이 사이비에 어떻게 빠지는지 이해가 안돼요.
그냥 어떤 책을 읽어도 비판없이 그책의 내용을 그대로 믿어버리는그런 사람들일지도요.
똑똑한 사람은 읽고 있는 책의. 내용 100퍼센트 믿지않아요.
자기 생각이 늘 존재하기 때문에 책1장을 읽어도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는거죠. 그게 엉뚱한 자기생각일지도요.
아마도 사이비나에 잘 빠지는 사람은
공부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자기생각이나 비판의식 없는 사람들이 아닐까하고 생각해요.
똑똑한데 사이비에 빠졌다고 하면 그 사람은
그냥 책만 달달달 주입식으로 읽어서 공부한 사람일 것 같아요.
허무맹랑한 꿈을 갖지 않고
지혜롭고 비판의식 있는 사람들은 사이비에 안 빠져요.
사이비나 종교에 빠지는 사람들보면
아무것도 안하고 기도만하면서 예수나 교주를 믿으면
다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진짜 교주믿고 기도만하면 만사형통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육체는 게으른게 뇌는 허영심만 가득한거죠.
하루 1시간씩 산책이라도 하는 사람이 사이비에 빠질까요?38. ...
'23.3.10 8:13 AM (223.38.xxx.106)자꾸 사이비에 빠진 사람들보고
똑똑한 사람들이라고 하는데
똑똑한 사람이 사이비에 어떻게 빠지는지 이해가 안돼요.
그냥 어떤 책을 읽어도 비판없이 그책의 내용을 그대로 믿어버리는그런 사람들일지도요.
똑똑한 사람은 읽고 있는 책의 내용을 100퍼센트 믿지않아요.
자기 생각이 늘 존재하기 때문에 책1장을 읽어도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는거죠. 그게 엉뚱한 자기생각일지도요.
아마도 사이비나에 잘 빠지는 사람은
공부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자기생각이나 비판의식 없는 사람들이 아닐까하고 생각해요.
똑똑한데 사이비에 빠졌다고 하면 그 사람은
그냥 책만 달달달 주입식으로 읽어서 공부한 사람일 것 같아요.
허무맹랑한 꿈을 갖지 않고
지혜롭고 비판의식 있는 사람들은 사이비에 안 빠져요.
사이비나 종교에 빠지는 사람들보면
아무것도 안하고 기도만하면서 예수나 교주를 믿으면
다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진짜 교주믿고 기도만하면 만사형통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육체는 게으른데 뇌는 허영심만 가득한거죠.
하루 1시간씩 산책이라도 하는 사람이 사이비에 빠질까요?
사이비에 빠진 사람들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한번 발들이면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
자기인생에서 자기가 있을까요?
교주에의해 망가지고 어디가서 떳떳하게 말도 못하고..
빠진분들은 빨리 깨달고 빠져나왔으면 좋겠네요39. ㅇㅇㅇ
'23.3.10 10:08 AM (211.192.xxx.145)미끼 던져서 무는 인간, 안 무는 인간이 있다면
그건 재수가 없어서가 아니라 분명한 차이가 잇는 거죠. 지성과 무지성40. 그냥
'23.3.10 10:28 AM (211.185.xxx.26) - 삭제된댓글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사람들
지나치게 친절하고
지나치게 대접받고
지나치게 떠받뜨려진다면
의심을 해봐야 되는거지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공개할 수 없다면 더더욱
나 신천지다
나 JMS다
나 다단계다 밝혔을 때 주변 인간관계 끊긴다 하면
그 집단을 의심해봐야해요. 내가 그럴 일 없다가 아니라
주변 곳곳에 있으니까요.41. 약해서라기 보다
'23.3.10 10:49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노력없이 쉽게 편승하려는 사람들
요즘은 순수 종교목적보다 는
출세나 사업을 위한 인맥쌓기용
또는 가정으로부터 도피처로서
일탈을 꿈꾸는 여자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는 장소42. 저기요?
'23.3.10 11:20 AM (210.125.xxx.20)종교는 정치가 만듭니다..
기도교는 다른 줄 아시나… 교회도 마찬가지에요.43. ,,
'23.3.10 12:07 PM (203.237.xxx.73)주변에 신천지 가정이 있어요,
엄마, 아빠 신천지..
