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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1 아이가 공부를 충분히 안하고 방어적으로 해요..

줌마 조회수 : 1,965
작성일 : 2023-03-09 00:18:00
주말과 주중 2회 학원에서 자습+수업 가고
나머지는 하교후 학교야자에서 자습해요

중간중간 폰도 많이하고 (제어해도 시간 더달라고 자꾸..)
식사시간도 지나치게 충분하고요.
야자 마치고
11시좀 넘어오면 느적거리다 12시반쯤자구요. 별건 안하고 걍 쉬어요.
아이가 스트레스는 받아도 긴장했다고 변화는 없네요
긴장은 저만 한듯요 ㅎㅎ

눈치봐가며 친구사귀랴
새학교 새 선생님 적응하랴
등교시간 맞추랴 앉아있는 시간 늘리랴 고생하는건 알겟는데
첫 시험보기전엔 정신 안차려질까요 ㅠㅜ

첫 내신 어찌 준비할지 조언좀..... 걱정입니다...
IP : 211.234.xxx.1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부분
    '23.3.9 12:26 AM (118.235.xxx.244)

    대부분의 아이들이 다들 그래요 엄마가 고등 내신을 도와준다고 뭘 도와줄 수 있나요 아이가 스스로 해야죠 초등 중등도 아니고요
    엄마가 그러면 아이들이 더 불안해해요 엄마부터 좀 아이를 너그럽게 보세요

  • 2. 고2맘
    '23.3.9 12:33 AM (210.100.xxx.239)

    야자하고왔으면 고3도 아니고
    집에선 쉬어야죠.
    시험기간 아직 아니니
    적응기간을 주세요.

  • 3. 지금
    '23.3.9 1:12 AM (125.240.xxx.204)

    너무 개입하지 마시고 지켜보세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서 자극 받을 수도 있고
    선생님들도 충분히 푸쉬할 거예요.

    ㅡ 엄마는 걱정을 달고 살아도 아무 힘이 없다는 걸 이제사 깨달은 고3 엄마 드림 ㅡ

  • 4. 첫 시험
    '23.3.9 6:23 AM (175.213.xxx.18)

    아이가 첫 시험보고 2등급 후반때 나왔는데
    생각보다 잘나와서 그런지 자신감 충만해져서
    알아서 독서실가고 스터디카페도 가고
    게임도 시험 끝난날 하루이틀만 하더군요
    제가 제재할께 없었어요 얼아서 하니
    오히려 빨리 자라고 말렸어요 하루6시간씩은 잤던거 같아요
    학교도 가까워서 충분히 잤어요

  • 5. ㅎㅁ
    '23.3.9 8:53 AM (210.217.xxx.103)

    그게 아이의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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