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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못 그만두는 이유

jms 조회수 : 12,928
작성일 : 2023-03-07 23:47:15
넷플 jms편 보면서
뭔가 중요한 서술 하나가 빠진 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도망갈수 없는 주요 이유로 나온게
1)죽이겠다는 협박(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도)
2)메시아를 배반하면 지옥에 떨어질까 두려워서

등등 이었는데요 이런 기사 저런 기사 글들 읽어보면
다단계 식으로 여자들 사람들 포섭했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 계속 희생자를 끌어다 바치는 구조가 됨)-이건 다큐 인터뷰에서도 언급됨
jms 총애를 받아서 스타(높은 자리)까지 올라가면
월급도 많이 받고 교회에서도 주목받는 화려한 삶?을 사는거 같고

돈이나 경제적인 것 때문에 탈퇴 못한 점도 분명히 있었을텐데
같은데 넷플 다큐에서는 거의 언급이 없었던거 같아요.

물론 세뇌와 착취와 가스라이팅으로 이루어진 세계지만
십여년 이상 길들여진 급료 나오는 직장(?) 같은 곳이 돼버려
잘못됨을 알고도 바로 탈퇴 못했던 이유도 큰거 같은데
다큐에서는(인텁 등) 거의 언급 없었던거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꼈나요..?

성착취도 문제지만(인간이 아니라 언급하기도 싫음)
남자들이나 성착취 당하지 않은 사람들도
잘 빠져나오지 못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포교할수 있는 이유가
다단계 같은 구조? 때문이지요?
그 다단계 구조엔 의도적으로 설계해서 접근한 사람들과의
끈끈한 친분, 금전 관계 다 포함되어 있을거고

암튼 사이비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잘못된걸 깨달아도, 단지 메시아라서 배반할수 없는게 이유가 아니라
이미 조직에 꽁꽁 얽매여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누군가를 불러들여서 희생시켜야만 자신도 살게되는 구조)








IP : 45.67.xxx.2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7 11:50 PM (211.36.xxx.25)

    제가 동정심이 쓸데없이 많아서
    힘든사람인데
    이상하게 그사람들은 하나도 안불쌍해요
    피해자인지도 잘 모르겠음.
    어리석은 인간들이라는 혐오감만

  • 2. ...
    '23.3.7 11:54 P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그사람들 무지함과 그당시는 나름 자기들이 그 세력 우두머리처럼되고 주목받고 그런거 즐겼겠지 싶어요.. 그래서인지 하나도 안불쌍하고 그거 파헤치고 특히 그 아버지가 너무 큰 피해를 당한 교수님 ㅠ마음이 아팠어요.

  • 3. 그런사람도
    '23.3.7 11:58 PM (59.16.xxx.19) - 삭제된댓글

    일부 있지 않겠어요
    알지만 이익이 있으니 눈감고 가는...

  • 4. ㅇㅇ
    '23.3.8 12:03 AM (110.9.xxx.132)

    그런 것 같아요. 시즌2에서 밝혀주기를

  • 5. ..
    '23.3.8 12:07 AM (45.67.xxx.24)

    피해자들 탓하는게 아니라요
    이런 사이비나 신천지들은 특히 인간의 약한 면을 공략하기
    때문에 가스라이팅 세뇌가 남일이 아닐수도 있고요 (내 가족, 친구에게 일어날수 있죠)

    근데 뭔가 잘못됨을 깨달아도 바로 나올수 없는 구조라서
    메시아가 전자발찌 차고 감방 가도
    사이비 조직들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거 같아서요

    단지 메시아를 지키기 위해서 타인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그럴수 있는것인지..
    이미 그들의 삶이고 생계고 가족이고 살아가는 터전이 돼버려서
    그런 점도 크게 작용했을거 같아서요

    잘못된걸 알고 탈퇴하고 싶어도
    미행하고 죽이려들고 해서 그런게 젤 무서울까요..?
    아니면 사이비 교리 자체에 이미 깊게 세뇌당해서?
    십몇년간 쌓아온 생계, 삶의 터전을 지키려고 탈퇴못하고 남아서 포교하며 자기들 세계로 포섭하는 이들도 많을거 같댜는 생각이 들어요

  • 6. ㅇㅇ
    '23.3.8 12:14 AM (222.109.xxx.45) - 삭제된댓글

    동감해요.
    저도 그 여자들이 정말 주님이라고 생각해서
    몸바쳤다고는 1도 생각이 안들어요.

  • 7. ㅇㅇㅇ
    '23.3.8 12:37 AM (187.190.xxx.191)

    본인도 나쁜짓 이미 저지른 상태가되니.. 동조하고 사는듯. 다단계하는 사람들 똑같아요. 아무리 말해도 다단계 아니라 하고 그약먹고 건강해졌다하고..

