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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정곡을 찌르는 말

명언 조회수 : 3,130
작성일 : 2023-03-06 13:17:49
대행사 마지막회에 나오는 명언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특히 기쁨을 나누면 다들 배 아파하네요.
기쁜 일은 가족끼리만 나누어야 해요.
익명방인 82 자게라고 예외는 아니네요.
조금만 자랑인듯 보이는 글이 올라오면
잡아먹을듯 악플 다는 사람들.
복이 오다가 달아날 거에요.
마음 곱게 쓰고 삽시다.

IP : 211.58.xxx.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6 1:21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명언 맞네요.

  • 2. .....
    '23.3.6 1:21 PM (121.163.xxx.181)

    정말 그렇더군요.

    온라인은 익명이라 질투가 더해요. 신세 한탄 글에 조금만 부러워할 내용 들어가면 공감은 간 데 없고 전부 비꼬고 뭐라하는 댓글들 많았어요. 그래도 여긴 요즘은 좀 나아졌죠.

    그래서 그냥 끼리끼리 어울리는 게 좋아요.

  • 3. 인간이 그래요.
    '23.3.6 1:24 PM (218.39.xxx.130)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 4. ..
    '23.3.6 1:32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기쁨을 나누고픈 속내가 뭔가요?
    사실 나눈다고 하지만 나누긴 뭘 나누나요?
    그냥 자랑 이잖아요.
    상대방도 기쁘라고 나눠주는거 아니잖아요.
    자랑은 내 자랑을 들어줄만한 사람에게 하는거죠.

  • 5. ..
    '23.3.6 1:35 PM (211.234.xxx.123)

    가족의범위는 배우자와 내 자식. 그리고 부모님 까지인듯요.
    내형제 자매도 결혼하면 남같아요 ㅠㅠ
    형제 자매한테 애경사 전하기 조심스러워서 말아낌.

  • 6. 명언일세
    '23.3.6 1:46 PM (188.149.xxx.254)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가족도 질투해서 돈 뺏어가던데요.

  • 7. 명언일세
    '23.3.6 1:46 PM (188.149.xxx.254)

    가족이 바로 직계 남편친모 였어요.

  • 8. ㅎㅎㅎ
    '23.3.6 1:59 PM (121.160.xxx.182)

    예전부터 82명언이었죠
    욕이 배뜷고 안들어온다!와 함께

  • 9. 긴당간당
    '23.3.6 2:03 PM (146.70.xxx.20) - 삭제된댓글

    본문 맞는 말이라서 사는 게 피곤함.
    인스타 가면 추천 게시물들 엄청 뜨는데.....
    보면 "좋은 사람처럼 보이는 법5" "남들에게 무시 당하지 않는 화법5" "남들에게 인정받는 사람들의 특징5",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가짐5"
    등등 처세에 관한 팁들.....
    볼수록 드는 생각이..... 참 피곤하다, 저렇게까지 애쓰며 살아야 하나, 걍 좀 '원만하게' 서로서로 봐주면 안되나.
    별 회의감만 들고 피곤해서 더 이상은 안눌러 봄.

    20대만 해도 누가 우리집 가정사(부모의 병크)를 소문으로라도 듣고 아는 게 싫었는데.
    30대 되니 어차피 다 끊어진 인간관계라 그런가 알든말든 상관도 없고(알면 어쩔 건데..;;) 내 잘못도 아니고,
    위로 받고자 슬픔에 대해 남한테 입 여는 타입도 아니라 약점으로 잡으려 드는 세상 사람들에게
    상처받을 일은 없는데, 그 존재들이 어쨌든 이 사회 안에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그 자체로 피곤하고 참 삭막하다 싶음.

    내 자랑은 어차피 할 게 없고. 남 잘난 거에 질투하게 되는 마음이 뭔지 너무 잘 알지만
    난 어차피 이탈 상태라 일반적으로 열심히 잘 사람들이 고꾸라지길 바라는 마음도 없네요.

  • 10. ㅇㅇ
    '23.3.6 2:10 PM (146.70.xxx.20) - 삭제된댓글

    본문 맞는 말이라서 사는 게 피곤함.
    인스타 가면 추천 게시물들 엄청 뜨는데.....
    보면 "좋은 사람처럼 보이는 법5" "남들에게 무시 당하지 않는 화법5" "남들에게 인정받는 사람들의 특징5",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가짐5"
    등등 처세에 관한 팁들.....
    볼수록 드는 생각이..... 참 피곤하다, 저렇게까지 애쓰며 살아야 하나, 걍 좀 '원만하게' 서로서로 봐주면 안되나.
    별 회의감만 들고 피곤해서 더 이상은 안눌러 봄.

