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냥이 똥자리 옮기는 법 아실까요?

나는나 조회수 : 1,321
작성일 : 2023-03-08 11:03:09
얼마전부터 동네 어슬렁거리는 길냥이가 지하주차장 길 한복판 동일한 자리에 자꾸 실례를 해놓네요. 정말 한가운데라 보이는대로 치우는데 아침 출근길에 차들이 모르고 지나가는 참사가 생길까봐 조마조마해서요. 혹시 옮길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캣맘은 아니지만 고양이들과 공생을 찬성하는 쪽이라 고양이가 자꾸 사고치면 몰아내자고 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IP : 39.118.xxx.2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자리에
    '23.3.8 11:12 AM (118.235.xxx.169)

    그 자리에 식초를 부어 놓으세요.

  • 2. ...
    '23.3.8 11:52 AM (117.111.xxx.165)

    츄르같은 냥이가 좋아하는 먹을걸 둬보세요.
    먹는곳에는 안싸더라고요.
    차가 다녀서 위험할까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 3. 길위의삶
    '23.3.8 12:01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길냥이 똥이 맞을까요? 강아지똥 아닐까요?고양이들은 보이지 않게 처리하는 게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어요. 의심하고 둘러보고 누군가 보이거나 움직임이 느껴지면 아예 멈추고 못 싸서 병도 생기는 종인데 지하주차장 길한복판이라니 듣거나 본 적이 없어요.

  • 4. 나는나
    '23.3.8 12:05 PM (39.118.xxx.220)

    ㄴcctv 확인했어요. 차 잘 안다니는 새벽시간에 그러더라구요.

  • 5. 나는나
    '23.3.8 12:09 PM (39.118.xxx.220)

    그리고 모양이 강아지똥이 아니예요.

  • 6. 길위의삶
    '23.3.8 12:10 PM (121.147.xxx.48)

    구석진 곳, 흙이 있는 곳을 못 찾는 늙거나 아픈 고양이같네요. 식초를 뿌리시면 위험을 감지하고 다른 데로 갈 겁니다.

  • 7.
    '23.3.8 12:23 PM (211.237.xxx.52)

    저 길냥이 많은 시골사는데요. 그냥 길에 저희 밭에도 마당에도 다 보이게 싸놓습니다

  • 8. 윗분
    '23.3.8 12:49 PM (124.50.xxx.74)

    본인이 본 게 다가 아닙니다
    전 세계 고양이 다 보셨어요?
    지하 주차장 한번 들어오면 안나가요
    걔네 지하들어와서 똥 덮을 거 없으면 아무데나
    그냥 싸고 다녀요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다고 다 그렇게 사나요?
    환경에 변화하는거지
    비오면 그 냄새땜에 지하주차장 들어가기도 힘들겁니다

  • 9. ::
    '23.3.8 1:05 PM (1.227.xxx.59)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살려고 꽁누고 냄새로도 들킬까봐 모래로 다 덮어요.얼마나 꼼꼼하게 덮는데요. 자기 냄새 분비물까지 외부 짐승에게 발견되면 생존에 위험을 느껴서 흙파고 눕고 덮어요.
    태여나자마자 새끼들도 그래요.
    본능이죠. 고양이들은 흙이 아니면 배설 않해요.

  • 10. 식초
    '23.3.8 1:11 PM (122.38.xxx.122)

    길고양이들 길 한복판 콘크리트 바닥에도 많이 싸요.저희 동네도 길바닥 똥 때문에 견주들 오해받고 싸움까지 나서 블랙박스랑 CCTV 돌려보고 고양이똥인 거 알았어요.

    저희집 차고 입구에도 길고양이들이 매일매일 똥을 싸서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깨끗하게 락스 물청소를 하고 말린 후 식초를 매일매일 뿌렸어요.그랬더니 다시는 안싸네요. 단점은 차바퀴나 신발에 계속 묻고 차에서도 식초냄새가 나고 신발에도 식초 냄새가 나서 힘들었어요. 지하주차장에 식초를 많이 뿌리면 아마 차들이 식초 밟고 다녀서 여기저기 얼룩 생기고 냄새날 수도 있을 거에요.

  • 11. ...
    '23.3.8 1:25 PM (123.109.xxx.246) - 삭제된댓글

    도심 고양이 흙 안덥습니다
    흙이 있어야 덥지..