  • 8. 동감해요
    '23.3.8 12:43 AM (223.38.xxx.190)

    근데 뭔가 잘못됨을 깨달아도 바로 나올수 없는 구조라서
    22222222
    이미 그들의 삶이고 생계고 가족이고 살아가는 터전이 돼버려서
    그런 점도 크게 작용했을거 같아서요
    22222222
    그러고 바로 아래 머리좋고 놈이 있을거 같아요
    진짜 실세가 있을듯

  • 9. ....
    '23.3.8 12:54 AM (175.207.xxx.227)

    사이비...세뇌 끈큰한 터전

  • 10. Jms
    '23.3.8 1:01 AM (58.148.xxx.236)

    사이비교리+ 삶의 터전

  • 11.
    '23.3.8 1:06 AM (223.38.xxx.128)

    세뇌가 무서운거죠
    전자발찌 찬 메시야 옹호하는 신도들이나
    전과 4범 옹호하는 개딸들이나

  • 12. ㅇㅇ
    '23.3.8 2:26 AM (87.144.xxx.84) - 삭제된댓글

    그런 사이비 단체들은 그 안에서 수시로
    많은 모임들을 만들어서 참석을 강요할 터이고
    서로를 감시하면서 참석을 요할테고
    그러다보면 어ㅣ부인들 만날 시간도 없어지고
    서서히 외부와의 대인관계릴 끊어놔요.
    한마디로 그 안에 고립된 섬같이 갇히게 되는거죠.
    마치 북한 같이요...
    아마 그 안에서 벗어나면 살기 힘들거 같은
    공포감도 있을거예요.

    한마디로 사람의 정신을 조정 지배하고
    자립심을 꺽어 놓고 그 지배아래 움직이는 꼭두각시 인형 내지 좀비 같이 만드는거죠.. 그러니
    자의로 빠져나갈 의지나 힘이 없는거죠

  • 13. 피해 사례
    '23.3.8 3:22 AM (45.67.xxx.2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12422

  • 14. 생계
    '23.3.8 4:39 AM (216.147.xxx.1)

    돈 생계 문제가 크겠죠. 이미 돈 맛을 봐서 정상적인 사회생활 불가능.
    그리고 종교나 정치나 똑같은 거 같아요. 요즘 사실 종교 필요 없죠. 정치로 신봉하는 사람 천지니까. 같은 마인드들 같거든요.

  • 15. ...
    '23.3.8 5:15 AM (125.181.xxx.201)

    맞아요. 분명 사이비를 믿든 뭘 믿든 심적으로 난 영적으로 훌륭한 사람이다 난 구원받는 사람이고 저 사람들은 모르는 진리를 메시아를 알고 있다 이런 우월감도 분명 있을 것이고 거기에 뭔가를 얻었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거기에 너무 많은 게 있고 인간관계든 또 이미 돈을 쏟아부었든 돌아오기 힘든 게 있는데.. 아무리 피해자라도 거기서 얻는 단 하나의 어떤 이점이 무엇이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 말을 했다면 더 도움됐을 것 같아요. 굳이 사이비가 아니더라도 이상한 인간관계에 매이는 것도 저런 거잖아요. 내가 나만이 할 수 있다.. 이런 특별성 같은 걸 자극하고 얻게 해주는게 수법인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을 않더라고요. 이건 그 다큐뿐만 아니라 다른 다큐도 그래요.......
    예전에 단군이래 최대의 사기사건 제이유도 왜 그렇게 사건이 커지고 사돈의 팔촌까지 권유했나 궁금했는데 유투브에 그얘기 다룬 피디수첩 보다가 딱 30초 정도 되는 분량에서 힌트를 얻었어요.

    사람들 데리고 올 수록 그 사람이 넣는 금액의 5프로에서 10프로를 인센으로 꽂아줬대요. 그리고 계급이 올라갈 수록 그 인센 퍼센트가 20프로 이정도로 올라갑디다. 그리고 계급이 높아질 수록 거기서 대기업 임원ㅋ정도의 직위가 되고요. 자기가 데리고온 사람 두명이 1억 투자하면 자기에게 한번도 아니고 매달 다달이 천만원 정도 수익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다들 눈 뒤집고 세력을 불린 거고 서로 추천한거였어요......

    사이비든 다단계든 폰지사기든 피해자가 결국 다른 사람에게 가해자가 되는 구조인데 이걸 말 안하면 그냥 멍청하고 어리석고 운 나쁜 사람들 이렇게만 결론이 나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들이 그걸 원하는걸지도? 멍청하고 선한 피해자가 낫겠죠 내가 가해자였다는걸 인정하는 것보다.

