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화책에 빠져사는 초등4, 남학생

만화책 조회수 : 826
작성일 : 2023-03-08 10:19:58
정말 만화책에 너무 빠져살아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만화책, 밥먹을때도 만화책, 운동하자고 해서 신나게 놀다가도 없어져서 보면 만화책보고 있고..
진짜 전환이 왜케 빨라요? 뭐 남자아이들 뇌구조상 전환능력 좋은건 인정하겠는데,,
정말 만화책을 하루종일 보는 남자아이,,,
엊그제는 전화와서 엄마 도서관에 더이상 볼 만화가 없어... ㅜ.ㅜ
글밥책도 몰입해서 읽으면 읽긴하는데 수준이 그리 높지 않아요..
만화책에 그림으로 신나게 보다가,,, 줄글 읽으려니 눈에 들어오겠나요... 
게임이나 유툽을 안보니 망정이지, 그것까지 했으면 저 말라죽었을듯....
만화책도 학습만화부터 흔한남매까지 진짜 다 보는것같아요, 장르불문...

괜찮을까요? ㅜㅜㅜㅜㅜㅜ
IP : 211.253.xxx.1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8 10:34 AM (121.165.xxx.251)

    원글님은 어릴때 만화책 안읽어보셨어요?
    저는 나이차많은 언니가 만화의 세계로 이끌어서 초딩때부터 엄청 읽었는데 (부모님이 엄해서 몰래요) 심지어 30초까지요. 어릴때 꿈이 만화책가게주인되는거였고 소원이 만화책 산처럼 쌓아놓고 이불속에서 만화책 읽는거였어요. 죽을때까지 만화책속에서 살줄알았는데 ㅠㅠ

    지금 만화책 안읽어요. 재미가없더라구요. 부모가 못읽게 하면 저처럼 몰래 읽습니다. 다 방법이 있어요. 부모님 눈속이는.

  • 2.
    '23.3.8 10:34 AM (119.64.xxx.78)

    괜찮고 말고요
    만화책 많이 보는 시기가 있어요
    중고딩 안봅니다
    게임 유툽보다 훨 낫죠

  • 3. ...
    '23.3.8 10:37 AM (124.57.xxx.117)

    우리 애가 5학년때 도서관 다니며 만화책을 읽더니 더이상 읽을 만화책이 없다했어요. 진짜 학습만화 웹툰 만화까지 안 읽은게 없었어요. 그래서 만화책볼때 잼난 책도 쥐어주면 읽었어요. 지금은 중1인데 글 읽는 수준은 다른 애들보다 높은듯 해요. 근데 앤 작년부터는 웹툰도 보고 유투브도 보고.. 친구도 다 보니 안 보고 살 순 없나봐요ㅜㅜ 만화책이라도 읽는게 나요..

  • 4.
    '23.3.8 10:40 AM (112.166.xxx.70)

    칸과 칸을 연결하는 만화의 형식적 특성이 학습적으로도 도움이 되죠. 내용만 문제 없다면 초등학생에겐 좋은 학습 교재라고 봅니다. 그리고 게임 중독에 비하면 감사하죠.

  • 5. 괜찮
    '23.3.8 10:44 AM (14.54.xxx.201) - 삭제된댓글

    제 아들은 만화책뿐 아니라 동시에 만화책도 만들고
    해서 제가 사는 도시 이곳저곳에 도서관카드 만들어서
    엄청 빌려다 주곤 했어요
    나중에는 정말 빌려다 줄게 없을 정도로 ㅎ
    지금은 만화가는 아니지만 대학때부터 어느 특정분야에
    전문가가 돼서 나무위키 인물검색에 나올 정도의 전문가가 됐어요
    저는 컴퓨터 사용도 거의 제지 안하고 10시 이후로만 못하게 했고 게임도 많이 했어요

    아이에 따라 다르니 아이의 성향 잘 살피고
    원하는대로 놔두다보면 스스로 방향을 틀기도 하니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네요

  • 6. **
    '23.3.8 10:52 AM (112.216.xxx.66)

    저희 아들 초6되었는데..
    고맘때 만화책 끼고 살더라구요. 마법천자문부터 학습만화라고..책은 안사고 만화책만 끼고살았는데, 그냥 게임안하니까 다행이다하는 맘이었어요.

  • 7. 만화
    '23.3.8 11:18 AM (223.38.xxx.167)

    저도 읽긴했는데요 이렇게까진 아니었거든요.
    좀 커서 읽었으면 좋겠는데 생각이 즉흥적인게 만화의 영향이 아닐까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ㅜ
    고민이됬어요

  • 8. 학습만화
    '23.3.8 11:48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그건 만화라고 부르지 맙시다
    아들이 정말 책을 많이 읽었는데 단어습득은 학습만화책에서 이해는 글밥에서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293 이런 교정 비용은 얼마나 할까요 8 .. 2023/03/08 1,198
1435292 b형 간염 항체에 대해 좀 가르쳐 주세요~ 7 루시아 2023/03/08 1,958
1435291 목사 자녀들의 교육 복지 32 육아휴직 2023/03/08 4,868
1435290 뚜레주르 이름모를 빵이 엄청 맛있어요 17 .... 2023/03/08 5,834
1435289 파김치 질문요 4 그리움 2023/03/08 1,151
1435288 드라마 오아시스 재미있네요. 11 매니아 2023/03/08 3,388
1435287 아이친구 엄마...이런 경우 어찌 하시나요? 12 아이 2023/03/08 5,119
1435286 상가 매도하려는데 14 봄이네요 2023/03/08 2,306
1435285 한동훈 원서 설정샷, 한글판 커버 벗긴거래요 23 남자명신이 2023/03/08 3,205
1435284 고등학생. 점심 급식대신에 매점서 사먹는 아이들이 좀 있나요?.. 10 .. 2023/03/08 2,451
1435283 급질)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죽하고 토마토주스 살 곳 있을까요?.. 7 ... 2023/03/08 1,948
1435282 김만배, 검찰 출신 변호사에 50% 이자율로 10억 빌린 뒤 1.. 16 ㄱㅂㄴ 2023/03/08 1,157
1435281 돈은 많이 버는데 하루 종일 머리 굴리는 직업 35 ..... 2023/03/08 6,342
1435280 자궁선근증 병원이나 의사 추천 부탁드려요. (경기남부) 6 ㅇㅎ 2023/03/08 1,128
1435279 매년 걸리는 오십견 통증. 11 ... 2023/03/08 2,350
1435278 내일 야구보러 어디를 갈까요? 5 .. 2023/03/08 969
1435277 삼겹살넣고 된장찌개 끓여봤어요 1 ..... 2023/03/08 1,769
1435276 채식주의자 당뇨인이 먹을수 있는 보조제 9 다수 2023/03/08 1,090
1435275 타워팰리스 주민, 골프채로 경비원 위협 9 ... 2023/03/08 2,551
1435274 블랙헤드 피부과 4 ㅠㅠ 2023/03/08 1,978
1435273 쌍욕, 기사 종이 내던지고 주말 콜하고...괴롭힘을 취미삼아 5 기자 신혜리.. 2023/03/08 1,395
1435272 삼성전자 다시 6만 깨지기 직전 12 ㅇㅇ 2023/03/08 4,388
1435271 김치찌개에 어울리는 반찬 뭐가 있을까요? 19 ufg 2023/03/08 3,336
1435270 마트행사할때 M&M은 무슨 뜻인가요? 3 무념무상 2023/03/08 2,806
1435269 우리나라 국채의 경우 원금보장이 확실히 되는 건지요? 1 채권 잘 아.. 2023/03/08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