    2층에서 똥누는 냥이 보고 소리질렀는데도 싸고 감

    빙초산 뿌려놓으면 접근 안하던데 실내라 냄새가...
    그래도 떵냄새보단 나을듯.
    차차 빠지기도 하고

  • 12. 웃기네요
    '23.3.8 3:14 PM (112.184.xxx.173) - 삭제된댓글

    다 꼼꼼이 덮는다고요
    얼마나 못됐는대요
    텃밭을 파다파다 못 파게 했더니
    온 밭을 헤집어 놓고 보란듯이 똥을 군데군데 싸 놓던대요
    정말 보기만 하면 확 몇대 때려 주고 싶을 만치 머리써요
    식초요 효과 없어요
    그래서 정말 밭을 버리는 기분으로 락스도 뿨려봤어요
    효과없어요
    커피도 뿌려 봤어요
    더 보란듯히 헤집고 똥 싸놓고
    그래서 지금 밭을 다 덮었어요
    그랬더니 그 밭 옆을 헤집어서 흙을 뿌려놓고 위에다 똥을 또 싸놓대요
    다시 돌들로 틈틈이 다 덮었어요
    그 안에 쪽파밭이예요
    종말로 얼마나 열받는지.

  • 13.
    '23.3.8 3:54 PM (118.32.xxx.104)

    덮을흙이 없으니까ㅜ

  • 14. 불쌍
    '23.3.8 5:35 PM (58.148.xxx.236)

    덮을 흙이 없으니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974 요새 유치원 마스크 안쓰나요? 30 ㅇㅁ 2023/03/08 2,482
1438973 보험 영업 아웃바운드 콜센터 .. 2023/03/08 684
1438972 국가안보는 일본에,경제는 미국에, 서결이는 오직 정권유지가 목적.. 5 진심걱정 2023/03/08 547
1438971 봉하김치 올해 마지막이라고 6 ㅇㅇ 2023/03/08 2,989
1438970 단톡방에 자꾸 좋은글이라며 올리는데 스팸같네요 3 2023/03/08 1,115
1438969 이런 교정 비용은 얼마나 할까요 8 .. 2023/03/08 1,192
1438968 b형 간염 항체에 대해 좀 가르쳐 주세요~ 7 루시아 2023/03/08 1,953
1438967 목사 자녀들의 교육 복지 32 육아휴직 2023/03/08 4,850
1438966 뚜레주르 이름모를 빵이 엄청 맛있어요 17 .... 2023/03/08 5,825
1438965 파김치 질문요 4 그리움 2023/03/08 1,147
1438964 드라마 오아시스 재미있네요. 11 매니아 2023/03/08 3,380
1438963 아이친구 엄마...이런 경우 어찌 하시나요? 12 아이 2023/03/08 5,108
1438962 상가 매도하려는데 14 봄이네요 2023/03/08 2,300
1438961 한동훈 원서 설정샷, 한글판 커버 벗긴거래요 23 남자명신이 2023/03/08 3,203
1438960 고등학생. 점심 급식대신에 매점서 사먹는 아이들이 좀 있나요?.. 10 .. 2023/03/08 2,422
1438959 급질)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죽하고 토마토주스 살 곳 있을까요?.. 7 ... 2023/03/08 1,939
1438958 김만배, 검찰 출신 변호사에 50% 이자율로 10억 빌린 뒤 1.. 16 ㄱㅂㄴ 2023/03/08 1,153
1438957 돈은 많이 버는데 하루 종일 머리 굴리는 직업 35 ..... 2023/03/08 6,333
1438956 자궁선근증 병원이나 의사 추천 부탁드려요. (경기남부) 6 ㅇㅎ 2023/03/08 1,118
1438955 매년 걸리는 오십견 통증. 11 ... 2023/03/08 2,337
1438954 내일 야구보러 어디를 갈까요? 5 .. 2023/03/08 966
1438953 삼겹살넣고 된장찌개 끓여봤어요 1 ..... 2023/03/08 1,764
1438952 채식주의자 당뇨인이 먹을수 있는 보조제 9 다수 2023/03/08 1,085
1438951 타워팰리스 주민, 골프채로 경비원 위협 9 ... 2023/03/08 2,547
1438950 블랙헤드 피부과 4 ㅠㅠ 2023/03/08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