  • 16. ㅇㅇ
    '23.3.8 5:37 AM (45.67.xxx.5)

    넷플 다큐 인터뷰에서도 나온거 같아요

    “이젠 ㅈㅁㅅ이 나를 찾지 않아도
    내가 ㅈㅁㅅ에게 젊은 여자들을 제공하면
    그만큼 혜택이 주어지는 거죠.
    목사 지위도 주어지고.”

    jms뿐만 아니라 여자들 바치고 지위, 돈, 권력을 얻는
    지도자층도 다 처벌해서 구조 자체를 뿌리뽑아야 하는건데
    쉽지가 않나 보네요. 총애 받는 목사들도 넘 끔찍한 존재.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2023년도에도
    일어나고 있는건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 17. 잠깐
    '23.3.8 5:45 AM (121.133.xxx.137)

    나오잖아요
    자고나면 삼백도 주고
    오백도 줬다고

  • 18. 미적미적
    '23.3.8 6:52 AM (125.31.xxx.191)

    메시아라고 생각하면 자는건가? 여튼 성경 어디에 하느님과 자야한다 라는 말이 있는지 이해가 안되요
    아닌줄 알지만 돈으로 엮인건지 이해가 안가요

  • 19. 223.38...정신병
    '23.3.8 6:57 AM (180.75.xxx.171)

    신ㅊㅈ 인가?

  • 20. ..
    '23.3.8 6:57 AM (14.32.xxx.78)

    잠깐 나왔는데 교주랑 관계 자주 가지면 돈주고 목사 시켜준다고...2인자러는 여자는 고등학생 때부터 시작해서 목사자리 받아 온몸에 명품 휘감고 산다네요 자기가 나이차 관심멀어자면 예쁜 여학생들 데려다주며 유지하니 포주나 다름없죠

  • 21. ...
    '23.3.8 7:39 AM (45.124.xxx.68)

    동감합니다.

  • 22. 개딸사이비
    '23.3.8 1:28 PM (117.111.xxx.136)

    180.75~~~죄명이 사이비 신도구나

  • 23. 정체가 뭐지?
    '23.3.8 9:42 PM (121.190.xxx.215)


    '23.3.8 1:06 AM (223.38.xxx.128)
    세뇌가 무서운거죠
    전자발찌 찬 메시야 옹호하는 신도들이나
    전과 4범 옹호하는 개딸들이나
    ----------------------------------------

    개딸사이비
    '23.3.8 1:28 PM (117.111.xxx.136)
    180.75~~~죄명이 사이비 신도구나

    ---------------------------------------

    2찍이라서 그런건지 낙지파라 그런건지?
    세뇌돼서 그런건지 아니면 생계형이라 이런 댓글을 다는건지 함께 궁금해 지네요! ㅉㅉㅉ

  • 24. ...
    '23.3.8 9:44 PM (211.243.xxx.59)

    저도 똑같은 생각했어요
    여자들은 자고나면 돈주고 목사자리도 준다지만 남자들은 왜 충성할까?
    결국 돈밖에 없겠죠.
    그러니 지금도 굳건하겠죠. 거액이 달려있으니.
    교주가 그런거 생각 안하고 댓가없이 무조건적인 충성을 요구하진 않았겠죠.
    가롯유다도 예수를 은30냥에 판것도 결국 돈이었죠. 따라다녀봤자 돈은 안떨어지고, 베드로도 예수가 왕되면 한자리 할줄 알았더니 처형당하니까 배반했고요.
    하물며 교주야 뭐~~~~

  • 25. ...
    '23.3.8 9:46 PM (124.49.xxx.33)

    책읽었는데... 그책에는 여자들 단물빼먹고... 그이후는 없어요 스타가되든 정명석이랑 잠을자든 이쁜시기지나면 그냥 가차없이.. 돈도 거의 못받을껄요.... 나이들면 아무것도 없는듯.. 돈도 없구요...

  • 26. ...
    '23.3.8 9:50 PM (211.243.xxx.59)

    의리를 목숨처럼 여긴다는 조폭들도 돈이 떨어져야 의리 챙기고 부하가 말을 듣지
    돈없으면 대장이고 나발이고 없대요. 말 안듣는대요.
    조폭들도 돈 되는 사업을 해야 된다네요.

  • 27. 결국 돈
    '23.3.8 10:22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거기에 윗자리 앉아있는것들 다 똑같은 것들.
    완전히 인신매매잖아요.
    사람 팔아서 돈버는게 인신매매지.

  • 28. .....
    '23.3.8 11:34 PM (218.148.xxx.197) - 삭제된댓글

    실체를 알았어도 감시자가 있고 보복이 두려워 못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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