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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만명 강간 계획… 거의 달성" 정명석 실체 다룬 다큐 파장

ㅇㅇ 조회수 : 8,281
작성일 : 2023-03-05 16:18:10
https://v.daum.net/v/20230305155752120
IP : 221.150.xxx.9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5 4:18 PM (221.150.xxx.98)

    교인 86% , 목사 44% "성범죄 목사 영구 제명해야 "

    http://v.daum.net/v/20211119214807723
    나머지는 뭐죠?

  • 2.
    '23.3.5 4:18 PM (118.32.xxx.104)

    쳐죽여야!

  • 3. 저건
    '23.3.5 4:21 PM (197.210.xxx.7)

    정신병도 지나쳐 쳐죽일 악질이네요
    법이 왜 있나

  • 4. 광화문에서
    '23.3.5 4:21 PM (223.38.xxx.102)

    고추 절단식을 해서 본보기를 보여줘야 해요.
    제말이 심하다고 느끼시면
    그 다큐 한번 보세요.
    젊은 여자들이 너무도 불쌍해요.

  • 5. 소름
    '23.3.5 4:22 PM (221.143.xxx.13)

    하느님이 안보이지?
    여기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키며) 있잖아, 하느님.
    대목에서 소름. 저런 자를 목사라고 따르는 사람들도 이상하긴 마찬가지.

  • 6. ..
    '23.3.5 4:25 PM (39.7.xxx.137)

    근데 사이비 교주들 검사와 커넥션이 있나
    왜 제대로된 판결을 안 받죠??

  • 7. ㅇㅇ
    '23.3.5 4:28 PM (221.150.xxx.98)

    ㄴ 전관

  • 8. 뭐가 문제
    '23.3.5 4:39 PM (112.167.xxx.92)

    저 종자 할렐루야 추앙하는 군상들이 더 한심하잖아요 지딸을 그놈에게 받치질 않나 다들 미친것들끼리 모였는데 사건 사고 안나올 수가 있나요

  • 9. ..
    '23.3.5 4:48 PM (39.7.xxx.137)

    미친 것들을 제압하는 게 판결이에요

    사법부가 썩으니 사이비 창궐하는데 브레이크가 안 걸린 거

    그리고 그 사이비에 검새들이 다시 먹힘

    굥을 보세요 헉

  • 10. 노노
    '23.3.5 4:48 PM (223.38.xxx.38)

    피해자들을 욕하기보다는 숙주인 교주를 욕해야죠.

  • 11.
    '23.3.5 4:49 PM (116.42.xxx.47)

    김도형 교수님 잊혀진 계절 많이 사서 읽어주세요
    아직 넷플 다 못봤지만
    내 가족이 위험한데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주셔서
    감사하네요

  • 12. 봤네요
    '23.3.5 4:55 PM (61.105.xxx.11)

    김교수 그분이 진짜
    대단하더군요

  • 13. 검사변호사판사
    '23.3.5 5:05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성추행 범죄자들...
    그것도 소년범죄자.
    그리고 그걸 죄값 다 받았다고 옹호해주는 민주당.
    성범죄자의 아비가 야당 최고위원 임.
    법이 바뀔리가??

  • 14. 영통
    '23.3.5 5:11 PM (106.101.xxx.171)

    기독교가 아니고 서양 종교 안 믿어서인지
    공감이 잘 안 되더라구요.
    하나님이면 그렇게 복종해야 되나?
    하나님이라도 아닌 거잖아..
    하나님이면 그렇게 했어도 후회안할텐데
    하나님 아니고 인간이어서 분한건가?
    분노의 실체가 강간이라서만은 아닌 듯한..

  • 15. 전자발찌
    '23.3.5 5:20 PM (223.39.xxx.58)

    했나요?

  • 16. 읏ㅇ
    '23.3.5 5:21 PM (180.65.xxx.224)

    젊은여자들이 뭐가 불쌍해요
    거기 다니는 사람도 다 이상해요

  • 17.
    '23.3.5 5:25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외롭던 사람들이 친구들과 어울려살며 노는게 재미있었을것 같아요
    저 예전에 늦게 퇴근할때 큰교회 앞에 바글바글하던 젊은남녀들
    다 즐거워 보였어요
    제딸에게는 아무리 재미있어도 종교단체는 가면 안된다고
    그때도 말했던것 같아요

  • 18.
    '23.3.5 5:31 PM (223.62.xxx.59)

    진상을 알고 발빼려할때 테러 협박 당하고 불안에 떨잖아요
    잘 모르고 제발로 간걸 멍청하다 해도 할말 없으나 나중에는 엄연히 피해자죠
    말을 참 함부로 하네요

  • 19. .....
    '23.3.5 5:33 PM (106.102.xxx.248)

    이러니까 피해자들이 피해를 당하고도 나설 수가 없는 거죠제발 생각 좀 하고 말 좀 가려 합시다. ㅠ

  • 20. 이단
    '23.3.5 5:46 PM (218.50.xxx.194)

    정명석은 아니고 다른 곳 모르고 한번 갔었는데 이단 사람들이 친목이 엄청나요. 낯선 사람한테 정말 정말 잘해주고요. 그러다 돈이나 협박등 다른 문제에 얽힌 게 아닐런지요. 근데 그 교주놈은 성병 같은 거 안 걸리나요?

  • 21. ..
    '23.3.5 5:46 PM (182.221.xxx.146)

    그럼 피해 여성이 만명이 있다는 건데....
    피해자를 탓하고 싶진 않지만
    옷 벗고 단체로 주님 거리던 여자들 너무 놀라워요
    그 못생기고 키 작고 무식한 놈이 뭔 주님
    토 쏠려요

  • 22. 어휴
    '23.3.5 6:56 PM (61.252.xxx.20)

    홍콩 국적 여신도 등을 총 17회에 걸쳐 강제 추행하거나 준강간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구속이라는데
    중국가서도 형살게 못하나요?

  • 23. 여성신도
    '23.3.5 7:02 PM (125.204.xxx.129)

    자궁 (경부) 암 선고받은 사례도 나와요.
    무분별한 관계 가진 놈이라 성병, 자궁암 HPV 바이러스 엄청나게 퍼트렸겠죠.

    하루 50명에서 100명까지도 관계했다고 증언하네요.

  • 24. ...
    '23.3.6 8:59 AM (58.148.xxx.236)

    하루50명~100명 관계?
    목사가 ?여신도가? 그룹전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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