부모 둘다 대학생때부터 신천지였는듯, 어릴때는 억지로 데리고 다녔으나,
똘똘한 딸들 둘은 거부, 집안이 늘,,불화가 있었지만, 다행히 아빠는 덜 심해서,,숨통은 트인듯.
첫 딸은 독립해 나가서 거의 남처럼 살고,
둘째 딸은 최근 대학을 갔는데,..기가 막히는 일이 벌어졌어요,
나름 유명한 좋은 대학인데,, 이 아이가 유학에 관심이 많아서, 유학관련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친절한 선배를 만나서, 여러가지 도움을 몇달 받았어요.
그러다,,엄마 휴대폰 카톡을 우연히 보다가, 그 선배,,한명도 아니고 ,서너명을 발견,
알고보니..딸 주변에 엄마의 그물이 처져있었던거죠.
그 딸아이 유학 포기. 동아리 탈퇴.
휴학 하고, 지금 취업 공부 한다고 해요.
진짜,,그 이야기 듣고, 그들에게 찍히지 안는게 중요한거지,
찍히면, 어김없이 걸려들 구조란걸 느꼈어요.
표적이 되냐 안되냐지,,바보라, 걸려드는게 아니란거에요.
보이스피싱과 다를게 없는거죠.44. 알흠다운여자
'23.3.10 1:34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주변에 아주 가까이 친인척 친구 알았던 사람 등등 많아요
신천지 신앙촌 대순진리교 여호와의 증인 등등
하나님에 교회 사람에게 순진하게 끌려가 물보라 맞기도 했고
내주변에는 아직 없다하는 사람들은 그 주변인이 오픈을 안한거에요
하다못해 주변인 부모형제라도 연루되어 있을겁니다
이제는 개독은 물론이거니와 불교 천주교조차 진짜인지 의심스러워요
진짜 맞는 종교라는게 있나 싶어요
내보일수 있는 증거가 없잖아요45. ....
'23.3.10 1:3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주변에 아주 가까이 친인척 친구 알았던 사람 등등 많아요
신천지 신앙촌 대순진리교 여호와의 증인 등등
이사람들이 다 기댈곳 없는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순진하게 잠깐 붙잡히기도 여러번
내주변에는 아직 없다하는 사람들은 그 주변인이 오픈을 안한거에요
하다못해 주변인 부모형제라도 연루되어 있을겁니다
이제는 개독은 물론이거니와 불교 천주교조차 진짜인지 의심스러워요
진짜 맞는 종교라는게 있나 싶어요
나는 진짜다 내보일수 있는 증거가 없잖아요46. ...
'23.3.10 1:3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주변에 아주 가까이 친인척 친구 알았던 사람 등등 많아요
신천지 신앙촌 대순진리교 여호와의 증인 등등
이사람들이 다 기댈곳 없는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교회 대순진리교에 순진할때 붙잡혀보기도 여러번
내주변에는 아직 없다하는 사람들은 그 주변인이 오픈을 안한거에요
하다못해 주변인 부모형제라도 연루되어 있을겁니다
이제는 개독은 물론이거니와 불교 천주교조차 진짜인지 의심스러워요
진짜 맞는 종교라는게 있나 싶어요
나는 진짜다 내보일수 있는 증거가 없잖아요47. ...
'23.3.10 1:3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주변에 아주 가까이 친인척 친구 알았던 사람 등등 많아요
신천지 신앙촌 대순진리교 여호와의 증인 등등
이사람들이 다 기댈곳 없는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교회 대순진리교에 순진할때 붙잡혀보기도 여러번
내주변에는 아직 없다하는 사람들은 그 주변인이 오픈을 안한거에요
하다못해 주변인 부모형제라도 연루되어 있을겁니다
이제는 개독은 물론이거니와 불교 천주교조차 진짜인지 의심스러워요
진짜 맞는 종교라는게 있나 싶어요
나는 진짜다 내보일수 있는 증거가 없잖아요
이나라는 온갖 잡다한 종교가 뒤섞여 있어요48. ...
