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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에 드는 돈과 냉장고사는 돈

여내포 조회수 : 4,174
작성일 : 2023-03-05 16:17:03
일박에 50만원짜리 호텔 5박하는 여행안가고
그 돈으로 10년은 사용할 수 있는 세탁기,냉장고를 최신형으로 구입하고 남은 돈으로 소고기 구워먹는게
훨씬 낫지 싶어서요.
가봐야 낯설고 좁은 곳에서 뒹굴거리다 식사때마다 맛집 찾아서 이리저리 배회할 것 생각하면
그다지 땡기지도 않아요. 귀차니즘이 극에 달해서요.
통장속에 돈 아껴서 여행에 풀어버리는 것도 그렇고요.
맛집이라고 해도 특별한것도 없고 그게 그거같아요.

IP : 122.35.xxx.20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5 4:20 PM (221.143.xxx.13)

    경제적 여유가 있고
    여행을 좋아하면 떠나는 것도 방법이지만
    귀차니즘이 극에 달할 정도인데 굳이 여행은 안 갈것 같아요

  • 2.
    '23.3.5 4:21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저와 같은 고민 하셨네요.ㅠ.~~
    에어컨 2in1 효율등급 높은것 브라바 골골대서 째려만 봤던 쓰리스핀 물걸레 그리고 딤채 김치냉장고 신형으로 바꿨

  • 3. ~~
    '23.3.5 4:21 PM (58.231.xxx.152) - 삭제된댓글

    어디에 가치를 두는지에 따라 다르죠.
    전 제 몸이 못따라가서 여행은 오히려 스트레스예요.
    그래서 가전사고 맛난거먹는게 저한테는 옳은거죠.
    원글님은 어떠세요?

  • 4. ...
    '23.3.5 4:2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우리 엄마 스타일이시네요. 엄마가 여행에 진짜 박해요. 원글님처럼 그돈으로 차라리 물건 사거나 등등.

    그런데 저는 물건으로 얻는 감흥은 너무 금방 휘발되더라고요. 여행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날것의 감정이 아직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저는 그래서 구십 냉장고,세탁기 쓰지만 돈 모아서 여행을 가는 쪽ㅎㅎ

  • 5. ...
    '23.3.5 4:23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모든게....
    각자 생각나름 아닐까요??
    여행만큼은 돈 안 아끼는 가족으로, 명품백 명품옷 명품시계 등은 관심도 없음.

  • 6. ...
    '23.3.5 4:24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저는 두개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윗님은 스트레스이지만 저는 여행이 힐링이거든요 ..
    그래야 갔다와서 더 힘내서 일도 더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구요. 맨날 똑같은 일상 반복되는거 지겨워요ㅠㅠㅠ
    그리고 지금 당장 냉장고가 고장이 났으면 냉장고를 구입해야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전 여행요.

  • 7. ...
    '23.3.5 4:26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저는 두개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윗님은 스트레스이지만 저는 여행이 힐링이거든요 ..
    그래야 갔다와서 더 힘내서 일도 더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구요. 맨날 똑같은 일상 반복되는거 지겨워요ㅠㅠㅠ
    그리고 어릴때 부모님이랑 여행 진짜 많이 다녔는데.. 그것도 다 추억인데 추억은 돈주고도 못사잖아요..
    그추억속에 부모님이 항상 존재했던거.. 저한테는 소중한 추억이거든요..
    그리고 지금 당장 냉장고가 고장이 났으면 냉장고를 구입해야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전 여행요.

  • 8. ..
    '23.3.5 4:26 PM (180.69.xxx.74)

    냉장고도 사고 여행도 갑니다
    고장나고 돈이 안되면 당연히 냉장고고요

  • 9. ...
    '23.3.5 4:28 PM (222.236.xxx.19)

    저는 두개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윗님은 스트레스이지만 저는 여행이 힐링이거든요 ..
    그래야 갔다와서 더 힘내서 일도 더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구요. 맨날 똑같은 일상 반복되는거 지겨워요ㅠㅠㅠ
    그리고 어릴때 부모님이랑 여행 진짜 많이 다녔는데.. 그것도 다 추억인데 추억은 돈주고도 못사잖아요..
    그추억속에 부모님이 항상 존재했던거.. 저한테는 소중한 추억이거든요..
    지금 당장 냉장고가 고장이 났으면 냉장고를 구입해야 될것 같지만 여행은 따로 돈모아서 갈듯 싶네요.. .

