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부부 남편

부러운데 조회수 : 2,310
작성일 : 2023-03-09 10:55:11
57세 남편이 지방 (고향)으로
발령받아 내려가있는데요
집은 형님이 비어있는 아파트 무상제공
식사는 누나가 수시로 챙겨주고
본인은 주말에는 등산에 도서관에
친구약속으로 바쁜와중에
어제는 피아노랑
미술학원 까지 등록해서
신나게 살고 있네요 ㅋ요리도 배우고
싶다하고
2주마다 올라오는데 내려갈땐
또 가기싫어 하는게 눈에 보이고
손을 안놓더라고요 ㅋ
저는 저렇게 혼자 살면 넘 신날것 같은데
혼자 내려가는 날에는
우울해보이더라고요

IP : 61.105.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23.3.9 11:00 A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뺑끼?에요 가서 신나게 살수 있는데 왜 안가고싶겠어요ㅋ

  • 2.
    '23.3.9 11:00 AM (180.228.xxx.136)

    2주에 한번 와요?
    매주 안 오시는 이유가?

  • 3. ..
    '23.3.9 11:01 AM (58.149.xxx.170)

    취미부자시네요..너무 좋으신데 연기하시는거 아닌가여? ㅎㅎㅎ
    저도 주말부부하는데 남편은 혼자 새로지은 단독주택에서 거주하고, 저는 도시에서 편부모가정처럼 지내는데
    혼자있는 남편이 너무 부럽습니다. 시골단독주택에서 할게 없으니 전에는 하지않던 유트브시청이 늘었더라구요..ㅎㅎ

  • 4. 좋은
    '23.3.9 11:20 AM (223.38.xxx.111)

    형.누나를 두셨네요.
    가끔 안올때는 님이 짠하고 내려가시면
    좋겠어요. 나이드니 남편밖에 없어요.

  • 5. ㅇㅇ
    '23.3.9 11:22 AM (113.60.xxx.7) - 삭제된댓글

    저희도 2주에 한번 오는 주말부부예요;;집까지 오는데만 srt를 타도 5시간 넘게 걸려서 2주에 한번 와요
    남편 56세...주말부부한지 이제 10개월쯤 되어가는데 ..처음에는 외롭다고 하더니 갈수록 혼자를 즐기네요 좋아하는 등산도 오래하고 책도 많이 보며 혼자 잘 즐기고 있네요 퇴근하면 매일 저랑 통화하고 ㅎㅎ

    집에 왔다가려고 하면 저는 뭐 하나라도 더 넣어주려고하고 남편은 안가져가려고하고 실갱이를..

    아마도 주말부부는 올해말이나 내년 중반까지 하고 다시 합칠 예정이라 큰아이는 취업준비에 바쁘고 둘째는 군대에 있어 저도 혼자의 생활을 즐기고 있네요^^가끔 너무 심심하기도 ...

  • 6. 아~~
    '23.3.9 11:24 AM (223.62.xxx.80)

    부부로 살아보니 서로 그런 여유도 필요한듯

    님이 자주 내려가 같이 놀다 쉬다 오기~추천

    남편분은 챙겨주는 분도 있고 스스로 취미도 만들고 ᆢ나름 재밋게 사는듯

    남자ᆢ그나이에 아무낙없이 사는 분 많아요

  • 7. ...
    '23.3.9 11:26 AM (112.220.xxx.98)

    나이드신 누나는 뭔고생 ;;;

  • 8. 반찬값은
    '23.3.9 11:53 AM (112.162.xxx.62)

    드리고 있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048 중.고딩 학교 동아리 어디가 좋은가요? 3 궁금 2023/03/09 709
1438047 이사갈 집으로 미리 전입신고를 했는데 어쩌죠? 14 꼬꼬 2023/03/09 2,913
1438046 WBC 중계 어느방송 보시나요? 5 2023/03/09 765
1438045 사이비종교는 사실 비지니스입니다. 23 ... 2023/03/09 2,764
1438044 방금 실업급여 받는다는 글 34 아놔 2023/03/09 4,838
1438043 칼라로 된 PPT 자료의 색을 일괄적으로 연하게 하는 방법이 있.. 4 출력물난감 2023/03/09 1,136
1438042 요쿠르트제조기 안되는이유를 모르겠어요 2 모모 2023/03/09 694
1438041 "서울대, 정순신아들 대입 감점 여부 답변 거부&quo.. 18 나무 2023/03/09 2,167
1438040 영등포 자이 디그니티 200대1이래요. 10 ... 2023/03/09 2,667
1438039 나솔 영숙...인기많네요 9 ㅡㅡ 2023/03/09 4,189
1438038 혈압약 드시는 분들 조언 좀 5 나무 2023/03/09 1,713
1438037 새롭게 하소서 주영훈씨 너무 좋아요 31 ㅇㅇ 2023/03/09 4,807
1438036 이제 대중교통도 마스크 해제 한다네여 39 ㅇㅇ 2023/03/09 4,605
1438035 주말부부 남편 6 부러운데 2023/03/09 2,310
1438034 서울대 거짓말 한게 맞네 27 나무 2023/03/09 6,690
1438033 이야기 들어주는거 힘드내요 21 ㅇㅇ 2023/03/09 3,821
1438032 반포고 졸업생 정순신 아들, 중학교는 어디예요? 12 궁금 2023/03/09 3,111
1438031 대만 방송 좀 보세요.jpg 7 ... 2023/03/09 3,184
1438030 남편목소리가 자랑 3 ㅇㅇ 2023/03/09 1,324
1438029 [인테리어 조언 부탁] 창문 크기가 전부 바닥에서 30cm정도 .. 3 ... 2023/03/09 828
1438028 비빔면이 왜 짠건지 이제야 알았어요 19 ... 2023/03/09 7,592
1438027 특유의 경상도 억양이... 21 ..... 2023/03/09 3,554
1438026 뭐든 디테일하게 말하시는 분~ 5 .. 2023/03/09 1,242
1438025 차르르 떨어지는 바지 사고 싶어요~ 5 바지생각 2023/03/09 2,019
1438024 저희집으로 갑자기 여기저기 법원 등기가 배달되는데 1 이상 2023/03/09 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