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실수를 하고 주말내내 지옥같은 기분으로 보내다가
출근중이에요
실수내용을 구체적으로 다 언급할순 없지만
어쨌든 과에 피해를 주게되었고
제 관리자와 과 총괄 담당자가 난처+난감+김새는 모양..
그 상급자에 대해서도 면목없는 상황이되었고
사실 이렇게 큰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걸
왜 내가 떠맡게 되었는지는 사실저도 억울하지만
어쨌든 그런 결과가 되었어요
당초의 억울함을 이제와서 어필할 상황은 아니고요
저도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되고 면목없고
너무 창피하고 숨고싶고 이것저것 모든감정이 뒤섞여
힘든마음 뿐입니다..
그리고 이 일과 별개로 관계에서의 처신도 제대로 못한게있어서
매우 후회도 하고있고..
여러모로 직원들을 보기가 민망하고 난처해요
전 어떻게해야할까요 ㅠ 출근길이 꼭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이네요
제발 마음 잘 다잡을수 있도록 조언좀 부탁드려요
현명하신 님들 저에게 조언좀요.. 회사내실수 처신실수..
ㅇㅇ 조회수 : 920
작성일 : 2023-03-06 08:01:07
IP : 211.234.xxx.1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3.3.6 9:00 AM (203.253.xxx.243)직장생활 해보니 원글님맘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어쨌든 엎질러진 물이니 앞으로 현명하게 처신하시길 바래요. 중요한건 지금은 힘들어도 다 지난간다는 겁니다. 당분간은 맘이 힘드시겠지만 다시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훈삼으시고 힘내세요. 잘해결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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