  • 10. 여행이 귀찮음
    '23.3.5 4:29 PM (1.238.xxx.39)

    못가는거죠.
    근데 여행경비와 냉장고 구입비를 비교한다는것은
    결국은 그 여행 귀차니즘이 경제력 부족에서 기인한듯 보여요.
    여행 귀찮음.그럼 끝인데
    왜 거기서 냉장고가 나오나요??
    여행은 여행이고 냉장고는 냉장고지.

  • 11. ,,,
    '23.3.5 4:36 PM (116.44.xxx.201)

    명품백 하나 없지만 여행은 자주 갑니다
    명품백에 대해서는 궁금증이나 소유욕이 안생기는데 새로운 곳에 대한
    호기심은 충족시켜 주고 있고 이런 제 성향에 만족합니다

  • 12. 아무래도
    '23.3.5 4:48 PM (211.234.xxx.228)

    바꿔야할 냉장고가 있지만 돈때문에 못바꾸고 있고
    평소 쇠고기 사먹지 못하는 경제력이라면.....
    1박에 50만원짜리 호텔은 원글님 경제력에
    맞지않는 과소비로 보여요

    250만원을 5일 호텔비로 쓸수 있는
    사람들은 원글님과는 다른 경제력을 가졌어요
    고로 적당한 예시가 아닌듯해요

  • 13. ...
    '23.3.5 4:52 PM (222.236.xxx.19)

    진짜 윗님의견처럼 예를 잘못든것 같기는 하네요. 1박 50만원 짜리 쓰는 사람들은 경제력이 되는 사람이잖아요..
    그런사람들이 250만원짜리냉장고 하나 사면서 고민을 하겠어요.??
    그리고 숙박시설 가격도 다양하잖아요....

  • 14. ...
    '23.3.5 5:07 PM (218.55.xxx.242)

    요즘은 웬만한 사람들도 호캉스 즐기고 벤츠 타고 명품 사죠
    그러니 평범한 사람도 이런 질문 하는것이고
    참 잘 써요

  • 15. 00000001
    '23.3.5 5:48 PM (116.45.xxx.74)

    구질구질한 냉장고 몇십년된거 쓰는사람이 설마 1박 50가겠나요
    이거저거 다 형편되니 가는거죠

  • 16. 둘다해요
    '23.3.5 5:53 PM (59.16.xxx.19) - 삭제된댓글

    1박 저렴한걸로 가서 거기에 맞게 즐기고..
    남은돈에서 조금더 모아 냉장고도 사고

  • 17. 돈은
    '23.3.5 6:36 PM (211.206.xxx.191)

    자기 가치관 대로 쓰는 거고
    돈 있는 사람이야
    여행도 가고 냉장고도 사고 소고기도 사먹는 거죠.
    나머지는 주머니 사정대로.

  • 18. . .
    '23.3.5 7:27 PM (14.55.xxx.133)

    소유보다 경험에 가치를 두는 사회는 일단은 기본적인 욕구는 해결된 이후의 단계이기 때문에 비교대상은 아니지 싶어요
    과도기 단계에서 개인의 가치판단에 약간의 다양상은 있겠지만 대체적인 경향은 그렇죠 250만원을 호텔비로 소비하는 단계는 냉장고 가격을 고민할 단계는 아닌거죠

  • 19. 예시가 잘못됨
    '23.3.5 7:41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냉장고 살 돈도 없는데 1박 50되는 여행가는게 아니죠..

    1박 50되는 여행 가는 사람들은
    냉장고 살 돈은 늘 있어요..

  • 20. ...
    '23.3.5 7:44 PM (116.41.xxx.107)

    여행을 가든 안 가든
    냉장고는 필요하면 사고 쓸만하면 계속 쓰는 거죠?

  • 21. ㅣㅇㅇ
    '23.3.5 8:16 PM (118.37.xxx.7)

    냉장고 사고,
    1박에 15-20만원 숙박으로 여행 가고
    새 냉장고 안 맛있는 음식과 여행으로 충전된 에너지로 더 열심히 돈 벌겠습니다.

  • 22. 냥이
    '23.3.6 8:57 AM (58.148.xxx.236)

    적당한 예시가 아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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