'23.3.10 1:4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주변에 아주 가까이 친인척 친구 알았던 사람 등등 많아요
신천지 신앙촌 대순진리교 여호와의 증인 등등
이사람들이 다 기댈곳 없는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교회 대순진리교에 순진할때 붙잡혀보기도 여러번
내주변에는 아직 없다하는 사람들은 그 주변인이 오픈을 안한거에요
하다못해 주변인 부모형제라도 연루되어 있을겁니다
이나라는 온갖 잡다한 종교들이 뒤섞여 있어요
이제는 개독은 물론이거니와 불교 천주교조차 진짜인지 의심스러워요
진짜 맞는 종교라는게 있나 싶어요
나는 진짜다 내보일수 있는 증거가 없잖아요
종교는 인간을 종속하기 위해 만들어낸 신기루가 아닐까 싶고49. ...
'23.3.10 1:42 PM (218.55.xxx.242)주변에 아주 가까이 친인척 친구 알았던 사람 등등 많아요
신천지 신앙촌 대순진리교 여호와의 증인 등등
이사람들이 다 기댈곳 없는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멀쩡해요 잘 살고
하나님의 교회 대순진리교에 순진할때 붙잡혀보기도 여러번
내주변에는 아직 없다하는 사람들은 그 주변인이 오픈을 안한거에요
하다못해 주변인 부모형제라도 연루되어 있을겁니다
이나라는 온갖 잡다한 종교들이 뒤섞여 있어요
이제는 개독은 물론이거니와 불교 천주교조차 진짜인지 의심스러워요
진짜 맞는 종교라는게 있나 싶어요
나는 진짜다 내보일수 있는 증거가 없잖아요
종교는 인간을 종속하기 위해 만들어낸 신기루가 아닐까 싶고50. 세뇌 잘되는 인간
'23.3.10 2:32 PM (112.167.xxx.92)들이 따로 있습디다 이런 인간들 특징이 앞뒤 맥락을 잘 못 짚고 그러니 상황판단 잘 안되고 물론 사이비인걸 알면서도 외로우니 다니는데 돈을 제대로 못내면 그안에서도 취급을 못 받으니 나좀 봐달라며 돈을 대출 받아서라도 헌금하더라니까요 이걸 누가 말리나요 못 말림
어느 교회봐봐요 성령으로 애를 잉태했다는 불륜사건 그목사가 교인돈도 사기쳐가지고 감방까지 간걸로 아는데 출소해 여전히 그인간에게 주여주여 하는 교인들 있잖음
아동 미성년 성폭행으로 감방간 목사교회는 또 딸년이 목사를 하고 있고 그딸년을 숭배하는 교인들 있잖음 헌금이랍시고 엄청냄 그러니 마르지 않는 우물 같은 사이비교회 입장에선 사건사고가 나도 따르는 미친것들이 있는데 여전히 종교타령하며 돈 뜯고 싶지 않겠나요
글서 결론은 그거임 사이비교주도 교주지만 그저 맹신하는 교인것들이 더 문제인거죠 그런 맹목적인 교인이 애초 없다면은 사이비가 존립할 수가 없는 것을51. 악성 나르시시스트
'23.3.10 4:13 PM (61.98.xxx.105)관련하여 덧붙입니다.
악성 나르시시스트와 플라잉몽키 몇 명이 타겟에게 작정하고 작업(?)을 할 때, 나는 절대 당하지않는다?? 쉽게 장담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들은 워낙에 교묘하고 은밀하게 심리적 조종을 하기로 유명합니다.
심리조종자들이 구사하는 3단계 전략은..
이상화 (idealization) / 평가 절하 (devaluation) / 버리기 순으로 심리적 학대를 가한다 합니다.
그들의 대표적 심리 조종 기술이 가스라이팅입니다.
그 외 다양한 심리 조종 기법을 사용하는데, 대략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투사 / 진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섞기 / 논점 흐리기 / 작은 실수, 결점으로 광범위한 일반화 / 깎아내리기 / 희생양 찾아 책임 전가 / 이간질로 삼각 관계 형성 / 투명 인간 취급 / 죄책감, 동정심 이용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관련 책들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에 여기 게시판에도 어떤 분께서 친절하게도 본인이 읽었던 나르시시스트 관련 도서들 공유해주셨더라구요.52. 윗님
'23.3.20 5:03 PM (188.149.xxx.254)혹시 그 책들 이나 게시판에 적었던 댓글들 링크 복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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