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실금은 병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운동 조회수 : 1,915
작성일 : 2023-03-06 12:10:57
다들 운동 열심히 하면 요실금 없다고 하시는데
저는 운동 열심히 하거든요 근데도 생겼어요. 아마 제가 그련쪽이 많이ㅜ약한가봐요
케겔을 따로 해야 할까요?
케겔은 따로 하지 않는데 기침할때면 나오고 약간 힘주면 나오고 한방울정도요
두번정도 팬티가 젖을 정도로 나올때가 있었어요. 집에서라 어떻게 처리했지만 가족도 있어서 너무 당황했어요.
운동할때도 실수 할까봐 겁이 나요
잘때도 요의를 자주 느껴요
오십이 넘어서는 거의 매일 자다 말고 화장실을 가요
폐경은 근종때문에 근종떼는 수술후 약을 먹다보니 없어진지도 모르게 안하게 되었고요. 병원서 몇년 남았다 그랬는데도 바로 안하더라고요.
자다말고 안가고 참으면 잔뇨감이 생기고의 반복이에요
이게 늙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주변서 폐경하면 병원 가야한다 산부인과 가서 진료 받아라 이러더라고요
그런데 또 다른 사람은 비뇨기과 가야지 여자라고 꼭 산부인과 가고 그럼 제대로 진료가 안된다 또 이러고요
일단 비뇨기과를 가야할까요?
물을 좀 자주 마시지만 새벽 네다섯시에 화장실 가는 일이 참 괴롭네요. 잠도 늦게 자거든요. 한시두시. 근데 평소엔 두어시간마다 가는것도 아닌데 자면 꼭 그시간애 가고 싶어져서요 ㅜㅜ
질문이 바보같죠. 왜 병원 안가고 여기서 이러냐고
근데 왜 친구랑 전화해서ㅜ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친구가 그럼 비뇨기과지 라던지 막 이야기 해주잖아요. 그냥 그런 수다를 여기서 떨고 싶었던거 같아요. 가끔 말이 고플때 있잖아요. 오늘은 82에서 꼭 이거 상의해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글 올립니다 평범한 바보아줌마의 질문글에도 요즘은 너무 사납게 질책글이 올라와서 당황스럽더라고요 ㅜㅜ 미리 죄송합니다


IP : 222.117.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23.3.6 12:13 PM (222.117.xxx.173)

    저희 어머님이 잔뇨감으로 약을 드시더니 금방 치매? 끼가 생기시더라구요. 병원서는 그런 병엔 그 약을 지어주는게 맞아서 지어줬다 그런데 그런 증상이 나타날수 있지만 환자의 증상에 따라 처방하는거니 어쩔수 없다 의사가 부작용 봐가면서 처방을 안할수는 없지 않냐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그런 비뇨기과적인 질환에 병원가기가 더 두려워요. 일단 저는 정신이 많이 없어져서 깜빡거리는데 그런 약먹고 치매끼같은 부작용이 오면 어쩌나 싶고 그 두려운 맘 아시는지요

  • 2. ㅇㅇ
    '23.3.6 12:14 PM (211.250.xxx.136)

    꼭!!!반드시 비뇨기과 가세요
    배뇨전공쌤 찾아가세요
    그쪽이 약이 잘들어요
    단 본인과 맞는약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약이 엄청 다양합니다
    빈뇨인지 잔뇨인지압박뇨인지 등등

  • 3. 맑은향기
    '23.3.6 12:38 PM (117.111.xxx.50)

    비뇨기과 가세요

  • 4.
    '23.3.6 1:01 PM (106.101.xxx.25)

    대학병원 비뇨기과다녀요
    약먹는데 조금 나아졌어요

  • 5. Oo
    '23.3.6 1:05 PM (175.123.xxx.20)

    전문과는 비뇨기과...전 서울대병원에서 수술했어요

  • 6. 잔뇨
    '23.3.6 2:21 PM (121.171.xxx.167)

    비뇨기과약 잔뇨감으로 치매끼 영향있다는건가요?예민성방광으로 엄마도 드시는데 걱정이네요

  • 7. 산부인과
    '23.3.6 6:38 PM (41.73.xxx.69)

    비뇨기과요
    전 산부인과에서 수술 .
    매우 만족해요 간단하고 보험 처리도 돼요
    완전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585 아이공부때문에 힘든이야기가 많네요.. 인간의 어리석음........ 3 인간 2023/03/06 2,485
1434584 2008년쯤 든 실비보험 이요... 안 갈아타는게 낫겠지요? 8 2023/03/06 2,211
1434583 69시간제 적용된 근무표 ㅋㅋㅋㅋ 9 ... 2023/03/06 3,203
1434582 친구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 3 .. 2023/03/06 1,234
1434581 집 계약서 쓰고나서 계약을 취소할 경우 5 구름 2023/03/06 1,577
1434580 9살 울강아지는 월요일은 일어나지도않고 9 2023/03/06 2,053
1434579 갓난아기있는집 선물추천 8 .. 2023/03/06 864
1434578 대만 여행지 추천 12 궁금이 2023/03/06 2,149
1434577 디바 제시카는 듣기 힘드네요 5 유튜버 2023/03/06 2,514
1434576 자식 자랑하려고 전화한 친구 15 마음 2023/03/06 6,734
1434575 두피에 넘 문제가 많아요 ㅠㅠ 15 두피 2023/03/06 2,723
1434574 저 코감기가 목으로 내려가는거 같아요. 뭘 먹어야 할까요. 4 부탁드려요 2023/03/06 853
1434573 초등생 위치추적되는 시계나 장치 있을까요? (스마트폰 제외) 3 나무 2023/03/06 1,355
1434572 50가까운 나이에 간판따려고 대학 가는거 괜찮을까요? 42 =/ 2023/03/06 3,903
1434571 고등 아이 수학여행 간다는 소식에 학교발전기금접수했어요 29 수학여행 2023/03/06 2,821
1434570 우리나라 인기스포츠가 야구에서 축구쪽으로 넘어가는 듯? 6 ㅇㅇ 2023/03/06 917
1434569 국민연금 20년 채웠는데 6 국민연금 2023/03/06 3,446
1434568 영화나 공연,전시 ..추천 해 주실 거 있을까요? 4 ㅇㅇ 2023/03/06 712
1434567 다이슨 청소기랑 엘지 코드제로 엘이디 비교 3 청소기 2023/03/06 1,065
1434566 탄수화물 안먹으니 슬퍼져요 ㅎㅎㅎ 5 우울허네 2023/03/06 2,185
1434565 제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14 March 2023/03/06 4,321
1434564 버릇.jpg 5 김빙삼 2023/03/06 954
1434563 선우은숙씨 이야기 나와서 다시보기 봤어요. 8 동치미 2023/03/06 4,429
1434562 소액 실비 청구와 연말정산 의료비(질문 재업) 2 ... 2023/03/06 843
1434561 영어 못해도 해외여행 갈수 있을까요 21 지낭 2023/03/06 4,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