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서운 반찬
1. ㅇㅇ
'23.3.7 6:15 AM (222.234.xxx.40)자기 집에서 해 온 건가요? 식구들 안먹을 망친거 가져왔나
미쳤네요 숯댕이를 먹으라고 내어놓다니2. 사무장이
'23.3.7 6:33 AM (220.117.xxx.61)성격이 나쁘죠?
이제 뒤집어보고 드세요3. 꼭
'23.3.7 6:46 AM (116.37.xxx.13)그사무장이 주는 점심을 먹어야하나요?
그냥 사드시면 안되는지...ㅜㅜ4. ..
'23.3.7 6:48 AM (95.222.xxx.161)왜 꼭 사무장이 요리한걸 먹어야하나요?
사무장님 이렇게 탄 거 먹으면 암걸러요. 전 못 먹겠어요.
말씀하시면 안되나요?5. 네
'23.3.7 6:55 AM (220.73.xxx.184)사무장이 거짓말도 잘해서 별로였는데
이제는 무섭고 싫어요
좀 사악한면이 있는거같아요6. 도시락
'23.3.7 7:12 AM (223.39.xxx.186)싸먹어요.식이요법한다
7. 그런사람은
'23.3.7 7:18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아주 사악해서 피해야 해요.
8. 나야나
'23.3.7 7:27 AM (182.226.xxx.161)도시락 싸서 다니면되죠..약먹는다고 하고
9. 사무장인데
'23.3.7 7:45 AM (121.133.xxx.137)왜 그런걸해요?
10. ...
'23.3.7 7:50 AM (112.220.xxx.98)사무장이 왜 점심준비를 하죠?
보니 시위? 하는것 같은데요11. 영통
'23.3.7 8:18 AM (106.101.xxx.117)말을 하세요..말을
"사무장님 이거 탔어요. 탄 거 몸에 안 좋아요."
입 뒀다 뭐하게요.그런 말도 못하는 을대우 비굴
알아주지도 않아요12. ker
'23.3.7 8:40 AM (180.69.xxx.74)사먹어요
하기싫은데 억지로 하나뵈요13. ..
'23.3.7 8:58 AM (180.69.xxx.236)사무장인데 요리 까지 해야하나요?
사무장이 특별히 요리 부심있어서 자진해 하는게 아니라면 요리 까지 해서 바치라면 자괴감 들것 같은데요ㅠㅠ14. ㅎ
'23.3.7 9:20 AM (122.36.xxx.75)요즘 사무실에선 밥만 하고 반찬은 다 배달시켜 먹는데,,
사무장이 시위하는거 아닐까요??15. 어떻게
'23.3.7 9:46 AM (183.101.xxx.126)말을 해요?
자기가 요리하면서 탄거 다 알텐데
알고도 그걸 안보이게 뒤집어 내놓는 건데
참 악의적인면이 있는거죠16. 그러니까
'23.3.7 9:1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당하는 겁니다. 그 사람이 나쁘지만...
원글님도 모르는척 이거 뒷면이 탔어요.
너무 짜고 매워요... 말을 하세요.17. ..
'23.3.7 9:42 PM (112.164.xxx.134) - 삭제된댓글완전 소름 끼치네요.ㅠ
18. ...
'23.3.7 10:05 PM (87.178.xxx.165) - 삭제된댓글말 해야 됩니다.
범죄심리학에도 나와요.
그런 가해자들은 상대가 가만 있으면 더 밟아도 되는 줄 알고 자꾸 경계선을 더 깊게 침범하고 들어옵니다.
싸우라고 하는 것 아니예요.
그냥 마음에 안 드는 것을 표현하세요.
그것도 연습하면 됩니다.
이것 뒷면이 탔네요. 못 먹겠습니다.
이 정도면 되요.
가만 있으면 안 됩니다.19. ...
'23.3.7 10:07 PM (87.178.xxx.165) - 삭제된댓글말 해야 됩니다.
범죄심리학에도 나와요.
그런 가해자들은 상대가 가만 있으면 더 밟아도 되는 줄 알고 자꾸 경계선을 더 깊게 침범하고 들어옵니다.
싸우라고 하는 것 아니예요.
그냥 마음에 안 드는 것을 표현하세요.
그것도 연습하면 됩니다.
"이것 뒷면이 탔네요. 못 먹겠습니다."
이 정도면 되요.
가만 있으면 안 됩니다.20. ㅁㅇㅁㅁ
'23.3.7 10:19 PM (125.178.xxx.53)사무장이 왜 요리를.......
21. ᆢ
'23.3.7 10:33 PM (118.32.xxx.104)이거 타서 못먹겠다고 매번 말해요
따로 먹겠다고 나가 먹으면 되죠22. 대수롭지않게
'23.3.7 10:50 PM (210.183.xxx.120) - 삭제된댓글웃으면서, 오바하면서 (장영란처럼)
이런 거 먹으면 암 걸려요!!
말하세요
암걸릴까봐 못먹냐고 비아냥대거든
또 웃으면서 오바해서
“네!! 전 무서워서 못 먹어요. 호호호 어떡해 봐주세요!!”
푼수가 되면 대처하기가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