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이다"에서 공개한 JMS 교회 중에 하나네요.
웃긴 게 여기서 좀 떨어진 곳에 하나님의 교회도 있어요.
대치동에도 하나 있어요.
미친사람들.
신은 사람을 신으로 믿으라고 만들지 않았어요.
신은 없어요..
인간을 만든 신은 없어요
교회명칭은 뭔가요
저희 동네에도 하나남의 ** 사이비 있어요 조용히 오래 돈모아서 재산이 조가 넘는다네요 신천*는 몇년전에 5000억 이라던데 신-이 왜 그렇게 돈이 많이 필요할까요 정명*은 성관계에 미쳐서 키큰 미인을 주로 포섭하다보니 돈은 그만큼 못 모았아보네요
저랑 같은 동네 사시나봐요~
저도 전혀 몰랐네요 그런사이비 교회인줄 ㅠㅠ
white stone 헐
인간들이 따로 있잖아요 누가 억지로 협박해 다니라는 것도 아니고 지발로 찾아가 지손으로 헌금하고 애들까지 헌납하는걸 누가 말리나요 닥치고 잘 미치는 종자가 따로 있더구만ㅉ
그런 종교를 만든 인간이야 글케 사기쳐 벌어먹겠다고 작정한 놈인데 그런놈을 닥치고 믿는 인간들도 같은 셋트죠 누가 누굴 욕하나요
글고 님들 사이비가 따로 있지가 않찮음 지금 모든 종교가 돈타령 하고 있어 종교가 아니라 종교를 빙자한 돈벌이더구만 단지 얼마나 대놓고 돈을 요구하느냐만 다를뿐
우리 동네에도 있어요.
주위에서 아무리 말해도 안들어요.
뭐 북한도 있으니까요.
대치동에 사이비교회는 어딜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