    20대만 해도 누가 우리집 가정사(부모의 병크)를 소문으로라도 듣고 아는 게 싫었는데.
    30대 되니 어차피 다 끊어진 인간관계라 그런가 알든말든 상관도 없고(알면 어쩔 건데..;;) 내 잘못도 아니고,
    위로 받고자 슬픔에 대해 남한테 입 여는 타입도 아니라 약점으로 잡으려 드는 세상 사람들에게
    괜한 기대를 했다가 상처받을 일은 없는데, 그 존재들이 어쨌든 이 사회 안에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그 자체로 피곤하고 참 삭막하다 싶음.

    내 자랑은 어차피 할 게 없고. 남 잘난 거에 질투하게 되는 마음이 뭔지 너무 잘 알지만
    난 어차피 이탈 상태라 일반적으로 열심히 잘 사람들이 고꾸라지길 바라는 마음도 없네요.
    가진 것도 없고, 많은 에너지를 소진한 상태로 혼자가 되어서
    얻은 건 남들에게 좀 무심 해졌다는 거 하나있네요.

  • 11. 간당간당
    '23.3.6 2:10 PM (146.70.xxx.20) - 삭제된댓글

    본문 맞는 말이라서 사는 게 피곤함.
    인스타 가면 추천 게시물들 엄청 뜨는데.....
    보면 "좋은 사람처럼 보이는 법5" "남들에게 무시 당하지 않는 화법5" "남들에게 인정받는 사람들의 특징5",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가짐5"
    등등 처세에 관한 팁들.....
    볼수록 드는 생각이..... 참 피곤하다, 저렇게까지 애쓰며 살아야 하나, 걍 좀 '원만하게' 서로서로 봐주면 안되나.
    별 회의감만 들고 피곤해서 더 이상은 안눌러 봄.

    20대만 해도 누가 우리집 가정사(부모의 병크)를 소문으로라도 듣고 아는 게 싫었는데.
    30대 되니 어차피 다 끊어진 인간관계라 그런가 알든말든 상관도 없고(알면 어쩔 건데..;;) 내 잘못도 아니고,
    위로 받고자 슬픔에 대해 남한테 입 여는 타입도 아니라 약점으로 잡으려 드는 세상 사람들에게
    괜한 기대를 했다가 상처받을 일은 없는데, 그 존재들이 어쨌든 이 사회 안에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그 자체로 피곤하고 참 삭막하다 싶음.

    내 자랑은 어차피 할 게 없고. 남 잘난 거에 질투하게 되는 마음이 뭔지 너무 잘 알지만
    난 어차피 이탈 상태라 일반적으로 열심히 잘 사람들이 고꾸라지길 바라는 마음도 없네요.
    가진 것도 없고, 많은 에너지를 소진한 상태로 혼자가 되어서
    얻은 건 남들에게 좀 무심 해졌다는 거 하나있네요.

  • 12. 간당간당
    '23.3.6 2:12 PM (146.70.xxx.20) - 삭제된댓글

    본문 맞는 말이라서 사는 게 피곤함.
    인스타 가면 추천 게시물들 엄청 뜨는데.....
    보면 "좋은 사람처럼 보이는 법5" "남들에게 무시 당하지 않는 화법5" "남들에게 인정받는 사람들의 특징5",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가짐5"
    등등 처세에 관한 팁들.....
    볼수록 드는 생각이..... 참 피곤하다, 저렇게까지 애쓰며 살아야 하나, 걍 좀 '원만하게' 서로서로 봐주면 안되나.
    별 회의감만 들고 피곤해서 더 이상은 안눌러 봄.

    20대만 해도 누가 우리집 가정사(부모의 병크)를 소문으로라도 듣고 아는 게 싫었는데.
    30대 되니 어차피 다 끊어진 인간관계라 그런가 알든말든 상관도 없고(알면 어쩔 건데..;;) 내 잘못도 아니고,
    위로 받고자 슬픔에 대해 남한테 입 여는 타입도 아니라 약점으로 잡으려 드는 세상 사람들에게
    괜한 기대를 했다가 상처받을 일은 없는데, 그 존재들이 어쨌든 이 사회 안에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그 자체로 피곤하고 참 삭막하다 싶음.

    내 자랑은 어차피 할 게 없고. 남 잘난 거에 질투하게 되는 마음이 뭔지 너무 잘 알지만
    난 어차피 이탈 상태라 일반적으로 열심히 잘 사는 사람들이 고꾸라지길 바라는 마음도 없네요.
    가진 것도 없고, 많은 에너지를 소진한 상태로 혼자가 되어서
    얻은 건 남들에게 좀 무심 해졌다는 거 하나있네요.

  • 13. ..
    '23.3.6 2:27 PM (116.121.xxx.209)

    진정한 친구도
    좋은 일에 같이 진정으로 기뻐해 주는 찐친이라잖아요.

  • 14. 지낭
    '23.3.6 2:31 PM (211.197.xxx.68)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명언이네요

  • 15. 탈무드인가?
    '23.3.6 3:1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적에게 하지못할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마라

  • 16. ㅇㅇ
    '23.3.6 3:30 PM (223.38.xxx.211)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거기까지 스치듯 보고
    뒤에 무슨말이었는지 궁금했는데
    감사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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