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의 후계자인 J씨가 분당 판교에서 세 확산 중이래요. 판교 어린이도서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고 학원, 예체능학원, 유튜브 등등으로 어린 세대 타겟으로 한다고 하니, 댓글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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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탈퇴자는 최근 JMS가 교회 건축의 경우는 용도 변경이 어려워 기존 교회를 사들이는 방식을 채택한 것이라 밝혔다. JMS는 분당흰돌교회 이외에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소재한 ㅂ교회 역시 같은 방법으로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JMS 전 부총재 김경천 목사는 「시사저널」에서 “JMS가 전국 각지의 굵직한 교회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금은 교주를 위한 것으로써, 교인들의 헌금으로 충당하도록 강요받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